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유방암 3기에서 4기 사이는 어느 정도인건가요?

lll 조회수 : 5,009
작성일 : 2024-05-01 22:05:31

치료 잘 받으면

완치될수도 있을까요?

IP : 223.38.xxx.192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럼요
    '24.5.1 10:12 PM (70.106.xxx.95)

    제 주변에 꽤 되시는데 다들 잘 지내세요

  • 2. 3ㅣ기
    '24.5.1 10:15 PM (220.117.xxx.61)

    3기라도 치료 잘되셔서 사시는분 봤어요.
    잘 나으시기 바랍니다.

  • 3. 요즘은
    '24.5.1 10:19 PM (112.162.xxx.38)

    완치 되시던데요

  • 4. ..
    '24.5.1 10:28 PM (223.38.xxx.192)

    3기가 아니고 3기에서 4기 사이라고 해서요ㅠ
    그럼 4기도 완치될수있나요?

  • 5. 유방암3기정도면
    '24.5.1 10:30 PM (210.106.xxx.136)

    까페에서 글보면 재발 종종하던데요~~ 유방암은 재발이 잘되서요 보면 근렇더라구요 운동 식이 신경쓰셔야 될것같습니다 쉽지않아요 그게....

  • 6. 저는
    '24.5.1 10:40 PM (58.29.xxx.55) - 삭제된댓글

    1기 6년만에 재발되서4기였는데
    다행이도 림프전이라
    5년치료 더하고(1기때부터 11년 치료한거죠)
    암이 안보인다고 휴약했어요
    저같이 4기라도 휴약하는경우도있으니
    치료잘받고 운동도열심히하면서 이겨내라고하세요
    요즘 좋은약이 많아서 잘치료될겁니다

  • 7. 잠을
    '24.5.1 10:42 PM (123.199.xxx.114)

    잘주무시고 몸을 따뜻하게 하세요.
    스트레스로 음주 하시지 마시고
    골고루 잘드세요.
    편식은 좋지 않아요.
    설탕 과일만 조심하시구요.

    간암환자에요.

  • 8. 주변보면
    '24.5.2 6:46 AM (118.235.xxx.21) - 삭제된댓글

    안죽던데요. 4기도 오래살아요
    암이 다 암도 아닌가봐요. 가짜암이 80%는 돼서 의사들,병원만
    돈버는건지 이상해요.
    제아버지 82살에 폐4라 통원하며 집에서 4년째 계산데 다 돌아다니세요. 얘전 같음 죽는다고 자리보전할텐데 일상생활도 하세요.
    안아파도 죽는 사람만 죽지 암이라고 다 죽지도 않고요.
    위4인데 70살에 하고 87살이에요.
    유방도 3인데 5년 마치고 20년째 잘살고 있고요.
    친정에서 모가 3천 줬다네요 병원있을때 치료하라고..
    60 가까이 살다 보니 다 지팔자 같어유.
    병있어도 다 명대로 살다 가는거 같더만요.
    할매들 90살 먹은 분들 위와 대장 내시경도 안하신분들도 있던걸요. 그런걸 왜하냐면서요 팔다리 무릎 쑤신거나 침맞고 약넣지
    하던걸요.

  • 9. 주변보면
    '24.5.2 6:48 AM (118.235.xxx.21) - 삭제된댓글

    안죽던데요. 4기도 오래살아요..관해라는게 있나봐요. 암인데
    암없는 상태로 명대로 살다 죽는거요.
    암이 다 암도 아닌가봐요. 가짜암이 80%는 돼서 의사들,병원만
    돈버는건지 이상해요.
    제아버지 82살에 폐4라 통원하며 집에서 4년째 계산데 다 돌아다니세요. 얘전 같음 죽는다고 자리보전할텐데 일상생활도 하세요.
    안아파도 죽는 사람만 죽지 암이라고 다 죽지도 않고요.
    위4인데 70살에 하고 87살이에요.
    유방도 3인데 5년 마치고 20년째 잘살고 있고요.
    친정에서 모가 3천 줬다네요 병원있을때 치료하라고..
    60 가까이 살다 보니 다 지팔자 같어유.
    병있어도 다 명대로 살다 가는거 같더만요.
    할매들 90살 먹은 분들 위와 대장 내시경도 안하신분들도 있던걸요. 그런걸 왜하냐면서요 팔다리 무릎 쑤신거나 침맞고 약넣지
    하던걸요.

