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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등 영어 1

........... 조회수 : 1,458
작성일 : 2024-04-28 19:59:58

1. 영어는 입시적인 측면에서나 언어학습의 측면에서나 

제일 중요한 부분은 앞에서 말씀드린 어휘 표현 암기 혹은 습득입니다.

초중등 아이들이 영어 말하기 듣기 쓰기 읽기 다 잘하면 너무 좋죠

하지만 현실적으로 그렇게 다 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아이들이 영어학습을 받아들일 수 있는 최적의 시기가 다 다를 수 있습니다.

그런 면에서 볼때,

혹시나 아이들이 중고등학생이 됐을때

그래서 그때 영어공부를 하고 싶어하거나, 혹은 입시성과를 내고 싶어할 때

가장 든든한 디딤돌이 되어 줄 것이 바로 어휘 실력입니다.

다른 거 다 안하고

어휘만 잘 가지고 있으면

나중에 부모님께 백팔배를 할 거예요 정말 감사하다고ㅋㅋㅋㅋ

 

아까 말씀드렸지만, 문법, 리딩, 쓰기, 말하기 다 뒤로 미루셔도 돼요

가장 중요한 걸 먼저 하셔야 합니다.

 

이전 글에서 성인 기초는 어떻게 할까 하셔서 

이것도 같은 방향이라 대답드려요

영어 회화에서  기초 화상 영어 좋습니다.

우리나라는 단일민족이라 일단 외국인을 그것도 백인 계통의 사람을

만나서 얘기할 기회가 거의 없어요. 엄청 열악한 환경입니다.

솔직히 우리 영어 단 한마디 몰라도 하루종일 일하고 사는 데 지장 없잖아요

그래서 우리나라 사람들이 유독 외국어에, 혹은 외국인에 대한 정서적인 필터가 높아요

머리 속에 단어, 문장이 맴맴 돌고

파란 눈의 외국인만 쳐다보면 

아무 말도 안 나오는 상황.

당연한 겁니다.

이거 해결하는 방법.

역시 말하기 환경을 억지로라도 만들어주는 수밖에 없어요

화상 영어 하세요

매일 30분씩 하세요

내가 하고 싶은 얘기를 영어로 50프로도 말 못한다

그럼 필리핀 썜과 하세요

필리핀 사람들이 그래도 국민 성향상 상냥합니다

초보자 워낙 많이 봐서 이해 잘 해줘요

북미권 사람들...ㅋㅋㅋ 표정만 봐도 무섭다고 하는 아이들 많아요

북미권 화상 영어의 가격의 가성비가 나올려면

적어도 영어로 내가 하고 싶은 말의 80프로 이상이 가능한 사람들이 하세요

그래야 돈 아깝지 않습니다.

 

그리고 한가지 더

성인 기초 회화의 핵심은

무조건 말하기 환경을 늘려주는 것

그리고

패턴식 영어회화를 완전히 달달 외워서 습득하는 겁니다

사실 외국어로 말하는 것은

조금 긴장되는 상황이잖아요

이런 경우, 모국어처럼 내가 완벽히 습득한 영어 표현만이

나도 모르게 내 입에서 나와요

하이! 이건 다들 잘 나오잖아요

하이!는 그냥 우리 모국어잖아요 ㅋㅋㅋ

그래서 입에서 나오는 겁니다.

그러니 기초회화는 서점 가셔서

패턴식 영어 회화 사셔서

입에 달달 외우세요

어떻게?

우리가 구구단 외우는 것처럼

달달달 자다가 일어나도 나올 수 있을 정도로 하셔야

그나마 긴장된 상황에서도 외국인 앞에서 말할 수 있습니다.

 

2. 자...이제 중고등 영어 각 영역으로 들어갑니다

 

1) 어휘는 무조건 누적식으로 외우는 거 아시죠?

오늘 1일, 내일 1+2일, 모레 1+2+3일..이렇게 테스트 하시는 겁니다

그리고 학부모님들.

