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에 한명씩 있는 코미디언 역할이었으면 좋았을 것 같네요.
나혼산에 박나래
지구오락실에 그 여자 개그우먼 처럼
몸 안사리고 활발하고 개그감도 있고 그런 역할이면 좋을것 같은데..
요리도 잘하고 밥도 잘 먹고 그러는..
한가인 조보아는 너무 이쁘니까 뭐 그런 역할까지는 기대 없고..
류혜영이 활발한 성격이 아니네요 ㅎ 재밌지도 않고.. 잘 먹는 캐릭터도 아니고...
류혜영도 한가인 조보아처럼 예쁘게 하고 조용조용 있으니 재미가 없네요. 차라리 개그우먼을 한명 데려가지...
라미란 혼자 고군분투하네요
그리고 며칠이나 촬영한건지 몰라도 엄청 오래 하는 기분이네요 이 프로 ㅎㅎ
그리고 출연자들 옷. 모자. 악세서리 매번 바뀌는거 보면 짐을 얼마나 들고 간건지 ㅎㅎ
캠핑 짐만 해도 엄청날텐데..
스탭도 엄청 많을것 같은데~~
배우들 얼굴에 반사판도 대주는것 같음
정말 텐트에서 자는건지 ㅎㅎㅎ
출연자만 텐트에 두고 스텝들은 산아래 내려가서 호텔 묵으려나요 설마?
진짜 이프로 오래 하네요 재미없는데ㅋ 계란찜 하는거보고 한가인 주부맞나싶고 ㅜㅜ
개그맨이 아닌데 그런역할을 기대하면 안되죠.
그리고 그 프로가 마꿀리고 웃겨야하는게 아니잖아요.
왁자지껄 시끄럽지 않게 멋진 풍경보면서 캠핑하는게
보기에 아주 좋네요.
서로 맡은 역할 잘해서 물흐르듯이 흘러가는게
편안하고 좋아요.
류혜영 배우, 여행도 잘 즐기고 충분히 아름답고 멋지던데요.
저는 이프로 보고 혜영이 좋던데요
개그맨도 아닌데 왜웃겨야하죠?
그역활을 왜 혜영이에게.?
한가인이 하던지
호텔에서 안자요
인기가 없잖아요 대중적으로 ㅎㅎ
유투브 캠핑 영상보다도 재미없고 지루한...
류혜영 데려갈땐 아마 응답하라 드라마속 캐릭터 생각하고 데려간것 같은데.. 시청자들 기대도 그렇고.
류혜영 대신 활발. 요리잘하고 잘먹는 캐릭터 들어갔으면 훨씬 재밌었을것 같네요.
왜 웃기는 역할이 꼭 있어야 하죠?
그냥 조용조용 자기들 역할들 하면서
여행 잘 하고 있던데요.
저도 류혜영 호감됐어요
일도 찾아서 잘하고
라미란하고 친해서그런지
많이 도우려고하고 하는모습이
보기좋더라구요
저는 이 프로 보면서 류혜영 좋아지던데요
라미란은 팔방미인이고 류혜영은 사브작사브작 할 일 다 하고 은근 센스 있게 멘트도 잘 치고 좋아요
개그맨들 왁짜한 분위기 남프랑스랑 안 어울려요
한가인은 와인농장에서도 설명 들으면서 핸드폰 삼매경에 빠져있네요
혼자 패키지여행 따라온 관광객 같아요
라미란 혼자 매끼 식사준비하느라 고군분투....
류혜영이 있어서 라미란이 그나마 숨통 트이는 느낌이었어요
그 프로는 유해진일때도 잔잔하게 배우들끼리 다니고 그랬는데요.
억지로 웃기는 예능 컨셉이 아니에요. 유해진이라는 배우 자체는 멋지지만, 유해진 여행방식이나 아재개그는 제 취향은 아니었습니다만.. 텐트밖은 유럽 자체가 지금까지 올 수 있었던 건 그냥 이국적이고 풍경 좋는 곳에서 잔잔하게 먹고자고 가끔 날씨때문에, 낯선 땅에서 잠깐씩 좌충우돌할 뿐.. 각자의 방식으로 캠핑 여행을 즐기는 거 구경하는 걸로 인기가 있었던 건데요.
