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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회사 안 간 남편들 뭐 하세요?

근로자의날 조회수 : 3,116
작성일 : 2024-05-01 13:58:47

오늘 같이 뭐 하고 지내시나요?

IP : 223.62.xxx.127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
    '24.5.1 2:00 PM (114.206.xxx.112)

    각자 쉬고 저녁에 애 학원보내고 가려고 스시 예약했어요

  • 2. 푸른용
    '24.5.1 2:00 PM (14.32.xxx.34) - 삭제된댓글

    새벽부터 골프 모임 갔어요
    전 직장 사람들이랑
    5월 1일은 다 쉬니까 해마다 잡아놓고 가요
    네 다섯 팀 모인대요

  • 3. 음..
    '24.5.1 2:03 PM (121.141.xxx.68) - 삭제된댓글

    개씨들 골프 치는 날 아닌가요?(울남편도 골프치러 갔음)

  • 4. ㅡㅡ
    '24.5.1 2:03 PM (125.178.xxx.88)

    잡니다 방에서

  • 5. 좀전에
    '24.5.1 2:04 PM (210.117.xxx.5)

    마트 같이 다녀왔어요.
    행사하나싶게 사람 많았는데
    유독 아저씨들 많이 보이는거보니 동반으로 다들 나온듯

  • 6. 시부모님과
    '24.5.1 2:04 PM (116.37.xxx.82)

    점심 먹고 모셔다 드리러 나갔어요.
    예쁜 커피숍 가자니까 야~야 쓴거 나는 안마신다~그러시더니 그냥 집에 가신다고..ㅎㅎ
    연로하시니 하루 두 탕 못뛰심요^^
    오후에 뭐하죠~~~~~~?

  • 7. ..
    '24.5.1 2:05 PM (118.235.xxx.209) - 삭제된댓글

    남편은 친정가서 장모님 챙겨드리고 김치 얻어오고요
    저는 지금 출근해서 일하고있어요

  • 8. gg
    '24.5.1 2:09 PM (223.38.xxx.54)

    남편 오전에 운동 다녀오고
    학교는 쉬지만 학원은 열어서 애 학원보내고
    남편 집에오니 전 운동하러 ㅎㅎ 각자의 행복쓰 ㅎㅎ
    이따 외식할까봐여~

  • 9. 시장
    '24.5.1 2:31 PM (222.119.xxx.18)

    가서 과일이랑 전복사가지고 왔고.
    점심먹고는 집앞 산에 갔어요.

  • 10. ㅎㅎ
    '24.5.1 2:36 PM (59.14.xxx.107)

    아침에 연습장갔고
    방금 회사사람들이랑 필드나갔어요 ㅋㅋ
    애들 좀 크니
    그냥 각자가 편해요
    집에 하루종일 붙어있음 내안의 화만 올라옴..

  • 11. 골프치는 날요
    '24.5.1 2:41 PM (219.251.xxx.174)

    기대에 가득차서 걱정하며 골프갔어요 실력이 안든다며

  • 12.
    '24.5.1 4:29 PM (106.102.xxx.13)

    늦잠자고 개 산책 시켜주고 저한테 영화보러 갈래? 하고 묻길래 "갑자기 왜 나랑 놀라고 그래? 하던대로 해" 했더니 본심을 들킨듯 주섬주섬 챙겨입고 골프연습장 갔어요 그럼 그렇지...

  • 13. TV보다
    '24.5.1 5:26 PM (110.70.xxx.60) - 삭제된댓글

    자는 듯...

  • 14. ….
    '24.5.1 5:41 PM (223.62.xxx.106) - 삭제된댓글

    방금 들어왔어요. 골프치고 와서..
    저녁도 먹고오지.. 싶었는데
    골프장 앞 식당에서 간장게장 잔뜩 사왔어요.
    저녁해결 나서 신나요.

  • 15. ..
    '24.5.1 5:47 PM (223.62.xxx.3)

    방금 들어왔어요. 골프치고 와서..
    나좀 편하게, 저녁도 먹고 들어오지…. 싶었는데
    골프장 앞 식당에서 간장게장 잔뜩 사왔어요.
    저녁해결 나서 신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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