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콜라비 이제 맛없나요

현소 조회수 : 519
작성일 : 2024-05-02 07:54:03

겨울에 정말 맛있게 먹었어요
잘라놓고 심심할때마다 
그런데 요즘은 바람도 들어가고 수분감도 없고
그런데 이제 안 사는게 답인가요?

IP : 1.232.xxx.66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5.2 8:48 AM (118.235.xxx.102)

    저는 1월이 가장 맛났어요
    요즘은 말씀하신것처럼 상태가 안좋아서 못먹고 있어요

  • 2. 이제
    '24.5.2 9:13 AM (49.175.xxx.11)

    사지 마세요. 추울때 잠깐 맛있는게 콜라비예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80585 저 이거 손절 당하는건지 봐주세요 ㅜ 18 손절 2024/05/07 6,292
1580584 모임에서 합리적인 밥값 계산, 지혜 좀 주세요!! 21 헛똑똑 2024/05/07 4,626
1580583 신혼부부 어디서 살지 1,2중 조언좀 부탁드려요!ㅠㅠ 25 안녕하세용용.. 2024/05/07 2,807
1580582 하나 키우면 쉽게 사는 건가요 46 아이 2024/05/07 6,105
1580581 트럼프는 딸에게 2 ㅇㄹㅎ 2024/05/07 2,947
1580580 kt요금제 중 요고요금제는 뭔가요? 1 .... 2024/05/07 1,106
1580579 남편이 한달전에 발톱을 부딪혀 멍이 14 이구 2024/05/07 3,761
1580578 땀 많은 분들 여름에 어떤소재 입으세요? 11 2024/05/06 2,461
1580577 전남편 학교 속이는 여자 9 ㅡㅡ 2024/05/06 4,730
1580576 내가 이걸 왜 보기 시작해서 2 2 이런 2024/05/06 3,408
1580575 노후에 가장 큰 도둑은 29 ㄴㄷㅎ 2024/05/06 24,119
1580574 선재가 만든 소나기 반복듣기 중이에요 4 눈물콧물 2024/05/06 1,947
1580573 늙어가느라 힘들고 슬프네요. 13 48살 2024/05/06 7,820
1580572 전설의 한의워 체험기 19 2024/05/06 4,851
1580571 아들부부 자는 방 창문 아래서 비닐소리 내는 61 모모 2024/05/06 21,019
1580570 블랜더 믹서기 닌자 큰거 작은 거 둘 중 2 블렌더 2024/05/06 1,498
1580569 초딩 때부터 절친 이었어도 나이 40 넘고 삶이 다르니까 연락이.. 32 세월 2024/05/06 6,385
1580568 체험학습 이 최고인줄 아는 친정엄마 17 넘싫다 2024/05/06 4,297
1580567 원팬 파스타 너무 별로던데… 22 2024/05/06 7,053
1580566 일상생활은 다 하는데 매일 살고싶지가 않아요 29 일상생활 2024/05/06 5,893
1580565 정리정돈 문제로 이혼하는 경우 있을까요? 24 dd정리정돈.. 2024/05/06 6,357
1580564 학원 결정할 때 원장쌤 이미지..... 4 .... 2024/05/06 1,685
1580563 성격 좋은 분들 건강하세요? 10 ㅇㅇ 2024/05/06 2,607
1580562 방4개와 3개는 차이가 큰가요 18 ds 2024/05/06 4,387
1580561 초저 교과수학도 다녀야할까요? 5 후배맘 2024/05/06 1,1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