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신성우 어머니

조회수 : 17,318
작성일 : 2024-05-01 00:04:44

엄청 독하네요. 6학년아이를 혼자서울로 보내고...

아이가 얼마나 외로웠을까.

과거회상하는데

너무 짠하네요.

그래도 잘해서 중앙대 미대 가지ㅡ않았나요. 그시절 미대간다는건 써포트 받은건데..혼자 독립적으로 잘했나봐요.

90년대 독보적인 미남이었는데

 

아빠는 꽃중년프로

신성우씨 아이들 느리게 서두르지ㅡ않고 여유롭게 키우는거 보기좋아요. 자연스럽네요. 요란스럽지.않고..보면서 신성우에대한 선입견이 깨지네요. 원래 저런 사람인가보다..

음식도 잘하네요..혼자자취오래해서 그런지..

 애들도 편안해보이고..큰애는 곱고미소년될것 같고 둘째는 남다르네요. 터프가이 될것 같아요. 너무 귀여워요 파 집어먹는거..ㅋㅋ

먹다가 앉아서 자고..개구쟁이

 

나이들어 애들 키우는 장점이..애들을 닥달하지 않으며 키우는거 ..그게 좋네요.

 

암튼 같은 구민이어서 더 뿌듯했던적이있었지요.. 우리구에 저런 인물이 나오다니.ㅋ 신성우씨 아기들이랑 행복하세요

IP : 124.49.xxx.188
2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신성우를
    '24.5.1 12:08 AM (106.102.xxx.74)

    십몇 년 전에 봤는데, 아직도 느낌이 강렬히 남았어요. 뮤지컬 드라큐라에서.
    몸에 지방이 쪼옥 빠져서 없구요.
    느낌은 대학생 같은 상큼함.

    신이 내린 외모에 노래, 미술, 연기까지.
    대단해요.

  • 2.
    '24.5.1 12:11 AM (124.49.xxx.188)

    저도 몇년전 메피스토에서 봤네요. 키가 엄청 크고..멋잇죠.. 어려서 외로움이 예술적으로 승화된건지...

    사실 ㅊㅅㄹ 가 생각나기도 하지만.. 지금 모습 너무 멋있오요.

  • 3. 둘이
    '24.5.1 12:12 AM (106.102.xxx.74)

    성격 불같은 게 비슷해서 안어울림.

  • 4. ㅁㅁ
    '24.5.1 12:15 AM (58.231.xxx.77)

    아무리 예전이라해도 13살 어린이를 서울에 홀로 두고.
    또 2년뒤 여동생도 올러보냈다던데.
    제 뇌피셜은 안좋은 쪽으로 예상이 돼요.

  • 5. 그 엄마
    '24.5.1 12:22 AM (210.182.xxx.204)

    여군이었다고 했던기억이..
    굉장히 성격 강해서 채**랑 사귈때
    엄청 반대해서 엄마때문에 헤어졌다는 얘기가 있었어요

  • 6. 0001
    '24.5.1 12:22 AM (211.119.xxx.237)

    엄마 군인이엇다고 하던데 그런얘기는안하네요 생업이라고만하고

  • 7. 저렇게
    '24.5.1 12:22 AM (125.134.xxx.134)

    만화처럼 잘 생긴 아들있음 하루종일 옆에두고 쳐다볼것 같은디요. 다른사람 보여주기 아까워서 나만 볼것 같은디요
    어머니가 여군출신이라 엄청 강하게 키울려고 하셨다고 옛날에 라디오에서 이야기 했던것 같은데요

    전공은 미술쪽이고 뮤지컬학과 교수도 지금도 아마 하고 있을꺼예요. 뮤지컬학과 교수로써 애착도 많아 보이더군요.
    얼굴만 잘 생긴것도 모자라 키도 크고 노래도 잘 하고 ㅎㅎ

  • 8. 저도
    '24.5.1 12:25 AM (124.49.xxx.188)

    어려서 혼자자취햇단 이야기 들은 기억이나요. 설마 초딩이라고는 생각못했어요..ㅠㅠ

  • 9. 00
    '24.5.1 12:27 AM (175.192.xxx.113)

    나이에 맞게 주름진 성형안한 얼굴이라 더 멋지더라구요..

