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막내 고양이가 까다로워요

.... 조회수 : 1,436
작성일 : 2024-04-29 15:50:30

오늘 새벽에 막내 고양이가 울어서 일어나보니

거실로 따라오래요.

가서 보니 아무래도 베란다 화장실 청소하라는 눈치 같애요.

 

가보니까 화장실 앞에 큰고양이가 

똥을 한 덩이 흘려놨어요.

첫째가 변비라서 가끔 이런 실수를 합니다.

그래서 변비에 좋다는 사료를 주문해서 최근에 바꿔줬는데

아직은 잘 모르겠어요.

탄수화물이 좀 더 들어간 느낌이에요.

 

얼른 줍고 화장실 청소해줬네요.

 

막내는 집사를 알차게 잘 부려먹습니다.

 

요즘 사료 때문에 걱정이 되어서

로얄캐닌과 오리젠만 먹여요.

그런데 로얄캐닌 성묘용 먹이면 변비가 좀 생기는 것 같아요.

그래서 고구마나 생선 등도 같이 조금씩 주고있는데

둘째는 또 사료만 먹어요. 

고기도 조금만 뜨거워도 안 먹고 엥! 하고 돌아서서 가구요.

그럼 또 첫째가 둘째 몫까지 다 먹어버리고 살이 두 배로 찌구요.

IP : 121.137.xxx.59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4.29 4:01 PM (121.163.xxx.14)

    고양이 있는 것만도 좋으시겠는데
    첫째 둘째 영특한 막내까지…
    햐아 ~

  • 2. 둘키우면
    '24.4.29 4:03 PM (203.237.xxx.73)

    둘 키우면, 각자 성격이 있고, 개성이 있고, 너무 다르죠? 그래서 더 재밌고. 정이 가는데,
    집사는 일이 더 많아지죠. 저희도 그래요. 저희는 큰애가 왕 예민 해요. 얘는 엄마랑 너무 일찍
    떨어져, 집사를 엄마로 아는 애라,,순종적이긴 한데,,단점은 해달라는게 아주 많아요.
    이쁘다고 다 해주는, 외동이로 3년 있다가 급작스럽게 둘째를 하루아침에 맞았는데,
    둘째는 엄마가 고양이였다는걸 잘 아는 두달은 엄마 옆에서 교육받고 온 아이에요.
    기본 고양이 예절을 다 배우고, 사회성도 익히고, 나름,,고양이 다운
    그러니 세살이나 많은 큰애를 무서워하지도 않구요, 몇일 지나보니,
    철부지 보듯이. 한답니다. 오빠 대우를 않해요. 만만한거죠.개더거 ..여자애거든요.
    얼마나 영리하고 눈치도 빠르고, 애교도 많은지,,타고난 사냥꾼
    기질이구요. 오빠는 맨날,,피하고, 도망다니고, 겨우겨우 저희에게 와서 이르고,,숨어요.
    자기가 고양이 인줄 모르는것 같아요. 먹는것도 서로 다른 캔, 다른 간식,
    다른 사료 완전히 둘이 다른데, 큰애는 작은애걸 못먹어요.
    까다로와서, 안먹는거죠. 둘쨰는 일단 자기걸 우선적으로 먹고, 자기 밥그릇이
    비웠을땐 큰애것도 뺏어 먹습니다. ㅋㅋ

  • 3. ...
    '24.4.29 4:10 PM (121.162.xxx.84) - 삭제된댓글

    귀여워라ㅋㅋㅋㅋ똑똑하네요
    습식에 물 좀 섞어서 종종 급여해주면 변비 많이 좋아지더라구요

  • 4. 유산균
    '24.4.29 4:13 PM (115.40.xxx.11)

    유산균도 한번 먹여보세용

  • 5. ,,,,
    '24.4.29 4:58 PM (121.137.xxx.59)

    저도 건식 습식에 다 물 넣어줘요.
    첫째는 가리는 게 없어서 물 먼저 찹찹 먹고 남은 사료 잘 먹습니다.