시끌벅적 에너지 넘치고 코미디언 아이돌 낀 여행 프로그램은 여러 채널에 지금도 차고도 넘쳐요.
가만히 있는 출연자 하나 찍어서 너는 왜 그런 성격이 아니냐고 나불나불.. 방송만드는 사람들이 아무렴 시청자보다야 배우 원래 성격을 잘 알고 캐스팅하죠. 무슨 드라마속 모습을 기대하고 리얼리티 예능에 데려가요?
원글 되게 일진같아요
그 프로 그런 컨셉 아닌 거는 알죠..
아는데..
저도 원글님 의견에 동의해요..
보면 개그맨, 개그우먼들이, 생계를 위해 행사 많이 뛰고 그래서 그런가, 머리가 좋아서 그런가, 남들 하는 멘트에 리액션도 좋고, 상황을 정리하는 대사도 잘 하고 그러더라고요..
전부다 개그우먼이면 분위기 산으로 가겠지만 한 명 정도 있었으면 좋았을 것 같긴 해요...
사람 볼 줄 모르는군요 ㅍㅎㅎㅎ
(But 개인 취향은 존중함 ㅎ)
류혜영배우가 텐트밖~ 가장 최적화된 출연자입니다.
볼수록 볼매인데 앞으로 출연하는 드라마, 영화 닥본사하려고
벼르는 중입니다^^
그외 출연자는 노코멘트! 단, 한가인씨는 타인에게 관심없
자신에게만 집중하는 스타일이라서 예능은 부적합하다는 것!
사람 볼 줄 모르는군요 ㅍㅎㅎㅎ
(But 개인 취향은 존중함 ㅎ)
류혜영배우가 텐트밖~ 가장 최적화된 출연자입니다.
볼수록 볼매인데 앞으로 출연하는 드라마, 영화 닥본사하려고
벼르는 중입니다^^
그외 출연자는 노코멘트! 단, 한가인씨는 타인에게 관심없고
오로지 자신에게만 집중하는 스타일이라서
예능은 부적합하다는 것이 팩트임!
혼자 아침에 일어나서 남들 깰까봐 조용조용 설거지 다하고 ㅜㅜ
지난번 여우습격 당했을때도 그릇좀 닦아야 되겠다 앉아서 입으로만 명령하시니(누군지 굳이 말 안하겠음) 류혜영은 또 그걸 무수리병 걸린듯이 설거지 하심
내내 혼자 따로돌고 혼자 아작아작 쉴새없이 씹어드시고
가끔 커피 라면 탄산 안먹는다며 안해도 될말 굳이해서 분위기 다운시키고
애들 빵 좋아하는데 그거 좀 사먹자하면 은근 눈치주는데 참..
총무라고 그 돈 자기돈은 아닌데 빵가지고 눈치주는거 좀 그랬네요
왜 예능에 나와서 다 털리는지
다섯시에 기상하고
여우가 무서워서 멤버들 다 깰때까지 밖으로 못나온거면
이후 남들 다함께 치우고 뒷수습할때 같이 하는척이라도 좀 해야죠 입으로만 그릇 좀 닦아야겠다
류혜영 라미란이 거기 무수리로 따라갔나요?
누구랑은 너무나도 상반되게 누구하나 깰까봐 아침일찍 설겆이하고 치우는건 류혜영
둘 행동 비교를 안할래도 뻔히 보이는데 어째요
어차피 다음주가 막방입니다.
다 대본대로 캐릭터잡고 하는거죠.
대본은 개뿔,
타고난 성격/성품이 드러남은 어쩔 수 없어요.
방송 후에 자아성찰하고 각자 성품은 변할 수 있겠군요^^
저는 이 프로 보면서 류혜영 좋아지던데요22222222
왜 웃기는 역할이 꼭 있어야 하죠?22222222
잘 하고 있던데요.
한명만 빼고.
한씨는 예능 안해야
라미란 음식하면서
혼자 분위기 띄우고
얘쓰는 모습이 안타까운거죠
그게 시청자 눈에 다 보이니ᆢ
라미란씨는 안타까운게 별로 ㅎㅎ
캠핑 고수(자칭?)라고 한다니 원래 모습 그대로일것 같고
특별한게 없던데ㅡㅡ
류배우 앞니 라미네이트 너무 불편해보여요.
