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를 보고 있는데 좀전에
대전의 한 교사가 음주운전으로
횡단보도에서 10대 자매를 다치게 했는데
몇달째 학교에서 정상근무를 하고 있다며
아이들을 가리키고 있다고..
뉴스를 보고 있는데 좀전에
대전의 한 교사가 음주운전으로
횡단보도에서 10대 자매를 다치게 했는데
몇달째 학교에서 정상근무를 하고 있다며
아이들을 가리키고 있다고..
인문학 교수가 가르치다를 가르키다 라고 하고 자막은 가르치다로 나오더라구요
아나운서 유입경로가 지상파, 종편, 케이블 다양해지면서 아나운서들 수준이 많이 떨어졌어요.
kbs아나운서가
저희나라라고하더라구요
저는 그래서 그건 전화했었네요
지상파만 있던 시절에도 그런 아나운서 있었어요
모 아나운서가 라디오 진행도 했었는데
'빛이'를 '비시'라고 발음해서...그것도 여러번요
빛이 빚이 빗이 발음 다 다르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