  • 6. ....
    '24.4.29 5:02 PM (121.137.xxx.59)

    물도 너무 많이 넣어주면 급히 먹고 다 토해요.
    조금씩 자주 줘야되는데 쉽지 않습니다.

  • 7. ///////
    '24.4.29 5:11 PM (180.224.xxx.208)

    너무 귀엽다.ㅎㅎ
    야무진 꼬마네요.
    보통 첫째가 야무지고 막내가 제멋대로인데.

  • 8. ..
    '24.4.29 5:36 PM (39.7.xxx.41)

    을마나 더럽고 싫었으면 이르러 왔을까요 우리도 누가 떵싸놓은거그위에 싸기 싫잖아요 개나 냥이들도 무척 깔끔한데 그걸 모르고 화장실을 너무 가끔 치우는분들이 많더라구요 아주 똑똑이네요

  • 9. ㅅㅈㄷㅇ
    '24.4.29 7:06 PM (211.36.xxx.22)

    로얄캐닌 가스트로 사료 변비에 직빵이에요 오히려 묽은변이 나와서...먹여보고 변 봐가면서 섞어먹이세요
    가스트로 아님 아예 단백질 많은 사료를 먹이시거나요
    고양이 변비 위험하죠 ㅜㅜ 죽은 아이도 있어요ㅜㅜ

  • 10. ....
    '24.4.29 7:23 PM (121.137.xxx.59)

    ㄴ제가 그 사료가 괜찮다는 댓글을 여기서 보고 바로 한 봉 주문해서
    지금 섞어주고 있어요.
    봐가면서 늘리려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96177 커피안드시는분 스타벅스 뭐 주문하세요? 16 .. 2024/07/06 4,185
1596176 급발진 부정 23 노인급발진 2024/07/06 4,188
1596175 82님들이 핸섬가이즈 추천해서 7 ㅎㅎ 2024/07/06 1,932
1596174 남편이 꽃을 사온 이유 10 .. 2024/07/06 3,588
1596173 아들이 단것을 너무 좋아해요 10 2024/07/06 1,935
1596172 최화정 유툽보고 빵질렀다가 후회중ㅠ 46 ... 2024/07/06 20,738
1596171 식도염 위염인데 음식 조언좀요 6 ufg 2024/07/06 1,446
1596170 또 급발진 사고..80대 운전자 19 ㅇㅇ 2024/07/06 5,117
1596169 좋은 자동차-일반유 넣으세요? 8 고급유 2024/07/06 942
1596168 허웅 전여친은 원래 부잣집 딸인가요? 18 ㅇㅇ 2024/07/06 8,048
1596167 주유 글 읽고 평소 궁금했던게 있는데.. 7 .. 2024/07/06 1,332
1596166 생리컵 시행착오 후기 7 2024/07/06 2,366
1596165 국회 회의장에서 잔 최수진, 사과하는 꼬라지 2 zzz 2024/07/06 1,285
1596164 김건희 첫결혼, 이혼한 이유라네요 46 대다나다 2024/07/06 48,796
1596163 1등급은 정말 힘들군요. 25 ... 2024/07/06 5,258
1596162 5인이하 사업장이면 퇴직금 2013년도 부터로 계산하겠죠? 4 2002년부.. 2024/07/06 1,638
1596161 오십견 정형외과 다녀왔어요 18 min 2024/07/06 2,949
1596160 영어회화 학원비 엄청 비싸네요 8 ㅇㅇㅇ 2024/07/06 4,586
1596159 동물학대 유투버 수의사 개원 3 ㅇㅇ 2024/07/06 2,039
1596158 잔변감 … 3 불쾌 2024/07/06 1,471
1596157 아파트 커뮤니티 센터 커피 선물 33 eofjs8.. 2024/07/06 4,971
1596156 단기 임대 6 2024/07/06 917
1596155 럭셔리 한옥 호텔 구경하세요 좋다 2024/07/06 2,311
1596154 셀프 주유 이용 안하시는 분 손~ 19 ..... 2024/07/06 2,857
1596153 뭐든지 아끼고 아까워 하시는 시어머니 33 2024/07/06 7,2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