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4.4.30 11:44 PM
(106.101.xxx.82)
-
삭제된댓글
요새 왜이렇게 가난 혐오하는 글이 많이 올라오나요?
부를 찬양하고 가난 혐오하는 글들이
진짜 너무도 자주 올라오네요
2. ..
'24.4.30 11:48 PM
(118.217.xxx.96)
이 글에 찬성하지 않아요
쓰레기장에서도 장미는 피어나고
혹한의 북극에서도 생명은 있습니다.
환경이 어렵다고 그 삶이 의미가 없는게 아니예요
사람의 인생도 다르지 않다고 봐요
3. ..
'24.4.30 11:50 PM
(118.235.xxx.172)
너무 착한아들 우리에게 와줘서 너무 고맙다고
ㅜㅜㅜㅜ
4. ㅇㅇ
'24.4.30 11:50 PM
(76.150.xxx.228)
가난한 국가의 사람들이 한국사람들보다 더 불행하지 않아요.
님처럼 그렇게 마음 속이 어두우면 그게 불행인 거에요.
5. ...
'24.4.30 11:50 PM
(220.121.xxx.120)
이 글에 찬성하지 않아요
쓰레기장에서도 장미는 피어나고
혹한의 북극에서도 생명은 있습니다.
환경이 어렵다고 그 삶이 의미가 없는게 아니예요
사람의 인생도 다르지 않다고 봐요 2 2 2 2 2 2
6. ....
'24.4.30 11:51 PM
(182.212.xxx.220)
-
삭제된댓글
요새 왜이렇게 가난 혐오하는 글이 많이 올라오나요?
부를 찬양하고 가난 혐오하는 글들이
진짜 너무도 자주 올라오네요22222222222222
진짜 속물주의 세속주의 배금주의가
다른 어떤 사이트보다 82에서 제일 심하게 표현되는거 같아요.
7. 재수없어서곧지움
'24.4.30 11:52 PM
(50.7.xxx.85)
-
삭제된댓글
15년 전만해도 '효' 프레임 때문에 미친부모한테 들은 소리
아무것도 해준것 없는 방치, 불륜 거지같은 부모가 10대 자식한테
너 커서 돈벌면 나 용돈 줄거지?
너 나한테 못하면 나 너 안볼거다
너 나 죽고 후회하지 않도록 살아있을 때 잘해라
너 나 재혼해서 애낳고 금방 죽으면 나 대신 걔 키울 수 있어없어?
(다그치듯 이미 정답은 정해져있단듯이 빚쟁이가 빚받으러 왔단듯 묻는게 포인트~ㅋ)
8. .....
'24.4.30 11:53 PM
(182.212.xxx.220)
-
삭제된댓글
요새 왜이렇게 가난 혐오하는 글이 많이 올라오나요?
부를 찬양하고 가난 혐오하는 글들이
진짜 너무도 자주 올라오네요22222222222222
동감합니다. 요근래 82에 가난 혐오, 부자 칭송글들 너무 자주 올라와요.
그것도 엄청 단정적이고 모든 이치 다 아는 사람 말투로.
진짜 속물주의 세속주의 배금주의가
다른 어떤 사이트보다 82에서 제일 심하게 표현되는거 같아요.
9. 부유하게
'24.4.30 11:53 PM
(125.137.xxx.77)
키우고 다 해주고 키웠어도
인간 같지도 않은 인간들이 요즘 너무 많지 않나요?
10. ...
'24.4.30 11:53 PM
(211.235.xxx.42)
일찍 애어른 싫습니다. 원글 의견에 동의..
11. ...
'24.4.30 11:53 PM
(108.20.xxx.186)
죄송하지만 이 말씀 드리고 싶어요.
가난이 기회를 빼앗는 것이 아니라 이런 글이 기회를 빼앗습니다.
가난한 사람은 이렇다고, 가난한 환경은 사람을 어떻게 만든다고
함부로 단정짓지 말아 주세요.
이런 글이 사람을 무기력하게 합니다.
아이들이 자라면서 또 성년이 된 누군가가 성숙해 가면서 어떻게 살 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12. 나누자면
'24.4.30 11:54 PM
(125.176.xxx.131)
가난하면서 자식 등골 빼먹는 걸 당연히 여기는 부모가 최악이고,
가난해도 자식의 도움을 받는 것이 미안한줄 알면 그나마
다행이겠죠
13. 그래서 어쩌라고
'24.4.30 11:55 PM
(59.6.xxx.211)
가난한 부모들은 가난하고 싶어서 그렇게 되었나요?
그렇게 안타까우면 원글님이 좀 도와주든가….
어휴… 증말
14. ...
'24.4.30 11:56 PM
(58.29.xxx.173)
저나이에 돈도 대책도 없이 애를 싸지른거 자체가 이기적이네요 어휴... 애기가 진짜 넘 불쌍하다.
15. 가난하고
'24.4.30 11:57 PM
(106.101.xxx.212)
싶어서 가난한 부모가 있나요?
자식에게 해주고 싶어도 못해주는 부모 마음은
어떻겠나요?
원글이 부자인지 어떤지는 모르겠지만
마음이 가난하고 편협하기 짝이 없는 우물 안
개구리라는건 알겠네요.
16. 음..
'24.4.30 11:57 PM
(211.207.xxx.153)
이 글에 찬성하지 않아요
쓰레기장에서도 장미는 피어나고
혹한의 북극에서도 생명은 있습니다.
