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한동훈은 왜 윤을 멀리하나요?

.. 조회수 : 3,709
작성일 : 2024-05-01 15:00:20

정치 잘 모름^^;; 

뉴스에 총선 끝나고 한동훈이 윤이 만나자했는데 거절 했다고 봐서요 같은편 아니었어요?

뉴스보다 심심한데 그냥 궁금해서요 ^^

IP : 221.149.xxx.163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5.1 3:01 PM (59.17.xxx.152)

    윤이 한을 패대기 치고 홍준표 택한 거잖아요.

  • 2. 이해할 가치도
    '24.5.1 3:04 PM (222.119.xxx.18)

    없음. 무슨 쇼들을 하는지.

  • 3. ㅇㅇㅇ
    '24.5.1 3:05 PM (203.251.xxx.119)

    쇼하는거죠
    인지도 높이려고

  • 4. 설명
    '24.5.1 3:10 PM (76.168.xxx.21) - 삭제된댓글

    한동훈이 국힘에 데려온 인재?가 조국흑서를 썼던 회계사 김경률.
    김경률이 공천관리며 국힘에 방구 좀 뀐답시고 방송 여기저기 출연하다
    JTBC 유투브 나와서 김건희 디올백 이야기하다 마리앙뜨와넷이 물란한 사생활이니 어쩌니...떠들어 댐
    그걸 보고 용와대 거니가 분노, 윤석열이 내가 사람을 너무 믿었다 격노와 한탄함.
    그러다 극적 화해 겸 한동훈이가 눈오는날 윤 기다리고 90도 인사하면서 끝났는데..
    선거 내내 윤석열 찬양은 커녕 도주대사 짤라야 한다 쓴소리 해대니 완전 열받음.

    선거 끝난 후.. 윤이 초대했는데 한이 아프다고 안갔고
    홍준표가 한동훈 까주니까 윤이 바로 만나서 4시간 밥먹고 술마심.
    ㅋㅋㅋㅋ아주 유치하기 짝이 없죠?

  • 5. 설명
    '24.5.1 3:12 PM (76.168.xxx.21)

    한동훈이 국힘에 데려온 인재?가 조국흑서를 썼던 회계사 김경률.
    김경률이 공천관리며 국힘에 방구 좀 뀐답시고 방송 여기저기 출연하다
    JTBC 유투브 나와서 김건희 디올백 이야기하다 마리앙뜨와넷이 문란한 사생활이니 어쩌니...떠들어 댐
    그걸 보고 용와대 거니가 분노, 윤석열이 내가 사람을 너무 믿었다 격노와 한탄함.
    그러다 극적 화해 겸 한동훈이가 눈오는날 윤 기다리고 90도 인사하면서 끝났는데..
    선거 내내 윤석열 찬양은 커녕 도주대사 짤라야 한다 쓴소리 해대니 완전 열받음.

    선거 끝난 후.. 윤이 초대했는데 한이 아프다고 안갔고
    홍준표가 한동훈 까주니까 윤이 바로 만나서 4시간 밥먹고 술마심.
    ㅋㅋㅋㅋ아주 유치하기 짝이 없죠?

  • 6. 김경률 기
    '24.5.1 3:13 PM (76.168.xxx.21)

    https://www.pressian.com/pages/articles/2024011809502698641

    '마리 앙투아네트' 언급한 김경률 "디올백 사건, 尹·김건희가 진상 밝히고 사과해야"

    국민의힘 김경률 비상대책위원이 김건희 영부인의 '디올백 수수' 의혹에 대해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사과를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 비대위원은 JTBC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에 17일 출연해 "경중을 따지자면 디올백 사건은 (주가 조작 의혹보다) 심각한 사건이다. 둘 다 부적절한데, 이것(디올백 사건)에 대해서만큼은 지금 시점에서 분명한 진상을 이야기하고 또 사과를 대통령이든, 영부인이든, 혹은 두 분 다 같이 입장을 표명하는 게 국민들의 감정, 마음을 추스릴 수 있는 방법 아닌가 한다"라고 말했다.

    김 비대위원은 "최순실 국정농단 촛불집회 나갔을 때 뒤풀이에서 역사 교수가 그런 말을 하더라. 프랑스 혁명이 왜 일어났을 것 같냐. 자유 평등, 외적으로 표방한 것은 그것일 수 있지만 당시 마리 앙뚜와네트의 사치, 난잡한 사생활이 이런 것들이 하나 하나 드러나고 (민중 시위대가) 건물을 털때마다 드러나니 감성이 폭발한 것이다. 이것이 감성점을 폭발시켰다고 본다"라며 "디올백 동양상을 차마 못 봤다. 저도 기사 등으로 봤는데, 적절치 않은 것이잖나. 이걸 어떻게 실드칠 수 있겠나. 이건 사죄드리고 국민들의 감정을 가라앉힐 수 있는 납득시킬 수 있는, 바짝 업드려서 (사과를 해야 할 필요가 있다)"라고 했다.

