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트밖은 유럽
와인시식하러가서
혼자 리액션도 없고 와인 다남김
다른출연자는 와인 2잔이상씩 마시는데 혼자 치즈하고 멧돼지 햄인지
안주평도 안하고 혼자 폰 계속보고
술안마셔 라면안먹고 탄산안마셔
그냥 따로놈
텐트밖은 유럽
와인시식하러가서
혼자 리액션도 없고 와인 다남김
다른출연자는 와인 2잔이상씩 마시는데 혼자 치즈하고 멧돼지 햄인지
안주평도 안하고 혼자 폰 계속보고
술안마셔 라면안먹고 탄산안마셔
그냥 따로놈
그러고
라면 너무 좋다고 그러고
콜라 막 마시고
일관성도 없어요.
성의가 없어요.
죽을 힘을 다해 열심히 할 연예인들이 줄 섰을텐데...
배려가 부족해보여요
미성숙한 인성.
자기만 알고 자기가 중요한 사고는
초등학생 수준의 인격이에요.
한가인 예전부터 연예프로그램에서도 보면
원래 성격이 공감능력 많이 떨어지고
자기 하고 싶은대로 말하고, 행동하는 스타일 같아요
분가하고 나서야 애가 생겼다는데,
연정훈도 차 좋아하고 사고 많이 쳤다고 하더뉘. 우울증인가요?
재기 못하면 어쩌나..
강동원도 그렇고, 다들 쉬다 나오면
감을 잃네요.
강동원 옷을 보는 순간 영화보고 싶은 생각이 안들고,
어느분 댓글 말마따나 사람이 좋은 느낌이
없어졌어요.
연기도 못해
예능도 아니올시다
민폐네요.
그냥 그 프로 볼때마다 라미란이 고생한다 싶어요.
삼시세끼 산촌편 같은 느낌일줄 알았는데 멤버조합이 쉽지 않죠.
연기 안되니 드라마 주연 제의가 들어오지도 않을것 같고 그러니 예능으로 방향을 튼것 같은데 예능에서도 별로 평이 좋진 않네요 그래도 예능 제의 들어오는건 계속 하지 싶네요 그거라도 하니 광고도 찍고 그러잖아요
해를 품은달에서도
혼자 따로 국밥연기
한가인때문에 드라마가 축축 쳐지고
텐트밖의 유럽은
돈받았으면 돈값을 못하고 혼자서 뭐하는지?
위윗님 감을 잃은게 아니고 감이 없는거 같아요ㅎ
양심없이 너무 날로 먹네요
삼시세끼 산촌편 염정아, 윤세아, 박소담 조합이 참 좋았어요.
마치 할말많은 여고생들 같은 느낌이어서 좋았고
셋다 바지런하고 일 찾아하는 스타일에
손이 재바르고 엉덩이 가만 못붙이고 있는 스타일..
나오는 예능마다 다 말아먹은 거 같은데 계속 캐스팅되는 게 더 신기함
본인도 재능없음 고사할 줄 알아야하는데 계속 나오는 거 보면 스스로는 잘한다고 생각을 하는건가 싶고.. 돈 벌려고 하는 건 아닐테니까요
한가인은 정말 스튜디오 교양예능이건 여행 예능이건 재능이 없는 것 같아요.
일반인보다도 못한데, 그냥 얼굴 하나로 연정훈 부인으로 나와서 자리 차지하고 있는 느낌..
점점 매력이 별로 ;;;;
처음부터 저는 안끌리고 잘못보면 남상같고
개취죠 ㅎ
없으면 성의라도 보여야지.
도대체 열심히도 안할거면서
왜 돈도 받고 예능을 찍나요
예전 연기 할때도 혼자 따로노는듯
드라마에서도 어울어지지 못하고 소통 안되는 답답한 느낌이었는데
이유를 알겠더라구요.