환경이 어렵다고 그 삶이 의미가 없는게 아니예요
사람의 인생도 다르지 않다고 봐요 3333333
원글님은 도대체 어떤 인생을 살아 오셨길래
TV화면에 보여지는 단편적인 모습만으로
남의 가정과 인생을 멋대로 재단하시나요?
너무 무례하십니다.
17. ...
'24.4.30 11:58 PM
(106.102.xxx.192)
이 글에 찬성하지 않아요
쓰레기장에서도 장미는 피어나고
혹한의 북극에서도 생명은 있습니다.
환경이 어렵다고 그 삶이 의미가 없는게 아니예요
사람의 인생도 다르지 않다고 봐요
22222222222
이 댓글쓰신분 좋은글 감사합니다
18. 네
'24.5.1 12:00 AM
(58.231.xxx.12)
그래서 가난한거죠
자식이용하고 의지하고 당연시여기는건 잘못된것 맞아요 자식까지 망치는 행위죠
19. ..
'24.5.1 12:01 AM
(211.234.xxx.7)
가난을 죄악시하지 말았음해요.
가난속에서도 따뜻한 가족애가 꽃필수있고 그 아이가 세상을 보는 시선이 부정적이지만은 않아요.
없는 부모라도 최선을 다해 자식을 키울수도 있고 물질적으로 빈곤하다고 맘까지 모두 가난한건 아니니까요.
20. 그래서
'24.5.1 12:04 AM
(106.101.xxx.212)
가난하다니...태어나보니 이재용 아들로 태어날수도
가난한 자의 자식으로도 태어날수 있는거에요.
운좋게 부잣집에 태어났다고 가난한사람 업신 여기는
인성보다는 차라리 남한테 피해 안주고 착하게 사는
사람이 낫습니다.
가난의 대물림으로 인해 가난한게 더 큽니다.
21. 어이구
'24.5.1 12:05 AM
(124.50.xxx.74)
그래서 사회적 제도가 필요한거지 엄한데에 꽂혀서리
22. ...
'24.5.1 12:08 AM
(58.234.xxx.222)
자식에게 해주고 싶어도 못해주나 미안한 마음 가지고 있는 부모를 뭐라 하는게 아닌거 같은데요.
가난하면서 자식에게 바라는걸 당연히 여기는 부모가 최악이라는거져. 이런 부모 제가 봤어요. 진짜 있더라구요. 정말 끔찍합니다.
23. 아니
'24.5.1 12:10 AM
(59.31.xxx.138)
손자가 아니라 아들이라구요??
동행 끝날때 장면만 봐서
당연히 조부모인줄 알았는데~
아빠는 그렇다쳐도 엄마는 50 넘어서 낳은건가요?
24. 50넘어서
'24.5.1 12:11 AM
(106.102.xxx.74)
어떻게 낳았는지, 초산이 아니었던 걸까요?
25. 진짜 할말없음
'24.5.1 12:12 AM
(210.126.xxx.111)
-
삭제된댓글
이봐요 원글씨
가난한 사람이 애 안낳는 사회적 틀이 굳건해지면
그 나라는 멸망의 길로 가는 거예요 생산과 소비의 주체가 줄어들면
경제가 쪼글어들어서 돈있던 사람도 점점 가난해져요
가난해도 애를 낳아서 사회의 구성원이 되어서 생산에도 참여하고 소비도 해야
이 따위 글은 쓰는 원글님 같은 사람한테도 돈이 들어가는거예요
26. 평생
'24.5.1 12:17 AM
(218.155.xxx.36)
부모탓만 하다가 인생이 저물고 싶은건지...
27. ᆢ
'24.5.1 12:22 AM
(218.55.xxx.242)
50에도 애 낳아요
인간 극장에도 나왔는데
50에 낳은 늦둥이 아들
그집은 부모가 열심히 돈 벌고 키우는 집이지만요
28. 그래서
'24.5.1 12:44 AM
(31.16.xxx.51)
가난해도 나중에 사람구실 할수있게 교육받고, 인간답게 의료혜택 받고 가난한 부모 노후 국가에서 책임져주고 해서 가난이 한 사람 인생을 발목잡지 않게 하는 사회를 모두가 만들어가야하는겁니다. 이런류의 글은 가난을 낙인찍는 가난을 개인의 탓으로 돌리는 별로 건전 하지 못한 글이네요.
우리나라는 자고로 시민의식이 높고 자연과 인간을 존중하고 더불어 사는 삶을 추구하는 사람들이 많은데....빨리 사회가 정상으로 돌아와 내자식 남의자식 할거 없이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는 성숙한 모습을 되찾길 바랄뿐입니다
29. ..
'24.5.1 12:44 AM
(115.92.xxx.237)
가난한 부모가 최악이 아니라 자식을 인간 답게 키우지 않고
남의 것을 빼앗고 짓밟고 사기쳐서 살아가도 부끄러움을 모르고
살아가게 가르치는 부모예요
그래도 대접 받고 사는게 자본주의고 악한 것 들이 지배하는세상이죠
어렵게 출발했을 사람들이고 남에게 피해 안끼치고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덕담은 못할망정 그 자식들까지 비참한 꼴로 만들어버리는 사람들이 최악의 인간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30. 가난은
'24.5.1 1:24 AM
(123.199.xxx.114)
본인에게 죄짓는거에요.
좋은거 보여주고 좋은거 먹여주고 좋은곳 가게해줘야 하는데 스스로에게 죄짓는거에요.
그런데 결혼해서 처자식까지 같은 죄를 짓는거죠.
