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후쿠시마 오염수 방출 후 일본 물고기 세슘 30배 증가

조회수 : 1,853
작성일 : 2024-04-29 14:13:01

광주환경운동연합 분석, 日 물고기 세슘 검출량 30배 증가

 

후쿠시마 오염수 방출이 시작된 지난해 후쿠시마 지역 농어·쏨뱅이 등 일본 바다 물고기에서 세슘 검출량이 30배 가량 늘어난 것으로 분석됐다.

28일 광주환경운동연합(단체)은 일본 정부가 지난해 실시한 ‘일본산 농·수·축산물 방사능 오염 실태’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단체에 따르면 일본 정부가 지난해 4만 5759건에 대해 방사성 물질인 세슘에 대한 검사를 실시한 결과, 7.9%에 달하는 3628건에서 방사선 물질인 세슘 137이 검출됐다.

세슘 137은 원자핵 분열 시 발생하며 방사능 오염 물질 중 위험성이 큰 물질로 분류된다. 인체에 흡수될 경우 불임, 암, 심하게는 사망까지 이르게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후쿠시마 오염수를 태평양에 방출하기 전인 2022년에는 바다 물고기에서 세슘이 ㎏당 1베크럴(㏃) 이하로 검출됐지만 지난해 검사 결과 후쿠시마현 산 농어, 쏨뱅이에서 30㏃/㎏ 이상 검출됐다. 장어(11㏃/㎏), 갈가자미(8.3), 보리멸(7.7), 문치가자미(7.4) 등에서도 전반적으로 검출되는 세슘의 최댓값이 증가했다. 또 민물고기인 곤들매기(160), 산천어(140)에서도 세슘이 검출됐다. 이는 후쿠시마 원전 폭발 당시 산림지역에 내려앉은 방사성 물질이 강과 호수로 흘러 들어간 때문으로 분석됐다.

농산물에서는 두릅(670), 메밀(430), 죽순(270)도 세슘 검출량이 많았다.

야생조수육의 경우 멧돼지고기(1500), 흑곰 고기(730), 일본사슴고기(200)도 오염도가 높았다.

도쿄전력의 후쿠시마 원전 항만 내에서 조사한 자료를 보면 조피볼락(1만 8000), 가자미류(540)에서도 예외없이 세슘이 다량 검출됐다
단체는 “일본 정부는 투기되는 오염수의 방사성 물질 총량을 밝히고 우리 정부는 국제 해양법 재판소 제소, 일본산 수산 수입금지 조치 강화 등을 적극 검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광주일보 (kwangju.co.kr)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해산물은 이제 완전히 결별헤야 하나봐요.

 

IP : 211.106.xxx.172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당연한
    '24.4.29 2:16 PM (119.71.xxx.160)

    결과죠. 윤석렬이나 일본 발표 믿고 정말 안전하다고 생각하는
    멍충이가 있을까요?

  • 2. ㅇㅇ
    '24.4.29 2:17 PM (211.207.xxx.223)

    흠..슬프네요.
    여럿이 외식으로 먹어야 할 땐 그냥 좀 먹지만 집에선 노르웨이 고등어만 어쩌다 먹어요

  • 3. 출처
    '24.4.29 2:19 PM (211.106.xxx.172)

    http://www.kwangju.co.kr/article.php?aid=1714303200767522006

  • 4. ,,,,,
    '24.4.29 2:29 PM (118.235.xxx.91)

    냉동실에 조금 남아있는 해산물 먹으면 이젠 끝이네요ㅜㅜ

  • 5. ....
    '24.4.29 2:51 PM (59.27.xxx.75) - 삭제된댓글

    이제 정말 해산물 못먹겠네요ㅠㅠ 진짜 왜국원숭이들 암적존재예요. 전쟁 일으키고 바다를 망치고.. 해만 끼치는 암적존재. 지구상에서 사라지길

  • 6. 암적인 국가 일본
    '24.4.29 3:26 PM (58.230.xxx.235) - 삭제된댓글

    이제 제대로 수산물 끊어야 되겠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72681 제발 강아지들 화장실에서 배변하도록 가르치지 마세요. 22 ... 2024/05/02 6,235
1572680 155명의 죽음은 용산 이전 때문이었네요 13 참사 2024/05/02 3,531
1572679 과민성대장증후군, 이걸로 많이 좋아졌어요.  10 .. 2024/05/02 3,623
1572678 윤 긍정 27%. 부정 64% 채상병 특검법 찬성 67% 4 NBS조사 2024/05/02 1,098
1572677 여기 왜 조민씨에 대해 우호적인 사람이 많나요? 78 ㄱㄴㄷ 2024/05/02 3,652
1572676 회사에서 저만 빼고 놀러 가는데 기분은 안 좋네요. 24 ddd 2024/05/02 5,276
1572675 답답한 마음에 하소연.. 자식문제 8 ... 2024/05/02 2,568
1572674 채상병 사건 연루 신범철 전 국방차관 국민의힘 탈당 4 !!!!! 2024/05/02 1,468
1572673 수면제 성폭행 살인, 수면제는 먹어도 모르나요? 3 어ㅉ 2024/05/02 1,892
1572672 새로산 로봇청소기 자랑 2 ㅇㅇ 2024/05/02 1,974
1572671 윤석열이 김건희 치마폭에 있으니 정확히 말하자면 8 어떡하나 2024/05/02 2,177
1572670 부산공고 전교생에게 100만원씩 쏜대요. 26 ... 2024/05/02 6,247
1572669 민희진, 대표 단독 '뉴진스 계약 해지권' 요구.하이브 '거절'.. 35 .... 2024/05/02 3,980
1572668 경기남도 경기북도는 어찌 될까요? 20 .... 2024/05/02 2,316
1572667 스트레스로 가슴이 2 ㄴㄷ 2024/05/02 1,711
1572666 검찰이 무려 410명을 증인으로 신청 30 악인들 2024/05/02 4,132
1572665 백화점 매장근무에 중년 주부사원이 많네요 9 .... 2024/05/02 4,652
1572664 5/2 오늘의 종목 나미옹 2024/05/02 580
1572663 PXG 골프웨어 6 한물 2024/05/02 1,760
1572662 아몬드 생으로 먹을수있나요 8 숙이 2024/05/02 1,493
1572661 어제의 행복 2024/05/02 722
1572660 성경김 열심히 사먹을래요 17 ooo 2024/05/02 4,860
1572659 사골국 처음 끓이는데요. 8 2024/05/02 752
1572658 깨물깨물이 표준어가 아니에요? 13 .... 2024/05/02 1,298
1572657 남양주시장애인체육회 100인 예약 노쇼 사건 9 ..... 2024/05/02 2,9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