근데
핸펀은 왤케 본대요? 편집이니 저정도 일텐데
이렇다할 리액션도 거의 없고 멘트도 안 치고 거의 날로 먹네요.
멤버들하고 소통없이 정색하고 혼자 핸드폰 들여다 보고 있는게 대부분…
편집으로 다 가릴수도 없고 제작진이랑 다른 출연자들 힘들었을듯해요.
멤버를 짯는지
감을 잃은게 아니라 예전부터 그랬다니까요
그 프로에서 라미란이 재미있게 나오나요~
안 좋았다 해도
그거 보상 받을 만큼 좋은 집에 시집가서 사랑 받고 살았다면서요?
그런데도 어쩌면 저렇죠?
애들이라 해도 그런데 애까지 낳은 성인이 너무 미성숙해 보이고 사회성 떨어져 보여요.
암만 예쁘면 뭐하나요? 그것도 20대도 아니고 애 둘 낳은 아줌마인데 얼굴로
계속 밀어부칠 수도 없고 날이 갈수록 떨어지는 건 외모지만 미인이든 아니든 사람이
살아오면서 만든 매력은 있어야지
보고 알수록 매력은 뚝뚝 떨어지고 본인은 그것조차도 난 관심도 없어일 정도로 보이니
저런 사람이 무슨 대중을 상대로 하는 일을 하고 돈 받아요?
돈도 많다는데 더 잘할 사람 줄 섰는데 그 사람들 자리 뺏지 말고
그냥 자기 있는 돈 가지고 살지 싶네요.
김태희 한가인
이 둘은 예쁜데 매력이 없어요
본인들 돈은 많으니 노력도 안해요
배가 안고픈거죠
집에서 편하게 사세요~하고 얘기해주고 싶어요
김태희는 저정도는 아니예요.
인터뷰할때보면 재치있어요. 무도때도 어색하지 않았구요.
그리고 왜 한가인보고 토마스기차랑 닮았다는줄 알겠어요.
이쁜데 인중이 너무 길어서 연기도 이상해보이고 어색해보이고 늘 놀란사람같아보이고 그러는것 같아요.
얼마나 노력하는 지 모르시고 하는 말이네요.
적어도 자기가 잘하려고 계속 노력하는 사람이에요 김태희는.
그래서 이번에 할리우드 진출한다는 기사도 있던데
그런 김태희를 저렇게 사회성 떨어지고 노력은 커녕 돈받고 프로그램에 출연해서 핸드폰만
줄창 보는 사람이랑 비교하면 곤란하죠.
아이고 시댁합가 우울증 절대 아님요 결혼전부터 불편하게 우리랑 왜사냐 나가살아라 했던분들이 연정훈 시부모님들이에요 가정분위기가 너무 따뜻하고 좋아서 한가인이 같이살고싶다고 졸라서 합가해서 십년산거에요 돈이 넘치는 부잣집에서 어리고 이쁜며느리 데려다 시집살이 시키실분들 아닙니다 이건 한가인이 말한거에요
ESTJ 라서 그래요
엣티제하고 있으면 따갑고 피곤함
문명특급에도 출연한 거 보면
본인은 그게 털털한 줄 아는데
사람이 거칠고 자기 주장이 엄청 강하더구만
며칠전 읽은 향기없는 꽃이란 건가요? 아무 매력없는데 광고나오고 하는게요. 저도 거기엔 댓글 한둘도 안보탰지만
이상하게 뭘해도 정 안가고 싫은 타입들이 있잖아요.
윗님. 제발 지긋지긋하게 비교질좀 하지 맙시다.
여기서 연아가 왜 나오나요?
연정훈이 신기해요
저런 여자 아니 저런 사람이 좋을까?
예능 연기를 떠나 타인과 대화하는거보면 벙쪄요. 그냥 맥 빠지는 사람같아서 보기 싫어요
이상하게 말하는거 보면 비호감이예요. 사람 자체가. 이러기도 힘들듯...estj면 다 저러나요?