31. ㅇㅇ
'24.5.1 1:39 AM
(14.39.xxx.225)
그래서 사회 보장 제도가 잘되어 있어야되요.
가난한 사람들을 끌어올릴 사다리를 마련해 줘야되는거죠.
그걸 걷어차는 정책을 쓰는게 국힘이고 그나마 가난한 사람들 생각해서 복지를 늘리려는 게 민주당이고요.
그래서 투표 잘해야 됩니다.
민주당 되면 다시 재산세 종부세 늘어서 힘들어 질 수 있지만 같이 사는 세상 만들기 위해서는 어쩔 수 없어요.
32. 하다하다
'24.5.1 1:55 AM
(182.219.xxx.35)
가난이 죄라는 말까지...82가 도대체 왜 이지경이
된건지
33. ...
'24.5.1 2:38 AM
(124.111.xxx.163)
가난이 죄가 아닌 사회를 만들어야 하는 거 아닌가요. 자본주의 사회는 끊임없이 의자뺏기를 하는 곳이에요. 호황기에는 다들 괜찮은 것 같지만 불황기가 오면 누군가는 의자가 없어서 파산하게 돼요. 자살하거나. 누구나 그런 상황에 처할 수 있습니다.
저 부모가 저렇게 될 줄 알았는데도 무책임하게 아이를 낳았을 거라고 함부로 단정짓지 않았으면 합니다.
34. 가난
'24.5.1 2:42 AM
(211.203.xxx.164)
-
삭제된댓글
하고 싶은 사람 어디있어요?
태생이 개을러 그럴까요!
평생 열심히 겅부하고 일해도 가난하면 그건 누구 잘못일까요?
이런 글은 사회를 전복시키고 파괴시켜요 참 나쁜글이에요
35. ㅠㅠ
'24.5.1 6:03 AM
(211.234.xxx.65)
가난하지도 않은데 자식한테 받기만 하려는 부모도 있어요.
36. ㅜ이라우
'24.5.1 6:17 AM
(103.241.xxx.93)
가난한 사람을 상대해본적 없는 댓글들도 많아 보여요
가난은 나랏님도 구제 못한다는 소리가 있잖아요
생각하는게 달라요
정말 못 배워 그런건지 알려줘도 본인생각대로만 하려는데
지원금 100만원이 나오면 쌀 사고 뭔가 기본적인것부터 해결해야 하잖아요? 그런데 가난한 자들은 본인이 평소 갖고싶었던 스마트폰 사용
사면 안되냐구요? 그냥 개념이 다르다고요
가난이 대물림 되는게 최악인거죠
다른사람이 나를 도와주는건 너무 당연하다는 자세에오
37. 하트레인
'24.5.1 6:28 AM
(118.235.xxx.128)
사회적으로 가난한 이의 자식을 불쌍하다하고
가난한 부모 탓하는 이 나라는 덕분에 처절히 망할거에요.
아이와 노인을위한 최소한의 복지도 중요하죠.
가난한 이에게도 최소한 노후생활이 비참하지 않게..
태어난 아이들은 가난해도 사회적으로 뒤떨어지지않는
교육가 케어를 받을수 있는 사회가 선진국이죠.
한국은 급성장한 만큼의 졸부 머저리가 많습니다.
그래서 사회안전망과 복지를 욕하고 가난을 욕하고
노력탓하며 사람탓하며 비하하죠.. 운좋게 부동산으로
거저 부자된 주제가 많으면서도..ㅋㅋ
보세요. 가난한 자들이 자식을 안낳으면 부자자식들도
덩달아 망해갑니다. 그걸 기득권은 이민으로 채울수
있다고 생각하죠. 근데 다 늦었어요. 이미망했어.
되돌릴 수 없이 대한민국이 망했어요.
이런글 일본간첩이 올리나 솔직히 음침한 새키들을
의심했는데..그게 뭐가 중한디 ㅋㅋ
어차피 남욕하고 탓하는 사람.. 결국 끝에는 자기와
자기자식..후대 욕하는것밖에 되지않는다는 인생의 진리.
각자 자기인생 행복찾아 현재를 만끽하는 자가 승리자다.
뭐가 불만족스럽고 자존감이 낮길래 자꾸 무언가를
비난하고 탓할까....
부자여도 인성이 떨어지면 쓰레기만도 못한데
얼마나 나라분위기가 자본주의에 쩌들었으면..
좋은부모를 돈으로 등급을 나눠서 생각할까...
언제쯤 국민의식이 경제수준만큼 올라올까...
반대로 당신은 부모가 돈으로 무언가 해줄때 행복했나?
아니면 특별한것없이사랑하고 아끼던 그 기억으로 행복했나..?
이와중에 이런글보면 참..여러모로 씁쓸...
38. 부자
'24.5.1 6:29 AM
(121.166.xxx.230)
부자부모라도 정서적학대엄청해대는 부모가
많다는거 여기게시판서도보지않나요
39. 하트레인
'24.5.1 6:38 AM
(118.235.xxx.128)
같은 것을 보고도 사람들은 다른 생각을하죠,
1. 아이고 불쌍하다... 사회복지가 좋아져서
저런사람들 보호되는 사회안전망이 생겼으면 좋겠다.
저런사람들 최악으로 치닫지않게 사회가 울타리가
되어야할텐데... 한국이 잘하는 편에 속하는 나라니까..
2. 가난한데 뭐하러 애낳아서 저리 사냐...에휴
나는 가난하지않고 저렇지않아서 다행이다.
나만 아니면 돼... 에휴 가난한 사람들 .. 쯧쯧..