요즘 아이들 브레인 포그?된 학생들이 많아서요

효율이 성인보다도 많이 떨어져 있다는 거 꼭 감안하세요

같은 영단어장 10번씩....꼭꼭!!!! 10번씩 테스트해보셔야 합니다

이거 절대 과장된 화법이 아니예요 정확하게 말씀드리는 겁니다

10번씩 보세요!!! 꼭!!!!!!!!!!!!!!!!!!!!!!!!!!!!!!!!!!!!!!!!!!!!!!

10번씩 봐야 그나마 머리속에 그 단어장의 80프로 정도가 완벽히 들어갑니다.

3,4번 보는 걸로는 택도 없어요

외국어. 특히 어휘학습은 그냥 밑 빠진 독에 물 붓기예요

그냥 계속 밑이 빠진 상태로 기약 없는 상태로 미친듯이 부어야 합니다.

작게 부어서도 안되고 끊어져서도 안되요

그러니 어휘 학습의 핵심은 기본 10번 반복이라는 거! 꼭 명심하세요

 

2. 리딩 

리딩때문에 어린 아이들 원서도 많이 읽고, 이것저것 영자신문도 보고 리딩서도 레벨 올라가면서 봅니다. 어머님들도 고민이 많으시죠 어떤 책, 리딩서를 사줘야 할까...

근데요. 이렇게 영어 리딩서 아무리 많이 읽어 봤자

언어적인 감이 좋은 애들은 못 이겨요

그런데

이 언어적인 사고력은 외국어가 아니라 모국어에 의해서 길러지는 겁니다

영어로 된 책 백날 읽어봤자.. 단어나 영어표현 몇 개만 건질 뿐이지

언어적인 사고력이 깊어지기 힘들어요

한글로 된 모국어로 된 책을 읽어야 언어적 사고력이 커지고

그럼 그 능력이 영어 공부할때는 무시무시한 무기가 됩니다

우리도 영화나 드라마 많이 보고 오래 살다보디

아. 저 남자 바람둥이구나. 곧 헤어지겠군

그냥 알잖아요. ㅋㅋㅋㅋ 최근에 이런 경우 봤잖아요  ㅋㅋㅋ

그 사람 직접 본 것도 아니고 얘기해본 것도 아닌데요 ㅋㅋㅋㅋㅋ

그런 촉이 발달합니다.

그러니 특히 초중등때 한글 책 읽히세요 그에 비례해서 영어 실력, 점수가 반드시 올라갑니다.

조정식 강사가 티쳐스에서 괜히 독서 하게 하세요 한 게 아니예요.

 

글이 너무 긴 거 같은데..ㅠ.ㅠ

조금 있다 또 올릴게요... 아직 저녁을 못 먹었네요..ㅜ.ㅜ

 

 

IP : 61.255.xxx.6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고맙습니다
    '24.4.28 8:02 PM (211.234.xxx.199)

    찬찬히 읽어볼께요

  • 2. 감사합니다.
    '24.4.28 8:20 PM (211.204.xxx.189)

    다음 글도 기대됩니다~~

    요즘 초등애들 영어에 쏟는 시간이 너무 많아요. 관심도 없는 비문학 지문도 영어로 읽어줘야하구요.
    언어감 없으니 고통이네요

  • 3. 와 아까에 이어
    '24.4.28 8:45 PM (211.250.xxx.223)

    완전 감사합니다!!!

  • 4. ㅇㅇ
    '24.4.28 9:35 PM (180.71.xxx.78)

    감사합니다~~
    메모했어요
    2도 기대됩니다

  • 5. ...
    '24.4.28 10:06 PM (39.117.xxx.125)

    2도 기대합니다.

  • 6. 나들이고
    '24.4.29 12:32 PM (211.251.xxx.82)

    중3아들 영어 땜에 너무 고민되네요. 2탄도 기다립니다.

  • 7. ㅇㅇ
    '24.5.2 10:53 PM (49.143.xxx.139)

    중고등영어 글 더 올려주세요~~~!!! 정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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