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부끄러워

했다 조회수 : 658
작성일 : 2024-04-29 10:38:29

지나고 나서 돌아보면

자신을 내세우려 했던 말들, 은근한 자랑들, 나는 이런 사람이야, 나는 이걸 잘 알아 이게 얼마나 좋은건데 그런걸 알아야지, 그런걸 내세우려 했던 말들, 말들..... 

여러 사람과 함께 있을 때 그런 나가 튀어나와요

그리고 나서 나중에야  부끄러워 몸에 솜털들이 쭈뼛해집니다.

알아차림 인거 겠죠? 너무 솔직할 필요도 없는데

솔직함이 너무 몸에 배었어요. 거짓말은 못하니 그럴 땐 알아차리고 침묵을

지켜야한다는 것을 배웁니다.

침묵이 중용인데, 종알종알 왜이리 말을 많이 할까요. 단, 무익한 말을 하지 않는 

알아차림을 공부해야겠어요

제가 했던 말실수들이 부끄러워 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부끄러워 하고 있습니다 

IP : 110.11.xxx.61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꽃피고새울면
    '24.4.29 11:20 PM (211.234.xxx.161)

    어쩌면 제 이야기인줄요
    그래서 말하기 보다는 들으려고 노력하는데
    쉽지 않아요
    이해인 수녀님의 말을 위한 기도 이 시를 읽으면서
    반성 많이 하면서 자주 마음속에 되새기고 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72070 경제관념없는 엄마때문에 머리아파요 3 ... 2024/04/29 4,399
1572069 다 지난 눈물의여왕 최애 캐릭터 누구인가요. 28 dkny 2024/04/29 4,409
1572068 벽걸이tv 설치하려는데요 2 플레 2024/04/29 1,194
1572067 YTN인데 왜 띄어읽기도 안되는거죠? 2 띄어읽기 2024/04/29 1,543
1572066 남편친구 3 아우 2024/04/29 2,725
1572065 다초점 안경으로 맞춰야 할까요? 6 dd 2024/04/29 2,567
1572064 형제가 내정보로 빚졌을까봐 불안해요 19 .. 2024/04/29 5,173
1572063 넷플릭스 페인킬러, 페인허슬러 2 페인 2024/04/29 1,856
1572062 펌) 尹 '전국민 25만원 지원' 사실상 거부…"어려운.. 34 일제불매운동.. 2024/04/29 6,547
1572061 90년대 드라마 기억하시는 분 ㅠㅠ 4 지니S 2024/04/29 2,811
1572060 탄수화물 아닌 맛있는 거 16 ㅂㅅㅈ 2024/04/29 6,010
1572059 나이든다는거 무서워요 10 ... 2024/04/29 6,213
1572058 대학병원 치과 제일유명한곳이 서울대인가요 6 222 2024/04/29 3,286
1572057 윤석열이 이재명 눈을 못 마주치네요 13 눈싸움 2024/04/29 6,363
1572056 자식에 대한 고민은 어디다 얘기하시나요? 20 .. 2024/04/29 4,504
1572055 중2남자아이 첫시험 8 ... 2024/04/29 1,880
1572054 엄마와 할머니 생일에 왜 같이 밥 먹어야 하나요? 8 엄마 2024/04/29 3,567
1572053 대통령실,"독대 없었고,별도 합의문은 없다" 10 ㅇㅇ 2024/04/29 3,893
1572052 눈물의여왕 3 자고있으면 2024/04/29 2,285
1572051 이상한 맛의 조합.. 7 .. 2024/04/29 1,859
1572050 백내장 수술에 대해 여쭤봅니다 16 ... 2024/04/29 3,108
1572049 발가락 굳은살 도움 필요해요 6 플리즈~ 2024/04/29 1,930
1572048 하비를 위한 바지는 없다. 19 다이어트 2024/04/29 3,916
1572047 술많이 먹고 간 안좋은 남편들 어떻게 관리 하시나요? 7 ㄷㄱㄷ 2024/04/29 1,921
1572046 이과성향 남자아이 대화가 잘 안되는데 커서도 이럴까요 14 로봇 2024/04/29 2,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