가난은 죄야 죄... 애를 왜 낳아서 노후도 미래도
저리 만들어...
2번 생각을 가진 이가 많을수록 사회는 선진국과
멀어집니다... 사회의 인성수준이죠...
40. 외국 사람들이
'24.5.1 6:56 AM
(172.119.xxx.234)
의아하게 생각하는것: 한국 사람들의 가난혐오
41. 역시!!!!
'24.5.1 7:00 AM
(116.121.xxx.181)
집단지성 우리 82 멋지다!!1
제목 보고 또 시작이네 싶었는데
댓글 보고 박수 칩니다
42. ㅇㅂㅇ
'24.5.1 7:03 AM
(182.215.xxx.32)
-
삭제된댓글
빈부보다는 이성이죠
43. 가난
'24.5.1 7:16 AM
(221.162.xxx.233)
봤어요 동행에나온거
되게 기특해서 보는내내 어머 어머 어쩜애가
시키지도않은일을 하냐고 아들에게 좀봐라했어요
누가시킨다고되는것도 아니고 부모가가난한갈떠나
저맘때애들은 폰하고 학원다니고 정서적으로 .메말랐을텐데 그아인 가난하지만 나름의 자기만의 행복한 세계가있더군요
가난한데 꿈이없는게 문제인데 그아인 희망이보였어요
그럼돈거같아요
44. ...
'24.5.1 7:34 AM
(114.200.xxx.129)
그래서뭐 어쩌라고 싶네요.??? 미혼이라서 자식도 한번안낳아본 저같이 자식입장으로만 살아온사람이 이글을 봐도 이생각부터 먼저 드네요..
저도 그렇게 경제적으로 여유있는 환경에서 자란건 아니지만
솔직히 부모님 탓은 전혀 생각도 안들던데요
가난한부모탓만하고 살기에는 ㅠㅠㅠ 난 이렇게 살지 말아야 하는 생각부터먼저 들것 같네요 .. 목표도 있고 하고싶은것도 있고 .???? 나에게 희망이 있다면 그렇게까지 절망적이지는 않아요.. 저도 저한테 희망은 있었거든요 하고 싶은것도 있었고 그래서 그런지 부모님은 저한테 탓하는 존재는 아니었어요
45. ...
'24.5.1 7:48 AM
(220.126.xxx.111)
원글 같은 사람의 자녀보다 동행에 나오는 자녀가 더 행복할 수도 있어요.
가난하지만 귀하게 키우고 사랑으로 키웠으니 겨우 10살인 아이가 부모에게 저런 행동을 하는거에요.
원글같은 마인드로 키우면 누구는 재벌인데 우리 부모는 뭐해서 이렇게 밖에 못사냐며 상대적 가난에 시달리게 됩니다.
정신 좀 차려요.
46. ㆍ
'24.5.1 8:00 AM
(211.250.xxx.102)
결혼했는데 분위기가 너무 이상했는데
딱 원글님 지적하신 분위기였음.
너무나 대비되는 양쪽 집안분위기에
서른 나이에야 세상을 알게됐음.
근데 지금 남편이 자식애들한테 베풀지못하고
쪼잔히 구는거 보면 울화통 터짐.
보고 배운거같음ㅠ
본인이 평생을 그리 당하고 본인도 그리 살고 있음.
대신 친정부모님은 엄청 따르고 좋아함
47. .........
'24.5.1 8:21 AM
(220.118.xxx.235)
고도로 발달된 사회라 부자는 계속 부자될 연구를 해서 부의 대물림이 가능하지만
인간계가 그렇게 단순하지 않아요.
제 주변엔 가난했기에 성공한 사람이 차고 넘쳐요.
부모는 개발도상국에서 자라 그렇다고 퉁쳐도
성장률 0%에서 살아아야할 청년들이긴 하지만
또 다른 기회는 너무나 많을 거에요.
가난하지만, 긍정이고 추진력 있고, 똑똑한 사람이 얼마나 많은데요.
48. ㅇㅇ
'24.5.1 8:33 AM
(133.32.xxx.11)
도대체 어느 쓰레기장에서 장미가 피는지요?
어디서 개구라를
49. ...
'24.5.1 8:35 AM
(110.70.xxx.137)
-
삭제된댓글
가난해도 똑똑한 사람 있지요
자식도 그러면 성공하지요
그러나 안그런케이스도 있고
복지가 나아져야죠
생명은 다 존엄하고 인간답게 살아야하니까요
50. ㅇㅇ
'24.5.1 8:38 AM
(209.141.xxx.237)
역시 25만원 기대하고 목메던 사람들 여기 많더니 저러고 사는 사람들이었군요
민주당 지지하느라 악을 쓰던데 남헌테 빌붙어 의지하고 살면서 악만 남았던데 마치 자기가 당연히 누릴 권리 빼앗긴듯 남의돈 자기 달라고 얼마나 당당한지 염치도 없고 싸움닭같은 사람들 이글보고 화났네요
51. 복지?
'24.5.1 8:46 AM
(182.214.xxx.17)
기초수급 매달 72만원 주는 복지가 적어요?
아무일 안해도 통장에 72만원이 들어오는데요??
가난한 이들은 하는짓. 생각 자체가 가난해요.
그러니 72만윈을 못끊고 계속 그렇게 생활하더이다.
죽을 때까지 무상 복지로 살던데요.
일반 사람 마인드가 아니던데요.
그돈으로 핸드폰 매달 8만원대 요금제 달고 정수기 렌탈 달아서 4만원씩 내고 우유 월요금 내고 받아 먹고 이상한짓 많이하던데.
