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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친정 어머니가 잠시 집에

조회수 : 3,636
작성일 : 2024-04-30 18:33:34

오셨어요.

제가 퇴직하고

친정 가까운 곳으로 이사 오고 나서

노모를 차로 모시러 갔어요.

 

자주 안하던 요리를 하고 

엄마가 좋아하시는 음식 위주로 하고 있어요.

며칠전에는 부추 만두를 하고

오늘은 김밥을 했어요.

토마토 파스타와 녹두 빈대떡도 할려고 해요.

 

티비로 기가 지니를 불러서

하루 종일 

팬텀싱어 스페설 방송을 유트브로 보고 있는데

어머니가 아주 좋아하시네요.

 

또 다시 팬텀싱어 스페셜 방송을 전에 처럼

하면 좋겠어요.

 

 

IP : 59.30.xxx.66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4.4.30 6:37 PM (59.30.xxx.66)

    에델라인클랑 팀의 노래를 듣는데
    노래 실력이 너무 좋네요
    그 팀이 활동을 안하는 것 같아 너무 아깝네요.
    그 팀이 우승할 줄알고
    다른 팀을 응원했었는데…
    마음이 아프네요

  • 2. ..
    '24.4.30 6:42 PM (59.30.xxx.66)

    팬텀싱어 좀 자주 했으면 좋겠어요

    2016. 2017, 2020, 2023에 했었네요.

  • 3.
    '24.4.30 6:46 PM (121.167.xxx.120)

    어머니와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좋은 따님이예요
    원글님댁 식탁위의 반찬이 상상이 되네요

  • 4. 또 하면 안되고
    '24.4.30 7:16 PM (1.238.xxx.39)

    뽑은 팀들 활용을 해야죠.
    고정프로 만들어서 매주 돌아가며 출연하고 시청자도 즐겁고
    출연했던 사람들도 어느정도 수입과 무대가 보장될수 있도록
    남자 사중창단만 수십개 되어 뭐합니까??
    낳았으면 책임을 져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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