전 드라마도 안보고 그랬는데
오은영이랑 대화하는거보고 그 막막함에...오은영님과 대화하면 앵간하면 자연스럽던데 그게 아니라 쟤 뭐니 싶더라고요 그후로 비호감 되었어요.
얼굴과 학벌만좋고 왜 전혀 호감 안가는 캐릭터 있잖아요.
김태희 인터뷰는 이런 느낌까진 아녔어요.
40대인데도 저정도면 어릴땐 어땠을까 싶어요.
드문드문 봤는데 음식할때 거들어주나요?
라미란이 메인으로 하고 동생들이 보조하는거같은데 같이 음식하는걸 못본거 같아요
군것질도 혼자만 계속하고
댓글 읽다보니 한가인이 불쌍할 지경.
갑부 시댁에, 그 외모에.. 영재 아이들에.
성격 좀 분위기 파악 못하는건 신경도 안 쓸듯. 물론 예능나와서 저러는건 민폐지만 그 모자란부분 보는 재미도 또 있으니까.
한가인시댁 갑부 아니여요.
연규진씨가 연예인해서 잘하고 돈관리 잘해서 잘 사는 정도입니다.
갑자기 나타나서 욕심이 막 이글거려요 보기불편
참 꾸준하네요. 가만있는 사람 끌어내리고 싶은 이유가 뭐요? 머릿속이 대체 어떤건지.
성격이 이상한거 같긴 해요. 너무 먹는거, 좋은거에만 집착하는것도 보기 안좋고
역시 긴 여행이나 캠핑은 맘맞는 사람이랑 안가면 사이 틀어진다더니 시청자들과 사이가 틀어졌네요 ㅋㅋ
해품달에서도 양심없었죠
진심 김수현 이모 같았음
사람은 다들 각양각색이니 이해하고 보긴 하는데요.
제일 궁금한건 도대체 도대체 핸드폰으로 뭘 그리 하는 걸까요????
딴지 거는게 아니라 도대체 핸드폰을 저렇게 들여다보는 이유가 뭔지 궁금하더라고요.
이제는 한가인 언니가 왜그랬는지 이해가 될 듯
편집본이 저 정도면
10일동안 함께 촬영한 멤버들은 몸에서 사리가 나오겠어요
주식하나. 싶던데요. 미귀주식까지 하나.
어른이 왤케 핸드폰을 못 놓는지.
광고 찍으려고 나온듯. 감독이 누군지 한심.
시댁 준재벌급 갑부 맞아요 시아버지가 재테크 잘했음.
폰중독인것 같더라구요 손에서 폰을 못놓더군요
시댁 갑부수준 맞아요ㅋㅋ 연규진 부동산 어마어마합니다
삼시세끼 산촌편 염정아, 윤세아, 박소담 조합이 참 좋았어요.
마치 할말많은 여고생들 같은 느낌이어서 좋았고
셋다 바지런하고 일 찾아하는 스타일에
손이 재바르고 엉덩이 가만 못붙이고 있는 스타일..
,,,,,,,,,,2,,,,,,
저 조합 다시 보고 싶어요.
넘 사랑스러운 조합.
누구 하나 모자라지 않고 자연스레 배려해주는 것들.
이 사람들 데리고 여행한다면 보는 저도 많이 즐거울테지요.
글고 결혼해서 몇년간은 아이 낳고싶지 않다고 했어요 그래서 임신 늦게 한거구요
댓글에
한가인 심혜진 황신혜 구혜선
이 넷 데리고 가서 찍으면 잼나겠다 하는거보고 뿜었네요
아주 도파민 폭발할듯요
첫화부터 댓글창 닫히고 난리도 아닐듯요
인지 그것이 알고싶다.
아무리 카메라 들고 있어 조심한다해도 알게모르게 다 표가 난다니까요.
진짜 염정아팀 데리고 유럽가지....