가난을 탈출 하려면 매달 고정으로 새어나가는 돈을 다 잘라버려야한다고 부자 생활방식이라죠.
가난에는 가난 이유가 있음.
부모란 것들이 게을러 빠져서 집에 곰팡이에 어린 미성년자 10세 아이 천식 오는거 이거 학대잖아요.
집에 다쓴 칫솔도 없대요? 아프리카살아요? 락스로 곰팡이 지워지는데요. 게으른 결과를 가난 핑계라니 화납니다
10세 아이 너무 가여운데요
52. ...
'24.5.1 8:52 AM
(182.224.xxx.68)
시부모가 저런 상황에 남편이 저런환경에서
컸다면 욕 한사발ㅋㅋ
이웃 동네 여자가 저런 환경에 애 키우면
신고 각
아동학대
53. 부자면
'24.5.1 9:14 AM
(182.219.xxx.35)
-
삭제된댓글
다 행복한가요? 가난하면 다 불행하고?
쓰레기더미에서 장미가 피면 그꼴도 보기
싫어 짓밟아버릴 사람들 위에 많군요.
부자인걸 다행이라 생각하고 좀 마음이나
너그럽게 쓰고 살아요.
그렇게 부자 아닌 나도 세금 꼬박꼬박 일년에 몇천씩 내고
많지 않아도 기부도 하고 그러고 사는데
자기가 부자라고 남 사는 모습 마음대로
재단하는 당신들은 마음이라도
베풀고 사세요: 그렇게 사는게 행복해요?
사는데 긐
54. 부자면
'24.5.1 9:15 AM
(182.219.xxx.35)
다 행복한가요? 가난하면 다 불행하고?
쓰레기더미에서 장미가 피면 그꼴도 보기
싫어 짓밟아버릴 사람들 위에 많군요.
부자인걸 다행이라 생각하고 좀 마음이나
너그럽게 쓰고 살아요.
그렇게 부자 아닌 나도 세금 꼬박꼬박 일년에 몇천씩 내고
많지 않아도 기부도 하고 그러고 사는데
자기가 부자라고 남 사는 모습 마음대로
재단하는 당신들은 마음이라도
베풀고 사세요: 그렇게 사는게 행복해요?
55. Gj
'24.5.1 9:37 AM
(118.235.xxx.87)
쓰레기더미에서 장미가 피면 그꼴도 보기
싫어 짓밟아버릴 사람들 위에 많군요.
222222
182님 댓글 멋지심!
56. 3만불 시대
'24.5.1 9:48 AM
(183.97.xxx.35)
-
삭제된댓글
자식세대보다 부모세대가 더 잘 사는 시대인데
그런부모가 아직도 있나요?
있어도 극소수겠지
57. 부자부모가
'24.5.1 9:48 AM
(119.71.xxx.160)
자기 자식 방임 하는 경우도 최악이예요
뭐든 돈으로만 판단하는 잣대 정확하지 않아요
제 개인적으로는 가정 폭력이 가장 최악이라고 봅니다.
58. ...
'24.5.1 10:29 AM
(173.63.xxx.3)
30년전 가난과 지금의 가난은 다르죠. 세상 살기가 얼마나 힘든데요. 성인이 된후 느낄 좌절이나 현실의 벽이 무서운거지 어려선 그걸 모르니... 부모 잘만나거나 나라의 발전과 함께 돈을 벌었거나 또는 배우자 그늘에서만 살아온 분들은 아마 가난을 글로 아는 분들일 거예요.
59. 틀린말 아니지요
'24.5.1 11:08 AM
(211.250.xxx.37)
불편한 진실이지요.
모든 똑같은 조건에서 부모가 좀더 여유있었으면
아무래도 자식들 입장에서 살아가기 수월하지요
60. 가난한
'24.5.1 11:14 AM
(119.193.xxx.204)
가족이 어떻게 살아가든 상관하지 말고요
원글이나 가족 잘 챙기고 행복하게 잘 살아요
혼자 잘난척 글 써 대는데
대체 몇 살인지 궁금하네요
나이 어느 정도 먹을 만큼 먹으면
사는 것에 있어 돈이 그렇게 결정적인 것이 아니구나 하는 것을 알게 됩니다.
명품백, 하차감 주는 차, 미국 유학, 강남 아파트 그런 거 아니어도
내 삶을 풍요롭게 살아가는 것에 대해 깨닫게 됩니다
아직 그런 거 모르겠으면
입 다물고 그냥 자기 인생 살아요
가난 어쩌구 저쩌구 하지 말고
61. 가난한 부모
'24.5.1 11:18 AM
(119.193.xxx.204)
는 자녀에게 어쩌구... 이렇게 불평불만하기 전에
본인 인생 성찰이나 하세요
본인들 삶을 나아지게 하고자 얼마나 노력하고 사는지?
진짜 별볼일 없는 인생들이 남탓(부모탓, 가난한 부모탓)은
오진다니까 참나
62. dd
'24.5.1 11:30 AM
(203.253.xxx.237)
-
삭제된댓글
저는 이런 글이 정말 싫어요.
제 정신이 피폐해지는 것 같아요.
가난한 자들을 비난하며 아이 낳을 권리도 없다고 하는건지.
독약같은 글
63. 이중적인사람
'24.5.1 11:32 AM
(110.70.xxx.145)
많음 당장 딸이 저런집 남자 데려오면
그때도 쓰레기 속에서 피는 꽃 타령 할건지 ㅋ
64. 경제 상황..
