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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선재업고튀어

조회수 : 3,662
작성일 : 2024-04-30 22:16:59

오늘 대박..

선재 오늘 미쳤어요.

인생남주에요. 

봤던 드라마중 젤 재밌어요.

코믹 로맨스 스릴러 공포 판타지 이걸 다

어떻게 이렇게 완벽하게 섞었나요.

감독도 미쳤어요.

안본 님들 꼭 보세요. 3화 까지만

참고 보세요. 

IP : 211.112.xxx.130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4.30 10:19 PM (58.234.xxx.222)

    시간을 못맞춰서 보고 싶어도 뛰엄뛰엄 보게 되요..
    왜 넷플에 없는건지..

  • 2. 하바나
    '24.4.30 10:21 PM (175.117.xxx.80)

    제발요
    본방으로 보면 도가니 떨리고 눈이 뿌애요
    아직도 8화남았으니 어서 어서 타세요
    안본사람이 안타까울정도에요

  • 3.
    '24.4.30 10:22 PM (175.209.xxx.151)

    오늘 예고 없었죠?
    우리 솔이 시계없는데 과거로 어찌 가나
    에고 내가 다 짠하네여

  • 4. 남주최고봉
    '24.4.30 10:32 PM (223.39.xxx.244)

    선재라는 캐릭터는
    모든 여자들의 로망 결정체입니다♡

  • 5. 선재이고튀어
    '24.4.30 10:33 PM (211.107.xxx.98)

    와 오늘거 정말 미쳤어요. 요새 이 드라마에 푹 빠졌어요. 티비에서 드문드문 볼 때 유치하다 생각했는데 1회부터 정주행 후 정신못차리고 살고 있어요. 완전 꽂혔음요.

  • 6.
    '24.4.30 10:35 PM (183.99.xxx.150)

    아니~ 정말 순정만화에서 그냥 나온 비쥬얼이네요. ㅠ
    선재는..

    지난주에 아는 사람이 말랑말랑 하다공
    계속 얘기하고 82에서도 계속 나오길래
    주말에 15분 요약본보고
    어제부터 본방사수 했는데
    아~~ 너무 멋지네요. 우리 선재!
    김해윤도 어쩜 저렇게 연기를 잘하는지~

    둘 사이 키차이 보는데도 아우~ 너무 설레요.
    역시 남자는 기럭지!
    제가 168인데 같이 사는 남자는 173...
    이제 늙어서 더 쪼그라 들었는데..
    담 생애가 있다면
    저런 기럭지 남친한테 폭닥 안기고 싶어요.. 엉엉
    저두 통통하고 등빨있는 고딩 아니고
    뽝시게 관리해서 교복 이쁘게 입고 연애하고 싶으다요~~

    너무 바람직한 비쥬얼이다요!
    우리 선재!

  • 7. ㄴㄱ
    '24.4.30 10:51 PM (118.235.xxx.15)

    이제까지 나온 드라마 남주들중에 이 선재라는 캐릭터가 완전체에요. 야..

  • 8. 10cm
    '24.4.30 11:06 PM (211.221.xxx.180)

    근데 10cm가 부른 노래는 언제 나오나요. 가사가 폴링폴링 그러는 노래요.ㅎㅎㅎ 넘 좋아요.

  • 9. 하루
    '24.4.30 11:11 PM (1.233.xxx.89)

    3화까지만 참고 보라니요
    첫화부터 넘 재밌는데요

  • 10. ...
    '24.4.30 11:46 PM (39.125.xxx.154)

    나도 저런 첫사랑 있었으면..

  • 11.
    '24.4.30 11:54 PM (77.137.xxx.125)

    끝나자마자 다시 복습하는 드라마 처음이에요.
    선재의 표정, 말투, 하나도 놓치고 싶지 않아요.
    드라마 본 중, 최고로 멋있고 설레는 남주에요.
    노래 음색까지 완전 제 취향이라
    최고의 배우네요, 저한테는..

  • 12. 예고
    '24.4.30 11:59 PM (1.226.xxx.174)

    9화 예고 떴어요!
    이제 대학교예요 ㅋㅋㅋㅋ

    https://youtu.be/iNOg-TrQ7WE?si=PqZ2yoSfuc9Pu1eI

    작가 감독 배우 모두 엄지척!

  • 13. ..
    '24.5.1 12:25 AM (118.218.xxx.182)

    선재와 솔이 너무 예뻐요.

  • 14. 솔선 영사해!
    '24.5.1 12:42 AM (211.52.xxx.166)

    수영장에서의 키스는 선재만 기억하고 오늘의 키스는 솔이만 기억하겠네요 ㅜ
    와, 우산씬만으로도 벅찼는데 하다하다 키스씬까지 데칼코마니를 만들다니!
    왜 내일은 수요일인가, 월요일 언제 오나, 나 월요일 좋아하네 ㅎ
    16부작이라 얼마나 다행인지!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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