모든 음식을 펠리컨처럼 먹더라구요.
절대 앞니 라미네이트는 못할것 같아요
불편하고 편견가득한 글이네요
이쁘면 가만히 있어도 되고 아니면 웃기기라도 해야한다는 건가요
원글 되게 일진 같아요 22222222
뺄려면 한가인을 빼야죠 몽블랑 올라갈때도 기차안에서 폰만 보던데요 셋이 대화해도 폰만보고 차에서도 그래요 먹던지 폰보든지.입으로만 그릇 다시 닦아야겠다 그러고
지금 조합 좋은데요.
웃겨야 한다는 부담 가지고 억지로 웃기려고 하는 사람 없어서 저는 더 편하고 좋아요.
저는 그 프로에 라미란 류혜영이 최적이라고 생각해요
차라리 한가인을 빼고 좀 유머러스 한 사람 넣었으면 어땠을까 싶어요
라미란이 유머캐라 화제성으로 한가인을 넣었는지 모르겠지만
볼수록 이쁘긴 해도 당기는 매력은 없네요
지금 이 프로 너무 좋던데요..편하게 잼있게 볼 수 있어서 좋네요..단, 예능 출연은 좀 하지말지..신비주의로 돌아가야겠네 하는 사람은 있던데요..뚱하니 왜이리 매력이 없는지..가장 미스캐스팅이었어요..예능에 왠 핸폰 삼매경?
라 류 케미 좋던데요
오히려 한가인이 왜 있는지 미모야 이제 좀 싱그럽지도 않고 정말 무미 무취해요
둘 캐미는 좋아요 그리고 그 지구 오락실 그 여자 개그우먼 있으면 너무 시끄럽고 겉 돌것 같아요
지구 오락실에서는 영지가 잘 맞춰 줬잖아요
1988에서 너무 무섭게 나와서 (역할에 너무 충실했죠) 안좋아해요
한가인은 집에가서 핸드폰이나 했으면.
빼면 한가인 빼야지
방송보고 호감이던 한가인이 별루고 류혜영은 호감으로 바뀌었어요
몇번 봤는데 재미는 없더라구요.
라미란 유머에 티키타카되는 사람이 없어 보였어요...
카메라 앞에서 돈 값 안하고 핸드폰 보고
움직이지도 않는 사람이 빠져야죠
다른사람들은 다 무난하구요
경치보려구 봐요. 남프랑스 너무 너무 멋지네요
저 죽기전 못가보겠죠 전 일하느라..
라미란도 영화에서 웃기는 걸 잘해서 그렇지 성격자체는 내성적일거예요.
조용조용하고 멋진장면 봐서 좋긴한데.. 웃음코드가 너무 없으니 안보게 되더라구요.
천방지축인 여배우 하나 있었으면 더 재밌었을거 같아요.
좋은 프로지만 노잼인 듯
라미란은 좀 자기옷 아닌걸 입은듯 봤어요
너무 조곤조곤 말하고 음식하고하는게
카메라 의식 많이 하는듯 보여서요
남자들끼리 여행보다
오디오가 북적대고 감탄사가 주로 들리고
음식도 여자들이라 의외성이 없어서
이번 시즌은
남프랑스 경치 말곤 매력이 없네요
조보아가 상큼하긴 하더라고요
제일 의외의 인물이 라미란이예요
털털한 이미지였는데 여기선 타 출연진 3명과 다름없이 조용하고 이쁜 배우같은 이미지?
텐트밖은유럽 남프랑스편 너무 좋았어요
어제 와인은 광고인가 싶게 좀 길었지만..
풍경과 잔잔한 출연진들 보며 같이 여행하는 기분.
프랑스는 자연보존을 바탕으로 관광개발이 영리하게 잘되어있는거 같아서
우리나라도 마구잡이식 개발이 안되었으면 해서 배울 점도 있고요.