'24.5.1 11:35 AM
(218.147.xxx.249)
경제 상황상 얻는 것도 누리는 것도 다르줘..
그렇다고 그 경제 상황이 그 사람의 인생을 송두리체 잡아먹진 않는 다고 봐요..
가난해서.. 의지하는 부모라서.. 다 악영향만 있는게 아니라..
그 안에서 서로의 관계가 얼마나 이해되고 풀어나가는지 따라 달라질거 같아요..
어려움이 관계를 꼭 파괴하지만은 않아요..
물론.. 물질적 어려움으로 더 험난한 생활을 할 수 밖에 없긴해요..
이러한 경제적 어려움을 국가적 사회적 도움을 준다면.. 조금 더 힘을 내고 희망을 갖을 수 있겠줘.. 도움을 줘도 망으로 살아가는 사람의 태도는 그가 부유하게 태어났어도 별반 다르지 않아요..(핏줄의 부유함으로 버틸뿐..)
희망을 품을 수 있는 사람들까지 싸잡아 가난의 죄악시..천대시.. 외면시..
꽃으로라도 그들을 때리지 말았으면 합니다..
65. 알럽채연
'24.5.1 12:11 PM
(106.101.xxx.170)
쓰레기더미에서 장미가 피면 그꼴도 보기
싫어 짓밟아버릴 사람들 위에 많군요.
333333
66. 말도안됨.
'24.5.1 12:16 PM
(155.230.xxx.78)
가난한 부모 = 인성바닥인 부모
이렇게 놓고 시작하는 글부터가 에러라고 생각합니다.
샘플이 얼마인지는 모르겠으나, 이렇게 단정적으로 적으려면 최소한 내주변..을 벗어난 사례들도 좀 충분히 보아야 하지 않을까요.
불편한 진실이라는 미명하에 가난을 부끄럽고 피해야 할 것으로 단단히 고착화 시키려는 상황이 마음이 아프고 슬프네요.
67. ㅇㅇ
'24.5.1 12:22 PM
(133.32.xxx.11)
아니 쓰레기 더미위에 장미 안핀다니까 계속 헛소리네요
무슨 쓰레기에서 장미가 펴요?
장미는 커녕 잡초하나 올라오는것도 기적인데 곧 그 위에 또다른 쓰레기 또 우르르 쏟아서 묻어버리죠
68. ㅇㅇ
'24.5.1 12:26 PM
(133.32.xxx.11)
-
삭제된댓글
그리고 자식에게 빈대붙는 가난한 부모의 반대가 언제부터 부자예요? 아주 본인들 방어하느라 남들 가스라이팅 하고싶어 난리네요 가난뱅이의 반대는 경제적으로 자립한 정상인이죠 어디서 명품백 같은 소리나 하면서 본질을 호도하네요
69. ㅇㅇ
'24.5.1 12:38 PM
(133.32.xxx.11)
-
삭제된댓글
그리고 자식에게 빈대붙는 가난한 부모의 반대가 언제부터 부자부모예요? 아주 본인들 방어하느라 남들 가스라이팅 하고싶어 난리네요 가난뱅이의 반대는 경제적으로 자립한 정상인이죠 어디서 되도않은 명품백 하차감 좋은 차 같은 소리나 하면서 본질을 호도하네요 애 건강 하나도 못지키는 주제에 베교대상을 뭔 럭셔리세단같은 소리나 쳐하는 비정상적인 개념을 탑재하고 사니 자녀가 불쌍하게 크죠
70. ㅇㅇ
'24.5.1 12:39 PM
(133.32.xxx.11)
그리고 자식에게 빈대붙는 가난한 부모의 반대가 언제부터 부자부모예요? 아주 본인들 방어하느라 남들 가스라이팅 하고싶어 난리네요 가난뱅이의 반대는 경제적으로 자립한 정상인이죠 어디서 되도않은 명품백 하차감 좋은 차 같은 소리나 하면서 본질을 호도하네요 애 건강 하나도 못지키는 주제에 비교대상을 뭔 럭셔리 세단같은 소리나 쳐하는 비정상적인 개념을 탑재하고 사니 자녀가 불쌍하게 크죠
71. ㅇㅇ
'24.5.1 12:54 PM
(133.32.xxx.11)
주변과 자식의 등이나 쳐먹고 사는 가난뱅이들이 분노한척 자신을 대변할때 꼭 사치스러운 부자들만 끌고와 자기를 꼭 소수의 상류 부자의 반대개념으로 엮던데 이건 부자아닌 모든 성실한 중산층들까지 자기랑 엮어서 동일시 해서 인정받아보겠단건데 그런 잔머리나 쓸 시간에 열심히 살아서 남들처럼 가정과 아이를 책임지고 일구길 바래요
72. 몬스터
'24.5.1 1:32 PM
(125.176.xxx.131)
댓글들이 다 좋네요 반대입장 논리도 옳고요...
73. ㅇㅇ
'24.5.1 1:44 PM
(121.141.xxx.78)
가난하고 늙었는데 애낳는건 인성 바닥인게 맞지않나요?
태어남 당한 애는 무슨 죄인가요?
진짜 가난해 보고서나 쓰레기통에 장미 웅앵하는지 궁금하네요 ㅋ
쓰레기통에서 자라서 보통은 잡초나 안되면 다행이에요
장미가 되기를 강요하지마세요 쓰레기통에서 태어난것만도 힘든사람들한테요
겪어보지도 않은일갖고 남들이 대신 인생에 통달한척 우아떠는거 아주 재수없어요
집어치우고 그냥 환경이 엿같으면 자식안낳는게 답이다
모르면 외우세요
74. ...