  • 10. 00
    '24.5.1 12:51 AM (1.232.xxx.65)

    아빠가 없어서
    아빠없이 자란애란말 안 듣게 하려고
    강하게 키운것 같아요.
    중1때 신성우가 하이센스라고
    진짜 맛이없는 초콜렛 광고에 나왔는데
    성우오빠 위해서 열심히 먹었네요.ㅎ

  • 11. 22
    '24.5.1 1:05 AM (220.116.xxx.49)

    울 형부도 엄마가 춘천에서 선생님이고 아버진 직업군인?이었는데 서울로 초등때 보내서 식모랑 살았다고 했어요
    식모가 못됐는지 소풍때 김밥도 제대로 못싸갔다고..
    참 독하긴 한거 같아요

  • 12. 조기유학
    '24.5.1 1:17 AM (12.144.xxx.2)

    조기유학 유행할때 외국으로 홈스테이도 보냈는데 그 정도야 가능하죠

  • 13.
    '24.5.1 1:28 AM (220.94.xxx.134)

    장가가서 애들이 있군요

  • 14.
    '24.5.1 1:35 AM (220.94.xxx.134)

    지금 가서 꽃중년 잠깐보니 ㅠ 신성우 아이들이 어리네요ㅠ 할아버지같아요ㅠ

  • 15. ㅠㅠㅠ
    '24.5.1 2:06 AM (209.171.xxx.202)

    늙은아빠들 ㅠㅠㅠ 고생이다싶더군요

  • 16. 신상우 하면
    '24.5.1 6:00 AM (39.7.xxx.25) - 삭제된댓글

    예전에 채시라랑 티비서 요란 뻑적지근하게 약혼식 생중계 하더니
    얼마후 헤어졌다고 해서 이슈였던게 생각나고
    채시라 잡지 표지에 나와서 중딩때 사서 봤었어요.
    풋풋하고 상큼했던 시절이었네요. 추억 돋아요.

  • 17. 만화주인공
    '24.5.1 7:39 AM (106.101.xxx.204)

    같았죠. 진짜..
    67년생 낼모레 환갑인데
    이제 큰아이 입학이니 대학보낼땐 칠순이겠어요.
    요즘 70 이야 젊으니까 뭐~

  • 18. 교육
    '24.5.1 7:59 AM (121.166.xxx.230)

    ㅊㅅㄹ도엄청교육열높던데
    근데13살서울유학비난할 필요가없는게
    우리아이95년생인데
    6학년때 어떤아빠가 아이혼자 미국보내서
    시골학교찾아가게 해서 스스로기숙사들어가고
    학교갔어요
    그어린아이가 공항서내려 혼자버스타고
    기차타고 학교가게보내다니
    국제미아되면 어쩌려고

  • 19. ㅇㅇㅇ
    '24.5.1 8:09 AM (187.190.xxx.59) - 삭제된댓글

    그엄마 ㅊㅅㄹ 반대한게 돈때문이었죠? ㅊㅅㄹ 가까이서 좀 봤는데 성격없어요. 얼굴이쁜 일반인같아요. 여우조 못되고

  • 20. ㅇㅇㅇㅇ
    '24.5.1 8:10 AM (187.190.xxx.59)

    그엄마 ㅊㅅㄹ 반대한게 돈때문이었죠? ㅊㅅㄹ 가까이서 좀 봤는데 성격 안 강해요. 얼굴이쁜 일반인같아요. 여우도 못되고

  • 21. ...
    '24.5.1 8:53 AM (116.123.xxx.155) - 삭제된댓글

    ㅊㅅㄹ는 친정에서 말렸어요.
    잘한거죠. 그때 잘됐어도 힘든 결혼생활이었겠죠.
    그런 엄마는 아들도 늙고 철들고 엄마도 힘빠져야 보통 가정같아져요. 비슷한집 아는데 엄마는 부족한거없는 50넘은 아들 왜 결혼안하
    냐 속상해하지만 남들은 아들이 이기적이진 않구나 얘기해요.
    그집은 아직도 힘이 덜 빠진게 보여서요.

  • 22. .....
    '24.5.1 9:04 AM (223.62.xxx.64) - 삭제된댓글

    맞아요...
    엄마가 기 쎈 집은 아들이 장가 늦게 가야 사네요
    저희 시어머니 80대 중반인데 이제 조금 아주 조금 꺽이시네요
    그것도 어쩔 수 없이 꺽인거에요 자식들이 이제는 안받아주고 여차하면 못보고 살게 되니...

  • 23. ...
    '24.5.1 6:10 PM (121.142.xxx.203)

    76년생 제 친구 중에 초등 때 부모없이 자취하는 아이 있었어요.
    엄마는 도망가고 아빠는 지방 건설현장에 가서 몇 달에 한 번씩 들어오는..

