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2023)통계 5곳 중 1곳이 폐업.
인천과 대구가 가장 폐업률이 높았음.
거리두기했었던 2020년 코로나때보다 폐업률이 1.5배 급증.
작년 (2023)통계 5곳 중 1곳이 폐업.
인천과 대구가 가장 폐업률이 높았음.
거리두기했었던 2020년 코로나때보다 폐업률이 1.5배 급증.
맞아요... 울 동네 장사 잘되던 백반집 얼마전 문닫았더라구요.
자영업자들에게 정말 힘든게 물가 폭등이라고... 금리 오르는 것보다 더 힘들다고 하네요.
지나다니면서 봐도 임대 써 붙인곳이 많더라구요
지금 코로나보다도 더한 최악의 상황인거 같습니다 언론이 쉬쉬해서 그렇지 소시민인 저부터도 확 체감합니다
저희엄마도 백반식당하시지만 들여오는 식자재값이 엄청나게 올랐어요. 야채며 양념재료 등등등.. 근데 가격은 함부로 못올리니 진짜 상황이 어려워지는거지요
물가도 오르고 전기요금이나 가스요금도 오르고
식당하는 분들 힘들 것 같아요
식자재값이 감당 안될껄요
임대료는 또 안깍아주니 다들 페업
그땐 배달이라도 해먹었는데
지금은 아끼느라 외식을 확 줄이죠
식재료 값자체가 너무 오른걸 아니까 식당 어삐 유지하시나 걱정되더라고요
원가 엄청 오른 거 아는데도 사먹는 입장에는 올린 음식값이 부담돼요 가격만 올린 게 아니라 재료질이나 양은 더 못해져서 피치못할 상황 아니면 식당 이용 안하게 되네요
코로나때가 훨씬 나았죠
지금은 진짜
너무 힘들어요
자주 못 오는 단골손님들
이해합니다
나부터도 어디 못 가요
지금 대만 여행중인데 우리나라도 먹거리는 쌌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수없이 합니다.
과일이든 밥이든 먹고 싶은거 마음껏 먹을 수 있고 등 대고 누울 수 있는 내 집을 가질 수 있는 기본적인 욕구가 충독되는 나라가 진정 국민을 위하는 나라 아닌가 싶어요.
비싼 것들은 아주 비싸도 상관없지만
기본 욕구 충족이 안된다면 사는게 정말 힘들 것 같아요.
정치가 곧 내 삶을 좌지우지하는데
우리나라는 백성에게서 너무 멀리 있는 듯요.
폐업했어요.
자세한 내용 묻지도 못했어요.
식당주도 그렇지만 종업원들 관련 직자재 업자들도 어쩔.
동네에도 몇 달 사이에 가게 문 닫은 곳이 여러 군데더라고요.
상황이 이런데도 심각하게 알리지 않는 언론들 그 죄값을 어떤식으로든 치뤄야지요.
돈풓? 코나아이?
폐업을 하든 길에서 깔려죽든 아퍼죽든 경제안좋아 굶어 죽든 굥정부는 관심없어요. 자기배부르고 개인의사도 있고 돈도 많아 실컷 쓰고 또 해먹고 국민이야 죽든말든
우크라이나. 지원해야 돼요.
3000개 생기고 7000개가 폐업이라네요.ㅎㄷㄷㄷ
그럼 전체적으로 4000여개 줄은건데 대구시만 저러면 경제상황이 심각하겠네요. 기사보니 다른 지역에 비하 20% 높다고
직격탄 맞은 대구 자영업…3천개 생길때 7천개 폐업
https://m.mk.co.kr/amp/9278952
대구기사는20년이네요
이러다 물가만 북유럽 되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