'24.5.1 2:07 PM
(118.235.xxx.154)
가난하고 늙었는데 애낳는건 인성 바닥인게 맞지않나요?
태어남 당한 애는 무슨 죄인가요?
진짜 가난해 보고서나 쓰레기통에 장미 웅앵하는지 궁금하네요 ㅋ
쓰레기통에서 자라서 보통은 잡초나 안되면 다행이에요
장미가 되기를 강요하지마세요 쓰레기통에서 태어난것만도 힘든사람들한테요
겪어보지도 않은일갖고 남들이 대신 인생에 통달한척 우아떠는거 아주 재수없어요
집어치우고 그냥 환경이 엿같으면 자식안낳는게 답이다
모르면 외우세요
22222
75. 이건 무슨단어..
'24.5.1 4:07 PM
(182.226.xxx.161)
장미 웅앵??
76. 이러니
'24.5.1 5:38 PM
(58.234.xxx.182)
장애인 강제 피임수술 시키는 것도 다 이해돼죠?
어디 이 힘든 세상에 부모가 장애인이라는 타이틀을 주나요?
히틀러의 혜안이...
77. 죄송하지만..
'24.5.1 6:04 PM
(221.138.xxx.71)
전 북한에서 애 낳는 사람들이 진짜 나쁜 사람이라고 생각해요.
자기만 피빨렸으면 되지
자식까지 김씨 일가한테 피빨리면서 충성하게 하다니요.
그 흔한 외국여행도 한번 못하고 죽는
하루살이 같은 삶을 자식한테 대물림하다니
끔찍합니다.
최소한의 삶의 기회조차 없는 곳이잖아요.
여러분 눈감았다 떴더니 북한 시골에서 태어났다고 생각해보시길.
그냥 인생 망한겁니다.
그래도 한국은 최소한의 복지 라도 기대해보지요.
북한은 그냥...어휴..생각하기도 싫으네요.
78. ...
'24.5.1 6:08 PM
(117.111.xxx.16)
양반. 임금만 아이 낳고 키우면 나라가 잘 돌아갔을까요?? 종들은 자식 낳으면 또 종인데 왜 애낳고 살았을까요?? 가난한 사람들이 애 낳고 피라미드 아래를 채워주니 감사하구나 하고 사세요.
79. ㅎㅎ
'24.5.1 6:27 PM
(221.138.xxx.71)
하긴 북한사람들은 선택을 못하니까 그냥 낳는 걸까요?
4명이고 5명이고..
슬프네요.
이정도면 사람아니고
그냥 사육당하는 건가요?
80. 진짜
'24.5.1 7:33 PM
(112.186.xxx.123)
최악은 부유한 집안에서 자식새끼 싸이코패스 범죄자로 키우고
범죄 저지를때마다 돈으로 다 막아주는 부모지요
마약을 하든 살인을 하든 사회에서 진짜 없어져야할 쓰레기들
81. 여기는
'24.5.1 8:01 PM
(183.107.xxx.162)
아동학대범 옹호하는 곳이잖아요. 낳으면 일 다 했으니 좀 때리고 좀 소리 지르고 좀 방임해도 되지라는 마인드라서 아동학대에는 관심도 안 주잖아요. 매번 정치인과 연예인, 부유한 남자한테만 관심 집중하고 여자가 죽어가든 애가 죽어가든 글 제대로 올라오는 거 본 적 있나요? 아동학대 시위 나가는 사람들이 있기 있나요? 그러면서 맨날 여성단체 머리채 잡잖아요 ㅋㅋㅋㅋ 여성단체는 성명이라도 내고 시위도 합니다. 일하다가 깔려 죽은 대학생한테 관심 1도 안주면서 이럴 때는 쓰레기통에서 장미 어쩌고 ㅋㅋㅋㅋ 언행일치라도 하시지. 나이 먹고 뭔 짓인지 ㅋㅋㅋ
82. 여기는
'24.5.1 8:06 PM
(183.107.xxx.162)
이맘 때 애들은 학원 다니고 메말랐대. 행복한 애들 하나도 못 보셨나봐요. 주위 부모들이 얼마나 개판으로 애 키우면. 맛있는 거 먹이고 여행 다니고 살아봐요. 애들이 얼마나 행복해하는지.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솜사탕 하나 못 사줘서 애 셋이 나눠먹게 하면 애들이 행복해하는지. 사달라고 떼쓰면 한번쯤은 지갑 열고 사주는 지혜도 필요한데. 다른 애들 먹는 거 침 흘리면서 보는 아이들 보면 가슴이 아프던데요. 쓸데없는데 돈 쓰지 말고 그런데 돈 좀 써보세요. 결핍 운운하지 말고.
83. 음
'24.5.1 8:58 PM
(122.35.xxx.25)
가난한 것은 뭘까요?
어느 정도여야 가난하지 않은 걸까요?
84. ㅇㅇ
'24.5.1 10:01 PM
(116.121.xxx.181)
이 글이 최악입니다.
미국에서 이런 글 공무원이나 교사가 쓰면 처벌 받아요.
가난혐오는 범죄예요.
졸부 한국이니 이런 글 마음껏 쓰지요.
기본적인 상식은 너~~~~무 없어요.
85. ㅡㅡ
'24.5.1 10:14 PM
(106.101.xxx.164)
-
삭제된댓글
아니 쓰레기 더미위에 장미 안핀다니까 계속 헛소리네요
무슨 쓰레기에서 장미가 펴요?
