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보는 애가 영유 원복 입고 놀이터에서 놀던데
엄마 전업이었거든요
(저희앤 어린이집 다녀서 유치원에 관심 많아요)
근데 오늘 보니 둘째도 있더라고요
둘째 돌쟁이같아 보이는데 중국인 시터가 같이 나옴..
애 엄마는 앉아서 유모차에 애기 보고 시터가
첫째랑 놀아주던데 저도 같이 놀아주는 시터 하나 있음 흐나 더 낳을까 싶더라고요 ㅠㅠ
저런 집은 여유 있으니깐 저렇게 쓰는거겠죠..?
부럽네요 ㅠ
항상 보는 애가 영유 원복 입고 놀이터에서 놀던데
엄마 전업이었거든요
(저희앤 어린이집 다녀서 유치원에 관심 많아요)
근데 오늘 보니 둘째도 있더라고요
둘째 돌쟁이같아 보이는데 중국인 시터가 같이 나옴..
애 엄마는 앉아서 유모차에 애기 보고 시터가
첫째랑 놀아주던데 저도 같이 놀아주는 시터 하나 있음 흐나 더 낳을까 싶더라고요 ㅠㅠ
저런 집은 여유 있으니깐 저렇게 쓰는거겠죠..?
부럽네요 ㅠ
시터 내니 있는 집들 주렁주렁 낳는집 많아요.
임신 출산도 보통일 아니지만
그 상태로 육아랑 살림하니 힘든거잖아요.
시터 도우미 쓰고 나 쓰고 싶은거 실컷 쓰고
애들 양질로 하고 노후도 걱정 없고
그런집들은 둘셋 낳더군요.
님도 좋은 아파트 사니 그런 이웃도 있는 거죠.
님을 부러워하는 사람도 많을 거예요.
평수가 다양한 곳이에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