오늘 좀 한가하네요..
옆 직원이 오늘따라 안 보던 쇼츠를 보는데
이게 반복적인 음악이 많으니깐 와 미치겠네요.
장난 아니게 스트레스네요.
말도 많구요.
그냥 음악 듣는건 괜찮은데 이어폰도 안 끼고 이러는건 진짜 민폐네요.
소리가 작아도 엄청 거슬려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쇼츠를 보는데..
옆에서 조회수 : 768
작성일 : 2024-05-02 15:20:08
IP : 183.98.xxx.62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4.5.2 3:47 PM (171.98.xxx.235)쇼츠가 뇌 활동에 나쁘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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