장미는 커녕 잡초하나 올라오는것도 기적인데 곧 그 위에 또다른 쓰레기 또 우르르 쏟아서 묻어버리죠
222
가난 혐오 조장도 싫지만
쓰레기 더미 속 장미?? 이런 현실성 없는
허황된 표현도 그닥이네요.
86. 무슨
'24.5.1 10:17 PM
(112.146.xxx.72)
-
삭제된댓글
무슨 뜻으로 쓰셨는지 잘 알아요.
아프리카 기아 아동들 너무 불쌍하죠.
자식들이 굶고 제대로 병원치료도 못 받을걸 알면서도
임신하고 출산하는 그들을
내가 뭐라고 비난할 수 있겠어요?
일기는 일기장에 쓰는거라고 생각합니다.
87. 참나
'24.5.1 11:04 PM
(118.235.xxx.223)
쓰레기더미에서 장미 핍니다
이 사실을 못 믿는 분은
무식해서 그래요
나의 경험 내 주변의 경험
이게 전부인 줄 아니 그런 무식한 소리 지껄이는 거예요
88. 유
'24.5.1 11:28 PM
(210.97.xxx.109)
가난에 대한 갑론을박을 읽는데 참 슬프네요.ㅜㅜ
89. 진짜
'24.5.1 11:36 PM
(211.246.xxx.118)
근데 원글이 같은 말 하는 분들보면
본인이 진짜 가난하고 거지같은 부모밑에서 태어나
사랑한번 못 받고 자란분들이 많더군요.
그래서
불행의 본질이 돈이 아니라 사랑임을 인지못하는거죠.
가난혐오 하시는분들 보면 좀 안타까워요
돈이 없어도 .. 적어도 사랑받는 부모 밑에서 자랐으면
삶의 행복을 좀 더 누리고 사셨을텐데.
90. ...
'24.5.2 12:36 AM
(106.101.xxx.47)
-
삭제된댓글
쓰레기 더미에서 장미가 핀다구요?
이런 말하는 사람이야말로
되게 무식한 거 같은데
91. ㅁㅁ
'24.5.2 12:47 AM
(106.101.xxx.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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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아니 쓰레기 더미위에 장미 안핀다니까 계속 헛소리네요
무슨 쓰레기에서 장미가 펴요?
장미는 커녕 잡초하나 올라오는것도 기적인데 곧 그 위에 또다른 쓰레기 또 우르르 쏟아서 묻어버리죠
33333
가난 혐오 조장도 싫지만
쓰레기 더미 속 장미?? 이런 현실성 없는
허황된 표현도 그닥이네요.
22222
장미가 정확히 뭘 의미하는지는 모르겠는데
너무 뜬구름잡는 소리같아요
92. 음
'24.5.2 12:51 AM
(106.101.xxx.212)
-
삭제된댓글
쓰레기더미에서 장미 핍니다
이 사실을 못 믿는 분은
무식해서 그래요
나의 경험 내 주변의 경험
이게 전부인 줄 아니 그런 무식한 소리 지껄이는 거예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
욱하고 화가 난 듯한 댓글을 보아하니
일단 님은 장미가 아닌 걸로 땅땅!
93. 음
'24.5.2 12:51 AM
(106.101.xxx.212)
-
삭제된댓글
쓰레기더미에서 장미 핍니다
이 사실을 못 믿는 분은
무식해서 그래요
나의 경험 내 주변의 경험
이게 전부인 줄 아니 그런 무식한 소리 지껄이는 거예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
욱하고 화가 난 듯한 댓글을 보아하니
일단 님은 장미가 아닌 걸로
땅땅!
94. ㅋㅋㅋ
'24.5.2 6:58 AM
(106.101.xxx.170)
땅땅! 판사야 뭐야 ㅎㅎ
95. 그니까
'24.5.2 1:49 PM
(117.111.xxx.89)
-
삭제된댓글
쓰레기더미에서 장미 핍니다
이 사실을 못 믿는 분은
무식해서 그래요
나의 경험 내 주변의 경험
이게 전부인 줄 아니 그런 무식한 소리 지껄이는 거예요
ㅡㅡㅡ
그러니까 쓰레기 더미에서 장미가 어떻게 피는데요
뜬구름 잡는 소리만 하지말고 정확히 설명을 해보세요
자기 의견도 제대로 말하지 않으면서 반대 의견
무식하니 어쩌니 비하하지 말고요
그러는 당신이 제일 무식해보여요
96. 그니까
'24.5.2 1:51 PM
(117.111.xxx.89)
-
삭제된댓글
쓰레기더미에서 장미 핍니다
이 사실을 못 믿는 분은
무식해서 그래요
나의 경험 내 주변의 경험
이게 전부인 줄 아니 그런 무식한 소리 지껄이는 거예요
ㅡㅡㅡ
그러니까 쓰레기 더미에서 장미가 어떻게 피는데요
뜬구름 잡는 소리만 하지말고 정확히 설명을 해보세요
자기 의견도 제대로 말하지 않으면서 반대 의견
무식하니 어쩌니 비하하며 지껄이지 말고요
그러는 당신이 제일 무식해보여요
97. 음
'24.5.2 3:26 PM
(106.101.xxx.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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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ㅋㅋㅋ
'24.5.2 6:58 AM (106.101.xx
땅땅! 판사야 뭐야 ㅎㅎ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응 나 판사야
넌 뭔데?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