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민생 세세히 보고 못 받아… 직제개편 고민”

[0000]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0/0003561975?sid=100

 

2년동안 뭐 한거죠? 술만 쳐먹고

뭐 보고 하면

욕을하니 누가 하나요? 자기 혼자 한시간을 떠드는

인간인데

누가 하나요?

듣지도 않는 인간인데 누가 하나요?

 

대통령 될 가치도

없는 인간이 되서 나라꼴이 엉망이네요

[지각쟁이]

제때 출근은 하나요? 내려와 돼지야

[와~]

아랫사람 탓을 하는건가요? 사람 자잘하네

[신문기사만 봐도]

민생 기사 많은대요.

[민생]

알고 싶었으면 누가 보고를 안하겠나
괸심도 없었으면서 핑계를 대나

[청와대 나온게]

국민과 소통하게 위해서고
제왕적 대통령제 안 하기 위해서라면서
왜 보고를 못 받아요?

물가폭등 기사는 보고 안 받아도 신문에 계속 나왔음

[전쟁중인]

지구 반대편 나라까지 직접 가서

그 나라 국민과 국가 재산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수조원 + 각종 유뮤상 지원 다 하면서
왜 우리 민생은 모르나요?

[거니가다함]

거니 시키는대로 할텐데 안 속는다

[보고하면]

알아는 듣고?

[솔직히]

민생에 1도 관심 없으면서 ..
핑계는...

[여전히]

법률수석비서관 세워서 무슨 민생을 의논한다고 고집인지 ㆍ ㅋ ㅋ
법률비서관을 왜그렇게 만들고 싶어하는지는 전국민이 다 아는걸 ㅉㅉ

[거니]

거니가 시키는대로 해서 모른다

[ㅇㅇ]

민생 모르는게 자랑이에요??
왜 니한테 보고를 안하게 되었는지 생각이란 걸 좀 해보렴

[보고]

안하면 모르는 자리니???

[저걸]

2년이나 해먹은 돼텅이 할말인지 셀프로 등신 삽질하고 앉았네.

[....]

기재부 보고 해라..다음 국토부 등등 일일이 하나 하나 보고를 챙겨야지 누가?? 니가...

[..]

못받은거겠냐
안좋은 보고하면 성질만 버럭버럭 낸다는 소문이 있는데

[진짜]

비겁한 인간이네
무조건남탓
에랏잇

[또 남탓인가]

1시간 회의에 59분을 떠들고 나쁜 내용이면 들어보지도 못한 쌍욕을 대놓고 한다는데 누가 누굴 탓해.
가자들 앞에선 이재명 이야기 듣는다더니 비공개 들어가니꺼 8할은 지가 떠들었다며..
채상병 특검은 답도 안하고.. 개선의 여지가 없다. 내려와라

[쯧쯧]

문통도 그렇고 윤통도 그렇고 산문도 안 보는지.

[계륜미]

211.211 윗님 여기서 문대통령 이야기가 왜 나오나요?
문통처럼 나라일 했으면 다시 국운상승이지 지금처럼 바닥은 안쳤어요 그리고 문통이 신문 안본다고 누가 그래요? 팩트 좀 확인하고 댓글 좀 써요

[어이 한참 상실]

어따대구 윤가한테 문통을 같이 묶어요 묶긴 ?

[???]

너무 황당한 말이네요.

어휴
나는 벌거벗은 임금이다
외치는 꼴인가요?

[법률수석은]

검찰 휘어잡기용 이라는 의구심을 받고 있는데 오이 밭에서 갓 끈도 매지 말랬다고 현시점 해서는 안되는것 아닌지요
제2부속실은 빨리 만들어서 영부인 일거수일투족 문서에 남겨야 하구요

[법률수석은]

글구 왜 성형외과 의사가 대통령 자문의인지도 설명 필요합니다
만약 영부인 성형 주치의라면 국민 세금으로 성형 비용까지 지불 하는지 궁금합니다

[어휴]

다~ 남 탓이죠.
자기는 잘못한 게 하나도 없음.
내가 앞으로도 못 해도 그건 보고 안 한 아랫것들 때문

[영수회담]

이재명이 대통령이어야 한다

!!

[들을 마음있었으면]

언제든 어떤방법이든 들을 수 있지 않았을까요. 진짜 무능력의 끝판왕이네요.

[신기하다]

Ebs위대한 수업
유발 하라리 편에서
사람은 누구나 실수를 한다.
독재자는
언론이나 신문을 통제하려하고
실수를 인정하지않고
아냐 실수는 남이 하거나 반역자들이 했어.
민주주의는
실수를 인정하고
실수에서 교훈을 얻고 발전.
51%가 표를 던진
다수결 독재

[겁도 없이]

감히 오년짜리가 이년을 제대로 보고 못 받았대ㅋ
저러니 9 수 했지

[허참]

염병하네.
저딴게 대통이라고 자리 꿰차고...ㅉ

[...]

문대통령 끌고오는 모지리는
윤돼지냐?
ㅂㅅ같은것도 대통이라고
애쓴다

[핑계왕]

전정권 핑계 한 2년하더니
이젠 아랫사람 핑계에 국민 핑계(국민들이 몰라준다는 식의 발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