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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버이날을 맞이해 남한산성에 백숙 먹고 왔어요

허허허 조회수 : 3,906
작성일 : 2024-05-02 01:00:28

백숙 나오는 동안에 5세 아들이랑 또랑으로 올챙이 구경하고 왔더니..

남편, 시아버지, 

아들, 시어머니

넷이 자리잡고 앉고 저 혼자 옆 테이블 자리더라고요?

백숙이 눈앞에서 보글보글 끓고 있는 덩그러니 백숙만 끓고있는 바로 옆테이블...

밑반찬은 절대 제손에 닿지도 않고요. 사이드 음식 다 헤져어 놨고. 남편불러 나도  달라고 했어요(두부김치랑.. 묵무침) ㅋㅋㅋ

며느리들 다 이렇게 참고 먹나요?

IP : 125.177.xxx.164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아
    '24.5.2 1:01 AM (59.17.xxx.179)

    맛있게 잘 드셨다는 내용이 아니군요...

  • 2. ..
    '24.5.2 1:08 AM (211.208.xxx.199)

    효도식사 가신거니 남편은 옛다 하고 시어른들께 떼어주고
    님 모자간에 오붓하게 드셨으면 좋았을것을..

  • 3. 허허허
    '24.5.2 1:12 AM (125.177.xxx.164)

    지네끼리 막걸이 먹고 있길래. 운전 나보고 하라는거냐고 짜증냈더니(제가 운전 다 했어요) 집에 와서 너 왜 짜증 냈냐고? 남편이 묻데요? 그래서 이래서 화나고 이해 안됐다고 하니 이해 못해요. 그래서 내가 우리 친정에 가면 똑같이 해줄게 했더니 제가 또라이라고 ㅈㄹ염벼우떠는데. 저는 저 집구석이라 다신 엮이면 안 되겠다…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다. 싶어서 손절 하려고요.

  • 4. 시어머니가
    '24.5.2 1:14 AM (211.234.xxx.25)

    정상이라면 챙겨주셨을텐데 ㅜ
    아마 알고도 모른척 ㅜ

  • 5. 노ㅈㄹ
    '24.5.2 1:15 AM (175.120.xxx.173) - 삭제된댓글

    앞으론 남편만 보내세요.

  • 6. 허허허
    '24.5.2 1:18 AM (125.177.xxx.164) - 삭제된댓글

    시어머니 정상 아니에요.. 정신병자.. 이세상 최고의 나르시즘.. 그럼에도 불구하고 도리는 하려고 했으나. 저 이 집구석 포기해도 죄받지 않겠죠.. 너무 힘들어요.. 끓이지 않아도 무시가 기본인.. 이 만남이요..

  • 7. 허허허
    '24.5.2 1:19 AM (125.177.xxx.164)

    시어머니 정상 아니에요.. 정신병자.. 이세상 최고의 나르시즘.. 그럼에도 불구하고 도리는 하려고 했으나. 저 이 집구석 포기해도 죄받지 않겠죠.. ? 너무 힘들어요.. 대놓고 아니라 이렇게 이지매 당하는 기분.. 아니라고 말하면 내가 또라이 되어버리는 이상황이요..

  • 8. 집구석
    '24.5.2 1:25 AM (180.68.xxx.52) - 삭제된댓글

    무슨 이렇게 상스러운 집구석이 다 있나요?
    다 들리게 말을 하세요. 그런 사람들은 말을 해줘야 해요.

    자기야, 자기가 나보다 팔이 더 기니까 나랑 자리 바꾸자.
    아이에게 가르치는듯 다 들리게... 식사 예절이라는게 있어... 그걸 제대로 못지키면 가정교육을 못받은거라고 사람들이 생각해. 그러니까 가족이 다 앉고 나서 같이 소외되는 사람없게 그리고 음식은 얌전히 식사를 같이 해야 하는거야. 이것도 못지키면 나가서 욕먹어.

    진심으로 위로드립니다. 그런 사람들과 가족의 연을 맺게 되었다니.

  • 9. 그럴꺼같네요
    '24.5.2 1:25 AM (76.168.xxx.21)

    어쩜 같이 온 사람도 있는데 시댁식구가 하나같이 배려가 1도 없네요.
    보란듯 남편보고 시켜달라 잘 하셨어요.

  • 10. ???
    '24.5.2 2:22 AM (1.229.xxx.73)

    그 식당 웃기네요
    애 포함 6인인데
    상을 그렇게 봐주나요?
    들어갈 때 다 인원체크 하잖아요

  • 11. 허허허
    '24.5.2 3:09 AM (125.177.xxx.164)

    애 포함 다섯이요

  • 12.
    '24.5.2 6:06 AM (118.235.xxx.21) - 삭제된댓글

    저쪽에선 고의가 아닌 자연스런 상황이라 몰라요.
    같이 와서 밥먹었음 된건데 왜 불만이냐고요.
    아무리 난 억울해 해도 뇌구조가 이상한거 모르죠.
    난 남편,내아이,나가 식탁의 중심이라 생각하는데
    시모쪽은 내남편,내아들, 나, 손주까지가 내가족인거라요.
    그러니 자리 배치가 그런거고...일단은 식당이 먼저 잘못입니다.
    가족이 왔는데 인원 묻고 식탁부터 먼저 꾸미고 장사를 해야지 저런식당도 있군요.
    내년 어버이날엔 아들만 보내서 오붓하게 3명이 먹고 오라고 하셔요.
    님은 님아들하고 나가서 따로 백숙 한마리 시켜 맛나게 뜯고요.
    내돈 들어가며 기분나쁘게 음식 먹고 집와서도 생각나고 정신건강에 안좋아요.