  • 24. ㅇㅇ
    '24.5.1 6:16 PM (118.235.xxx.187) - 삭제된댓글

    만화가 이은혜 작품 주인공이었죠

    실제 작가와 만나서 인터뷰하고 그랬던 거 같던데요

    진짜 멋있죠

    지금도 그때도

    애들도 얼마나 예의 바르고 예쁜지들

  • 25. ㅇㅇ
    '24.5.1 6:16 PM (118.235.xxx.187) - 삭제된댓글

    만화가 이은혜 작품 주인공이었죠

    실제 작가가 가수 만나서 인터뷰하는 걸

    어디 잡지에서 본 거 같던데요

    진짜 멋있죠

    지금도 그때도

    애들도 얼마나 예의 바르고 예쁜지들

  • 26. ㅇㅇ
    '24.5.1 6:17 PM (118.235.xxx.187) - 삭제된댓글

    만화가 이은혜 작품 주인공이었죠

    그야말로 순정만화 주인공입니다 여러분

    실제 작가가 가수 만나서 인터뷰하는 걸

    어디 잡지에서 본 거 같던데요

    진짜 멋있죠

    지금도 그때도

    애들도 얼마나 예의 바르고 예쁜지들

  • 27. ㅇㅇ
    '24.5.1 7:00 PM (118.235.xxx.187) - 삭제된댓글

    만화가 이은혜 작품 주인공이었죠

    그야말로 순정만화 주인공입니다 여러분

    실제 작가가 가수 만나서 인터뷰하는 걸

    어디 잡지에서 본 거 같던데요

    진짜 멋있죠

    지금도 그때도

    애들도 얼마나 예의 바르고 예쁜지들

    만능입니다
    집도 만들어요 ㅋㅋㅋ
    https://youtu.be/sxKFJpH9_T8?si=SLU_XxhxpKfi70-3

    중간부터 빨리 돌리면서 보세요

  • 28. 콩민ㅣ
    '24.5.1 9:49 PM (124.49.xxx.188)

    전 신성우 애기들 보는게 낙이네요. 왜이리.이쁜지 신성우가 나이가 잇어 약간 큰아빠 느낌으로 애기들 대하는게 넘. 편하고 좋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69169 주차장에서 차량 긁고 도망간 경우 4 ... 2024/05/14 2,247
1569168 조국대표가 찍은 독도 사진 보고 가세요~ 26 링크검 2024/05/14 3,445
1569167 5.18 모욕 게임 개발자는 고등학생 6명 11 .. 2024/05/14 2,111
1569166 얼굴이 호랑이 얼굴 같아지는 건 어떤 시술을... 5 궁금 2024/05/14 2,786
1569165 전 걸그룹 베이비돌 컨셉 너무 싫어요 29 ㅠㅠ 2024/05/14 4,043
1569164 비와도 울릉도 구경할만 한가요? 3 .. 2024/05/14 1,124
1569163 크리스티너 레알리 리즈시절 1 ㄱㄴ 2024/05/14 1,651
1569162 아주 신~~~~사탕 있을까요? 9 2024/05/14 2,681
1569161 삼성역 근처 조용한 식당 있을까요? 2 영원한친구 2024/05/14 1,284
1569160 349억 잔고증명 위조범이 풀려났습니다. 6 ... 2024/05/14 1,748
1569159 닭 가슴살 넣은 토마토스튜 ᆢ많이 만들어 냉동해도 될까요? 4 2024/05/14 1,593
1569158 시엄마 버린 선우은숙, 남편도 불륜남 만들어 시누이의 폭 100 진실일까? 2024/05/14 40,974
1569157 ㅇㅇ 63 ㅇㅇ 2024/05/14 13,045
1569156 창틀 어떻게 닦으세요? 9 어렵다 2024/05/14 2,408
1569155 집에 혼자 계신 분들 점심 뭐 드세요? 5 점심 2024/05/14 2,200
1569154 친정엄마가 너무 불편해요 7 ddd 2024/05/14 4,593
1569153 블로거 돈받고 리뷰작성해주는거요 6 ........ 2024/05/14 2,355
1569152 어제 썼던 빙의 관련 사찰 17 2024/05/14 3,647
1569151 엑셀에서 숫자나 문자뒤에 기호나 글자 넣을때 @"까지&.. 2 컴퓨터기본 2024/05/14 1,235
1569150 미남은 누구입니까? 10 82기준 2024/05/14 2,115
1569149 식욕왕성하신분들 부럽습니다 11 ㅠㅠㅠ 2024/05/14 2,418
1569148 애플 와치, 다른 걷기 앱이랑 연동되나요? 3 걷자 2024/05/14 1,218
1569147 함부로 남녀 소개,주선 이런거 안하려구요 10 ........ 2024/05/14 3,473
1569146 변우석, 편안한 미남 37 ㅇㅇ 2024/05/14 3,925
1569145 내일 택배 쉬죠? 2 ㄴㄴ 2024/05/14 1,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