다음편으로 또 아름다운 여행지에 여배우 4명 조합 기대합니다
텐트밖은유럽 남프랑스편 너무 좋았어요
이반 와인편은 광고인가 싶게 좀 길었지만..
풍경과 잔잔한 출연진들 보며 같이 여행하는 기분.
프랑스는 자연보존을 바탕으로 지역특색에 맞게 관광개발이 영리하게 잘되어있는거 같아서
우리나라도 마구잡이식 개발이 안되었으면 해서 배울 점도 있고요.
다음편으로 또 아름다운 여행지에 여배우 4명 조합 기대해요
텐트밖은유럽 남프랑스편 너무 좋았어요
엊그제 와인편은 광고인가 싶게 좀 길었지만..
풍경과 잔잔한 출연진들 보며 같이 여행하는 기분.
프랑스는 자연보존을 바탕으로 지역특색에 맞게 관광개발이 영리하게 잘되어있는거 같아서
우리나라도 마구잡이식 개발이 안되었으면 해서 배울 점도 있고요.
다음 시즌으로 또 아름다운 여행지에 여배우 4명 조합 기대해요
텐트밖은유럽 남프랑스편 너무 좋았어요
엊그제 와인편은 광고인가 싶게 좀 길었지만..
풍경과 잔잔한 여배우 출연진들 보며 같이 여행하는 기분.
프랑스는 자연보존을 바탕으로 지역특색에 맞게 관광개발이 영리하게 잘되어있는거 같아서
우리나라도 마구잡이식 개발이 안되었으면 해서 배울 점도 있고요.
다음 시즌으로 또 아름다운 여행지에 여성연예인들 4명 조합 기대해요
텐트밖은유럽 남프랑스편 좋았어요
엊그제 와인편은 광고인가 싶게 좀 길었지만..
풍경과 잔잔한 여배우 출연진들 보며 같이 여행하는 기분.
프랑스는 자연보존을 바탕으로 지역특색에 맞게 관광개발이 영리하게 잘되어있는거 같아서
우리나라도 마구잡이식 개발이 안되었으면 해서 배울 점도 있고요.
다음 시즌으로 또 아름다운 여행지에 여성연예인들 4명 조합 기대해요
tbn 그 비슷한프로들
자막 오글거려 안본지 오래됐음요..
가끔씩 재미난 멘트 좀 해주는 사람이 있었으면 더 좋았겠지만, 이 프로는 유럽 풍경보는 게 주 목적 아닌가요? 류혜영씨는 조보아씨랑 같이 주고 받으며 젊은 여성들 노는 거 보여주는 거죠. 자기 몫은 하는 거 같아요. 라미란씨가 고기 굽느라고 못 먹는 거 같으니, 맨 끝에 앉아섰도 일어나서 고기에 치즈 얹어서 가져가서 입안에 넣어주는 건 류혜영씨더라구요. 바로 옆에 앉아서 입으로만 어쩌고 저쩌고 하는 사람보다는 헐 낫더구만요. 나이도 꽤 되는데 무슨 미모라서 괜찮다는. 소리를… 저는 예능에서 첨 보는데 얼굴만 이쁘지, 성격은 전혀 매력없는 사람인 거 알겠던데요…그 분대신 안문숙씨처럼 입담좋은 사람을 섭외했더라면 하는 생각이 드는데요. 보면, 하는 말도 다 남이 꺼낸 말 맞장구치는 거 밖에 없고…. 계란찜 망치는 거 보고…. 왜 한다고 했는지 의문이 들던데요.
저도 라미란 애썻고 류혜영도 나쁘지 않았는데.....
자세 자체가 삐딱한 한 사람이 좀 분위기 깬다 싶었어요
오히려 그 위치에 다른 사람이 들어갔음 훨 재미있었겠죠
개그맨이 아니더라도요
원래 그 프로가 남자들 나올때도 잔잔하더라고요 재미는 좀 없고
라미란이 리더고 2롤이 한가인인데 재미랑은 별개로 제 역할 못하는건 한가인 같아요 방송을 안해본것도 아닌데 예능은 잘 안해서 그런가 불쑥불쑥 나오는 자연인 한가인의 모습이 인간적이거나 매력적이지 않고 좀 무례하고 무심하고 예쁘지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