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자궁선근종.. 적출?

수술 조회수 : 3,068
작성일 : 2024-05-01 19:07:38

작년에  근종이라고   정기 체크하자더니

아랫배가  불러와서  큰 병원  갔더니  선근종이라고 자궁 적출하라네요.그냥  근종은   떼  낼  수  있는데  이건  경계가 없어서 적출하라네요.

저도  월경통으로  평생을  고생시킨  내  자궁에  미련  안 가지고  싶은데  적출하면  닌소에  혈류공급이 부족해서  폐경증후군이  심하게 올 수 있다해서  여쭙니다.

인터넷상에서는  하이푸인가   적출안  하고  시술 수  천건 한  의사 검색되는데 , 뭐가  맞는지  모르겠어요.

IP : 118.38.xxx.8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4.5.1 7:10 PM (180.229.xxx.151)

    선근증은 적출 말고는 답이 없어요. 하이푸 효과 없어요.
    제 나이 51이고 선근증으로 적출한 지 5년째인데 폐경증후군이 특히 심한 건 잘 모르겠어요.

  • 2. 지나가다
    '24.5.1 7:12 PM (119.199.xxx.116)

    선근증으로 생리통 기절할 정도고 생리양도 너무 많아 미래나 시술했는데 양도 엄청 줄고 생리통이 정말 좋아졌어요

  • 3. 카라멜
    '24.5.1 7:15 PM (220.65.xxx.43)

    저는 6년전에 적출했거 지금 54세라 아마 폐경됐을 나이인데요 딱히 폐경증후군 ? 은 모르겠어요

  • 4.
    '24.5.1 7:21 PM (1.230.xxx.4)

    선근증으로 적출했어요
    적출전에 약으로 3년,미래나 2년 더이상 못 버티고 수술했습니다 미래나단계에서 잘 맞으면 계속 버티는데 저는 처음 몇개월은 괜찮았는데 점점 나빠져 결국 수술했어요
    수술한지 만3년이고 현재는 아주 만족입니다
    선근증은 좋아지지는 않아요 하이푸보다는 미래나가 낫다고 봅니다

  • 5. ㅡㅡ
    '24.5.1 7:33 PM (106.102.xxx.77)

    이분은 근종? 이라고했는데
    댓글은 선근증이네요

  • 6.
    '24.5.1 7:35 PM (118.35.xxx.89)

    선근증을 선근종으로 병명 착각한건 아닐지요

  • 7. 저는
    '24.5.1 7:37 PM (119.64.xxx.122) - 삭제된댓글

    미레나로 십년 유지하고 있어요
    미레나 세번 교체 했구요

  • 8. 111
    '24.5.1 7:37 PM (14.63.xxx.60) - 삭제된댓글

    전 자궁적출하기 싫어서 대학병원에서 색전술 했어요. 원래 색전술이나 근종만 떼어내면 또 다시 생기는데 전 40대 후반이고 4~5년내에 폐경을 하기때문에 이 경우는 해도 괜찮다고...
    한지 2년됐는데 과다 출혈 더이상 안해서 좋아요
    단점은 시술이 간단한데 비해 정말 엄청!!!!!!!나게 아프다는거ㅜㅜㅜㅜㅜㅜ
    그리고 비용이 자궁적출보다 비쌉니다.

  • 9. 111
    '24.5.1 7:39 PM (14.63.xxx.60)

    전 자궁적출하기 싫어서 대학병원에서 색전술 했어요. 원래 색전술이나 근종만 떼어내면 또 다시 생기는데 전 40대 후반이고 4~5년내에 폐경을 하기때문에 이 경우는 해도 괜찮다고...
    한지 2년됐는데 과다 출혈 더이상 안해서 좋아요.
    매년 건강검진하는데 혹은 다 사라졌구요
    단점은 시술이 간단한데 비해 정말 엄청!!!!!!!나게 아프다는거ㅜㅜㅜㅜㅜㅜ
    그리고 비용이 자궁적출보다 비쌉니다.

  • 10. ㅇㅇ
    '24.5.1 7:40 PM (180.229.xxx.151)

    자궁선근증=자궁에 선근종이 생긴 병
    선근증, 선근종 결국 같은 말이에요.