  • 13. ㅇㅇ
    '24.5.2 6:20 AM (175.113.xxx.129)

    다들 사회생활 안해보셨나?

    5명이면 3명 2명 나눠앉던가 해서 두상차림으로 먹어야지 한사람만 덜렁 그게 뭐에요? 내자식이면 그렇게 안할텐데

    저도 그런 적 있어서 빡쳤잖아요

  • 14.
    '24.5.2 6:49 AM (118.33.xxx.32)

    님이 애랑 둘이 하나 시켜드시고 남음 싸오시지. 돈은 아까운데..저런집은 그래야 합니다. 님남편이 시어머니랑 똑같아서 안달라져요

  • 15. 배려
    '24.5.2 6:49 AM (175.199.xxx.36)

    먹는거는 이상하게 시모들이 며느리 배려 안해요
    자기아들이 우선이예요
    만약에 남편이 손자랑 올챙이 구경한다고 안왔어도
    그렇게 앉았겠어요
    절대 아닐껄요

  • 16. 근본없는것들
    '24.5.2 7:11 AM (118.235.xxx.225) - 삭제된댓글

    못배워처먹은 집구석이라 그렇죠.
    보통은 본인들 가족까리 먹고 싶더라도 상대 배려해서
    그게 아니라도 자기를 체면을 위해서라도
    같이 한자리에서 먹을텐데 속내 숨기는것도 없이
    며느리 손주만 따래 앉게 하는거일부러 왕따시키는거지 뭐에요.

    그게 학폭가해자들이 하는짓이지 성인이 할 잣아에요?
    애미애비가 저모양인 남편도 배운게 그짓이라
    말리기는 커녕 한술 더 뜨고 앉았지
    미친것들 다음부터는 그런 상것들하고는 상종을 마세요.

  • 17. 아니요
    '24.5.2 7:22 AM (116.34.xxx.24)

    그런경우 남편이 애초에 아이랑 나가는 경우 많고
    또 제가 다녀온경우
    벌떡 일어나서 저랑 아이 앉으라고 비켜주고 본인이 사이드 로 비켜요

    시부모보다 어린 유아 키우는 젊은 남편
    어떻게 거기앉아 밥을 먹어요 5세 아이는요?
    원글님만 덩그라니 혼자요??

  • 18. 아니요
    '24.5.2 7:24 AM (116.34.xxx.24)

    님이 애랑 둘이 하나 시켜드시고 남음 싸오시지. 돈은 아까운데..저런집은 그래야 합니다. 님남편이 시어머니랑 똑같아서 안달라져요222

  • 19.
    '24.5.2 7:29 AM (74.75.xxx.126)

    먹는 것 가지고 그러는 거 세상에서 제일 기분 나쁜데.
    남편이 제일 잘못했네요. 그 다음은 시부모님.
    저는 시부모님이 제 눈치 보시는 편이고 (제가 외벌이 가장이라서요) 시댁 가면 부엌엔 얼씬도 못하게 나름 배려를 하시는데, 그런데도 밥 먹을 때 시어머니가 상에 음식 음식 놓는 거 보면 한숨이 나요. 남자들 먼저 좋은 거 다 앞에 갖다 놓고 우리 여자들 앞에는 밥도 남자들 밥 1/4, 반찬도 생선 같은 거 제일 꽁다리 제일 작고 먹음직 스럽지 않은 것만 따로 담아서 제 앞에 놓으세요. 그래도 이 집은 남자 여자 구분하는 거지 며느리만 따 시키는 건 아니니까 그나마 양반인가요. 쳇.

  • 20. ㅇㅂㅇ
    '24.5.2 7:30 AM (182.215.xxx.32)

    애랑 자리를 바꿔앉으시고 애는 어른중 한사람이 챙겼어야..

  • 21. ㅇㅂㅇ
    '24.5.2 7:33 AM (182.215.xxx.32)

    제 시모도 비슷했고 사연많고 결국 안보고 살아요
    부페가서 저보고 당신아들 맛있는거 안떠다준다고..
    저는 아기 챙기느라 밥도 제대로 못먹고있는데요

  • 22. .....
    '24.5.2 7:47 AM (211.221.xxx.167)

    남편을 그 자리에서 잡아 족쳤어야했는데
    너무 순하게 나갔네요.
    앞으로 남편교육 똑바로 사켜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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