삼시세끼 산촌 여자편 정말 재밌었지요
그 조합이 서로서로 뭐라도 도우려고 해보려고 그랬던 것 같아요
못해도 해보려고 하고 실수해도 웃기고 그런 재미가 있잖아요
그냥 CF나 찍어야 할 사람이 드라마는 대본이라도 있지 예능에는 나올게 못되는 듯요
여러 사람이 느낄 정도면 좀 아닌거죠 그나마도 한게 그 정도 일테니까요
아무리 싫다 욕해도 이 프로 나오구 화장품 광고 찍었던데요.
광고나 찍고 연예프로 나오지 마요.
나오면 나올수록 마이너스니까.
광고 계속 나오던데요. 암튼 이 프로에서 바이럴 마케팅으로 한가인이 젤 수혜자인듯 해요
다른 출연진은 그냥 이 프로 끝나면 다시 조용할듯 한데 한가인은 욕먹으며 계속 승승장구하며 나올것 같은 느낌
한가인 휴대폰으로
82cook 자유게시판 보나봅니다.
그리고 아이를 시가랑 합가해서 못가졌다고 하는데
본인이 직접 방송인가에서
일부러 9년인가 10년동안 아이는 안 갖은거라고 ...
그프로 한가인 때문에 첫회보고 안봐요.
한씨만 빠져도 훨씬 팀웍 좋고 분위기 좋을듯
배려라는게 1도 없고 나잇살이나 먹어서는 지밖에 모르는 자뻑아줌마던데.
그전엔 암생각 없었는데 예능나오는거보고 비호감에 빌런느낌
김태희는 전성기 얼굴이 화면에 적합한데다 나름 밝고 차분하고 건강한 성격이다 싶은데 한가인은 딱 cf 나 화장품 사진용 얼굴이다 싶음 .. 화면에 잘 나오는 얼굴도 아니고 차라리 열심히 꾸미고 공주처럼 짠 하고 가끔씩만 나오는 게 나을듯요.
김태희는 기억을 되살려 보자면면 대학 시절에도 같은학교 친구들하고(이하늬 등등) 사람 끌어가는 리더십도 있고 나름 사회성 좋았어요
사회 나와서도 그 바쁜 와중에도 어느 누구하고도 트러블이나 잡음안들렸고요
더군다나 남편이 정지훈이예요 제왑 독립이후 그 똥고집을 부리고 사람들한테 욕을 먹고 그런와중에도 중간에서 평정심 유지하고
남편 제왑하고 계속 관계 유지 잘하라고 그런건지 함께 만나기도 하고 제왑 콘서트도 부부가 함께 가주고 아이들끼리도 친하다 하더만요
똑똑하고 사회성 좋으니 내조도 그렇게 조용히 티안나게 하는거죠
한가인하고 비교는 좀 많이 엇나갔죠
또 뭘 내조를 잘했다고...
남편이 정지훈인것도 뭐가요..
부부가 지난번 부동산 해먹은거 보니
좋은머리 글케쓰나 싶더만요
감을 잃은게 아니라
예전부터
연기도 예능도 전혀 다 아닌듯
얼굴은 예쁘나 그거 외에는
김태희 시녀댓글 우습네요
부동산으로 한탕크게 해먹으려고 불법도 마다않는 부부가 뭐가 그리 훌륭하다고 ㅉㅉ
저는 인팁인데.. 그래서 여행 되도록 안가요 댓글보고 반성하고 갑니다
저는 그래서 여행 되도록 안가요 댓글보고 반성하고 갑니다
예능나오지마요
재미도 없어요
돈도많다면서 민폐네요
아니 그나이에 아이도 있는데 살림 전혀 안하나요?
계란찜도 못하고 다태웠어요 물도 않넣고..
이거 안먹는다 저거 안먹는다 너무 자기밖에 몰라요
그런데 방송에선가
아이 둘 키울 때
아이랑 살림을 다른 사람 도움 안받고
직접 했다고 했어요.
그런데 방송보면 ... 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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