  • 11. 꿀물
    '24.5.1 7:56 PM (211.36.xxx.84) - 삭제된댓글

    선근증은 근종처럼 똑 떼어낼 수가 없답니다. 의사가 최선의 치료법을 추천하는 걸겁니다. 하이푸는 해당안됩니다. 약으로 시도해보던지요. 그러나 결국은 수술엔딩

  • 12. 꿀팁
    '24.5.1 7:57 PM (211.36.xxx.84)

    선근증은 근종처럼 똑 떼어낼 수가 없답니다. 의사가 최선의 치료법을 추천하는 걸겁니다. 하이푸는 해당안됩니다. 미레나 등으로 시도해보던지요. 그러나 결국은 수술엔딩. 의사가 미레나로는 불가하다고 하면 불가한 것...

  • 13. ....
    '24.5.1 7:58 PM (180.69.xxx.152)

    아랫배가 불러올 정도면 선택의 여지가 없는것 같은데 그 와중에 고민을 하고 계시네요...
    모든 약과 치료는 득과 실이 있는 겁니다. 실보다 득이 크면 하루라도 빨리 해야죠.

    미레나가 잘 맞는 사람이 있고 실패해서 1년도 유지 못하는 사람도 있고,
    자궁 적출하고 나서 너무 잘 지내는 사람도 있습니다. 사바사예요.

    어리석게 돈벌이용 시술들에 현혹되지 마시고 큰병원에서 시키는대로 하세요.
    대한민국에서 가장 데이터와 수술케이스가 많은 곳이 종합병원입니다.

  • 14. 2년전에
    '24.5.1 8:48 PM (119.204.xxx.215) - 삭제된댓글

    선근증으로 적출했는데 정상크기 자궁 비교해주는데 3배정도는 더 커져있고
    떼내고 보니 정상조직은 하나도 없고 거의 선근으로 덮혀있었다고 했어요.
    저도 적출 피하려고 미레나도 하고 했는데 결국은 적출.
    폐경전 적출했는데 후유증은 하나도 없고 오히려 생리증후군 없고 부부관계도 이상없고
    이래저래 편하기만 합니다.

  • 15. 친구
    '24.5.1 8:49 PM (61.74.xxx.54)

    제친구가 선근종으로 빈혈수치 6까지내려가고 생리때 혼자서는 안방 밖으로 나오지 못하면서도 적출수술 안한다고 버티다가 50넘어 결국 적출했습니다. 수술하고나서 새로운인생을 사는것 같다더군요.
    지금은 누구보다 건강한 50대후반을 지내고 있습니다.

  • 16. ㅡㅡ
    '24.5.1 9:06 PM (106.102.xxx.77)

    제가 선근증인데
    자궁이 9센티인가 그래요(근종도 꽤많이있어요)
    생리과다 있었는데
    요즘은 그런증상없고 두달한번 하니까
    의사가 곧 폐경도 될것같으니까 그냥 정기적으로 보자고 해서
    보고 있어요
    배가 좀 나왔고 허리아픈 증상만 있는거 같네요

  • 17.
    '24.5.1 9:10 PM (126.166.xxx.94)

    저도 선근증 진단받고 미레나 생각하고 있는 중이에요.
    나이가 오십이 훌쩍 넘어 폐경을 기다리고 있는데
    폐경이 되면 좀 나아질지 궁금해요.
    적출을 하는게 나은건가 하는 생각도 들구요.
    적출을 권하는 의사도 있을테고
    미레나를 권하기도 할테고
    선근증의 증상 중에 다른 증상은 없고 과다출혈로 인한
    빈혈만 문제겠다 싶으면 철분제 처방만 할 수도 있구요.

    제가 방문한 의사는 일단 철분제 권했고
    예전에 미레나 했다가 빠진적있다고 하니
    또 시술해도 빠진다고 미레나를 적극 추천하지는 않았어요.