  • 7. ㅇㅁ
    '24.5.1 3:15 PM (223.62.xxx.107)

    멀리하긴요. 한가족인데.
    쇼 끝은 없는 거야~~~~~

  • 8. ..........
    '24.5.1 3:38 PM (211.36.xxx.170)

    이래놓고 민정수석으로 앉힐수도 있어요

  • 9. 멀리해야
    '24.5.1 3:48 PM (175.223.xxx.148)

    다음 대선 나가요. 검사들이 대통령 연속으로 해먹을려면

  • 10. ...
    '24.5.1 5:33 PM (61.79.xxx.14) - 삭제된댓글

    삐졌어요
    총선 대패한게 한동훈때문이라고 윤이 비난했어요
    자기때문에 진건데 ㅋ

  • 11. ...
    '24.5.1 5:33 PM (61.79.xxx.14)

    삐졌어요
    총선 대패한게 한동훈때문이라고 윤이 비난했어요
    자기때문에 진건데 ㅋ
    지금은 둘이 사이 틀어짐

  • 12. 뭐가 어쨌든
    '24.5.1 7:07 PM (118.235.xxx.132)

    저 트리오는 한몸입니다.

    벗어나고 싶어도 못 벗어나요.

  • 13. ...
    '24.5.1 7:31 PM (1.226.xxx.74)

    민주당파들은 영원히 약속대련으로 몰고 싶지요?.
    윤석열이 자기 뜻대로 한동훈을 통제할려고 하는데,
    한동훈은 자기 목소리를 내지요.
    이번 총선도 정권심판으로,윤석열 때문에 졌는데도
    한동훈때문에 진것처럼 말했지요.
    둘 사이는 완전히 벌어져서,돌아올수 없는 강을 건넜대요.
    그리고 윤석열이 미는 사람은 따로 있다고 하네요

  • 14. ..
    '24.5.1 8:11 PM (59.8.xxx.198)

    진게 윤때문만은 아니죸ㅋ
    한동훈이도 크게 한몫 햏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80013 푸바오 이동했다는 영상이 있네요 7 dd 2024/05/05 2,551
1580012 자식한테 들었을 때 서운한말 뭐가 있으세요?? 21 서운한말 2024/05/05 5,708
1580011 강서구 역세권 3 전세 2024/05/05 1,128
1580010 직원 요구로 주52시간 넘어도 형사처벌 2 ... 2024/05/05 1,088
1580009 이런일로 화가나는데 제가 많이 이상한건가요? 8 ... 2024/05/05 1,918
1580008 지금 대구 날씨어떤가요 1 2024/05/05 960
1580007 남편의 화법 6 남편 2024/05/05 1,721
1580006 부조금 못받은 나름 역대급 스토리 7 부조금 2024/05/05 3,263
1580005 선재업고튀어 시청률 10%는 나와야 되는 드라마 13 월요일 2024/05/05 2,711
1580004 중딩이 체험학습 하루내도 될까요? 6 결석 2024/05/05 782
1580003 콩나물도 못 사고 돌아왔네요. 17 휴일아침 2024/05/05 4,997
1580002 지금 회자되는 결혼얘기 중 11 말많은 결혼.. 2024/05/05 3,956
1580001 컵커피를 왜 좋아하는지 알겠어요~~ 21 오늘보니 2024/05/05 7,482
1580000 국민연금 얼마내는게 9 도대체 2024/05/05 2,652
1579999 윗집이 새벽 3시 넘어서까지 싸우네요 9 ㅇㅇ 2024/05/05 4,498
1579998 아침에 오이, 깻잎 등등 사와서 장아찌 할거에요^^ 5 비오는일요일.. 2024/05/05 1,432
1579997 죽음에 과학으로 도전한 의사 - 우리는 왜 죽음을 두려워할 필요.. 9 유튜브 2024/05/05 1,884
1579996 논산 여행지로 갈만한가요?? 7 .. 2024/05/05 1,335
1579995 그알ㅡ법조인, 교회장로..최악의 조합 17 그알 2024/05/05 5,282
1579994 매너와 에티겟 2 읽어 볼만한.. 2024/05/05 887
1579993 (선재업고튀어) 과거에 솔이가 왜 선재고백 거절했나요? 9 솔선재 2024/05/05 2,690
1579992 토마토에 대한 궁금함 20 토마토 2024/05/05 3,985
1579991 20대 딸들 어떻게 사나요? 9 2024/05/05 4,343
1579990 납골당, 수목장 가격이 비슷한가요? 3 ... 2024/05/05 2,294
1579989 김규현 변호사 글 14 ㄱㄹㄱ 2024/05/05 3,8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