  • 10. 주변보면
    '24.5.2 6:50 AM (118.235.xxx.21) - 삭제된댓글

    안죽던데요. 4기도 오래살아요..관해라는게 있나봐요. 암인데
    암없는 상태로 명대로 살다 죽는거요.
    암이 다 암도 아닌가봐요. 가짜암이 80%는 돼서 의사들,병원만
    돈버는건지 , 이약 저약 쓰다 관해가 온건지
    제아버지 82살에 폐4라 통원하며 집에서 4년째 계산데 다 돌아다니세요. 얘전 같음 죽는다고 자리보전할텐데 일상생활도 하세요.
    안아파도 죽는 사람만 죽지 암이라고 다 죽지도 않고요.
    위4인데 70살에 하고 87살이에요.
    유방도 3인데 5년 마치고 20년째 잘살고 있고요.
    친정에서 모가 3천 줬다네요 병원있을때 치료하라고..
    60 가까이 살다 보니 다 지팔자 같어유.
    병있어도 다 명대로 살다 가는거 같더만요.
    할매들 90살 먹은 분들 위와 대장 내시경도 안하신분들도 있던걸요. 그런걸 왜하냐면서요 팔다리 무릎 쑤신거나 침맞고 약넣지
    하던걸요.

  • 11. 주변보면
    '24.5.2 6:55 AM (118.235.xxx.21) - 삭제된댓글

    안죽던데요. 4기도 오래살아요..관해라는게 있나봐요. 암인데
    암없는 상태로 명대로 살다 죽는거요.
    암이 다 암도 아닌가봐요. 가짜암이 80%는 돼서 의사들,병원만
    돈버는건지 , 이약 저약 쓰다 관해가 온건지
    제아버지 82살에 폐4라 통원하며 집에서 4년째 계산데 다 돌아다니세요. 얘전 같음 죽는다고 자리보전할텐데 일상생활도 하세요.
    안아파도 죽는 사람만 죽지 암이라고 다 죽지도 않고요.
    위4인데 70살에 하고 87살이에요.
    유방도 3인데 5년 마치고 20년째 잘살고 있고요.
    친정에서 모가 3천 줬다네요 병원있을때 치료하라고..
    60 가까이 살다 보니 다 팔자 같어유.
    내 명대로 살다 가는거 같아요.
    할매들 90살 먹은 분들 평생을 위와 대장 내시경도 안하신분들도
    있던걸요. 그런걸 왜하냐면서요 팔다리 무릎 쑤신거나 침맞고 약넣지
    하던걸요.

  • 12. 쁘띠에이미
    '24.6.10 7:30 PM (1.236.xxx.69)

    유방암 3기 a이고
    선항암 수술 까지 했습니다

    3기 아니고 4기여도 치료 잘받으시면 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99640 제대로된 통밀빵을 드시려면요 11 빵정보 2024/07/17 5,011
1599639 중국발 제품 해외배송료가 싼 이유 2 pinksw.. 2024/07/17 1,465
1599638 서랍? 설합? 34 11502 2024/07/17 2,954
1599637 실온방치 요거트만들기 4 오오 2024/07/17 1,211
1599636 저는 비 오는 날에는 밝은색 옷을 입어요 6 ... 2024/07/17 2,252
1599635 트럼프는 고금리정책을 쓰나요? 7 ㅇㅇ 2024/07/17 1,603
1599634 최화정 비빔면 17 매운맛 2024/07/17 5,811
1599633 지하철인데 냄새요 41 비와서? 2024/07/17 6,326
1599632 동네 수선집 갔는데 사장님 어쩔 ㅠㅠㅠ 35 ........ 2024/07/17 30,859
1599631 우울증 심한 사람이 안먹던 술을 먹으니... 5 ... 2024/07/17 2,407
1599630 전세를 몇 군데 정도 내놔야 할까요? 2 전세 2024/07/17 1,116
1599629 고부갈등으로 사위나 며느리가 안보는 경우 8 .... 2024/07/17 2,674
1599628 인스타 추천 어떻게 뜨는 걸까요? 1 .... 2024/07/17 792
1599627 우원식 .. 22 .... 2024/07/17 3,343
1599626 알리익스프레스 굉장하네요 31 ... 2024/07/17 7,496
1599625 김건희 가래침 4번 뱉어.. 거부권시 비공개 영상 공개 8 ... 2024/07/17 5,508
1599624 삼성전자 비스포크 식기세척기가 굉장히 저렴한데 후기가 하나도 없.. 5 윤수 2024/07/17 1,917
1599623 강마을에 사는 강아지는 산책가서… 5 .. 2024/07/17 1,647
1599622 남자를 이해하려고 에너지를 쓰지 않는 것이 이득이다~싶어요. 19 음.. 2024/07/17 3,361
1599621 어른들 앞에서 아이 혼낼때 8 ... 2024/07/17 1,407
1599620 이 요거트 하루에 2개씩 꼬박 먹는데 죄책감 가져야하나요 10 ,,, 2024/07/17 4,201
1599619 양치하다가 조물주의 깊은 생각에 새삼 감동했어요 24 하느님 감사.. 2024/07/17 6,440
1599618 저 200원짜리 양말 사면서 칭찬 많이 들었어요 4 ㅎㅎ 2024/07/17 2,735
1599617 초록 방울토마토 너무 너무 맛있네요. 6 ... 2024/07/17 2,072
1599616 시댁식구와 2박3일 휴가. 9 2024/07/17 4,1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