  • 18. ㅇㅇ
    '24.5.1 9:28 PM (211.202.xxx.35)

    병원에서 시키는대로 하세요
    과다출혈로 돌아가신분도 봤어요

  • 19. 의사샘
    '24.5.2 12:31 AM (125.130.xxx.93) - 삭제된댓글

    의사샘 말대로 하시는게 좋아요.
    제가 40대 후반에 선근종진단 받고 적출권유에
    화까지 냈어요. 남자의사라 자궁이 하찮케 여겨지나?
    너무 쉽게 적출하라고 한다고요.
    그런데 그후 몇년간 정말 죽을만큼 고생하며
    미련하게 버티다가 빈혈수치가 6이하가 되고
    일상생활이 안될만큼 고생하고 나서
    그 의사한테 울면서 얼른 수술하자고 했어요
    그때 의사샘 말씀이 저같은 환자가 편하시대요.
    자궁적출에 거부감 가졌던 사람일수록
    고생 많이하고 너무 힘드니까
    수술 후 수술만족도가 엄청 크다구요.
    정말 생리때마다 어지러워. 걷지도 못하고
    수혈까지 받던거 생각하면 끔찍한 시간이었어요.
    침대시트가 젖을까 두려워
    잠도 못자던 그 몇년을 왜 미련하게 버텼을까 후회막심입니다.
    여행도 언제든 가고싶을때 가고. 그 힘들던 생리만 안해도 건강이 좋아집니다.
    왜 신이 주신 자궁을 어쩌구저쩌구.... 하는 헛소리는 듣지도마시고. 수술할 수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다행이고 좋은 일이다 생각하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79480 햇감자 10키로 얼마받으면 구매하시겠어요 21 ... 2024/06/18 4,007
1579479 영어 질문 하나 드릴께요 8 영어 듣기 2024/06/18 1,143
1579478 박세리 기자회견보니 역시 사람이 담백해요 42 .. 2024/06/18 21,871
1579477 종부세,상속세 내리는 것보다 근로소득세를 내려야지요. 22 .. 2024/06/18 2,912
1579476 배우자의 가족 단톡방 스트레스 받아요 46 ㅇㅇ 2024/06/18 6,930
1579475 역사상 OST가 가장 많이 팔린 영화 7 13 ㅇㅇ 2024/06/18 3,467
1579474 올 여름휴가는 비엔나, 프라하 가요 12 ll 2024/06/18 2,393
1579473 '대통령 퇴진' 보이면 즉시, 용산구에만 내려진 지시/폄 1 난리네 2024/06/18 2,880
1579472 박세리 아버지는 돈을 어디다 쓴건가요? 15 ㅡㅡ 2024/06/18 22,471
1579471 6/18(화) 마감시황 나미옹 2024/06/18 806
1579470 무릎 다치면 걷기 못하나요? 4 무릎 아파요.. 2024/06/18 1,427
1579469 학원사탕 원글인데요 6 ㅠㅠ 2024/06/18 2,481
1579468 산부인과 다녀왔는데 열나고 너무 아파요 11 ㅇㅇ 2024/06/18 2,598
1579467 새로 보는 키오스크에 슬슬 적응력 떨어지는거 느껴짐 4 ..... 2024/06/18 2,266
1579466 직원을 해고했는데 고용보험이요 15 아아 2024/06/18 4,182
1579465 자식 얼굴에 먹칠하고 기생하는 부모는 죽는게 나아요 2 .... 2024/06/18 2,576
1579464 제 식단 좀 봐주세요 5 호호아주머.. 2024/06/18 1,583
1579463 뼛속까지 문과라고 하는 딸이 7 하하 2024/06/18 2,257
1579462 제주도 아이랑 1년살이 해보셨거나 이주 해보신분? 8 뇸뇸뇸 2024/06/18 2,693
1579461 명품두르고 다니는 세련된 엄마들은 수수한 엄마보면 무슨생각하나요.. 39 .. 2024/06/18 12,317
1579460 하이톤 아기목소리내는걸 못참겠어요 9 진상중? 2024/06/18 3,394
1579459 웃고싶은 분들은 눌러주세요. 9 웃음벨 2024/06/18 1,666
1579458 서울 약술논술 잘하는 학원추천해주세요 4 -- 2024/06/18 1,230
1579457 96세 소프라노..! 2 happy 2024/06/18 1,828
1579456 펑해요 16 ㅠㅠ 2024/06/18 2,7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