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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가 책임지기 싫다말은

맑음 조회수 : 3,464
작성일 : 2024-04-28 19:03:50

회사 동료인데요. 

둘이 2차로 한잔  하러 갔다가 속 얘기도 하게 되었는데  그 분을 좋아하는 여자분이 지극정성으로 마음을 표현하고 존중해준다고 하는데도 본인은 그 여자분을 책임지기 싫다고 사람이 서로 좋아야 하는거라고 하네요.  그 여자분 몇년전 회사 동료에게 도움 받은적이 있는데 그 이후로  꾸준하다네요. 질척거리지도 않고 기다린다고  했답니다. 

자기에게 분에 넘치는 사람인건가  싶은 제 추측이 들기도 하네요. 

 

순간 반할뻔 했네요. 

그 좋아한다는 분이 꽤나 능력이 좋은 분이고 집안도 좋은 사람으로  알아요.  

그런데도 그분과는 선을 넘은 적이 없답니다. 

저와 같이 술 마신 회사동료역시 능력 좋으나 어렵게 자랐는데 욕심 낼 만한 상대인데도 그렇네요. 

 

그냥 들어주기는 했는데.. 

 

 

집에와 오늘  생각이나네요. 

저런 사람과 사렁은 진할것 같네요. 

 

IP : 121.131.xxx.144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땍...
    '24.4.28 7:12 PM (118.38.xxx.8)

    안 먹어 본 떡.
    그 이상 이하 아님

  • 2. 책임지기싫다란
    '24.4.28 7:16 PM (58.29.xxx.94)

    생각이 없단 얘기고 자기가 아니면 아니라고 얘기해주는게
    예의 아닌가요
    여자분이 기다린다고 까지 했으면 자기입장을 분명히 해야지
    안그러면 여자한테는 희망고문이 될수도 있고
    그렇게 괜챦은 사람은 아닌거 같은데요

  • 3. .
    '24.4.28 7:34 PM (59.12.xxx.4)

    그 여자분 프라이버시 생각하면 .아무리 속 이야기 하는 분위기라도 원글님에게 그런 이야기 하는 거 아니죠...그런 여자가 자기 좋아해서 목뺀다고 은근 자기 자랑같은데요?

  • 4.
    '24.4.28 7:37 PM (118.235.xxx.223)

    님에게 작업거는 느낌 ..

  • 5. dd
    '24.4.28 7:38 PM (107.189.xxx.47) - 삭제된댓글

    님이 너무 순진하시거나 그분을 호감가지고 봐서 좋게 들리는 것 같아요.
    제가 듣기엔 책임지기 싫다 = 사귈 정도로 예쁘거나 외모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
    그냥 딱 이 소리거든요. 안 예뻐서 못 사귀겠다.. 이 얘기를 둘러서 표현한 것 뿐.
    자기 좋다는 여자가 조건은 좋은데
    자기의 성욕이 발현될 정도로 외모가 좋지는 않아서 안 끌리고
    여자로서 대우해주고 사귈 자신이 없다.. 그냥 이겁니다.
    안 쳐내고 계속 지극정성 대쉬만 받는 건 어장관리구요. 좋은 남자 아님.

  • 6. ㅋㅋ
    '24.4.28 7:39 PM (1.234.xxx.148)

    어디가 반할 포인트인가요? ㅋ
    책임지기 싫다는데 ?
    뭔 소린지 ...

  • 7. ㅋㅋ
    '24.4.28 7:46 PM (1.234.xxx.148)

    "나 좋다는 여자 많아.
    심지어 능력있고 스펙 좋은 여자야"
    술자리에서 남자들 허세잖아요.ㅋㅋㅋ
    "알고보면 나 이렇게 대단한 남자야."
    정말 좋은 남자는 자기를 좋아해주는 여자를
    자기를 돋보이게 할 목적으로
    술자리 안주감으로 내놓지 않아요.

    어디서 양아치를 ...

  • 8. 어디서
    '24.4.28 7:46 PM (118.33.xxx.32)

    반할점이...아해불가

  • 9. ㅋㅋ
    '24.4.28 7:49 PM (1.234.xxx.148)

    선을 넘지 않은 척
    매너 좋은 척 신사인 척 하면서
    님한테 플러팅하는 선수 잖아요 ㅋㅋㅋㅋㅋ
    유혹당한 님은 설레서 잠이 안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0. 원글이
    '24.4.28 7:50 PM (121.131.xxx.144)

    어쩜.. ㅋㅋ
    저는 유부녀니 걱정마시고
    남자분은 일적으로 조금씩 도움을 줘야해서 그여성분을 만나요. 그여성분이 중요한 일이 있을때마다 조언을 구하러 온다는군요..

    댓글들 보면.. 다들 각자의 그릇만큼 보이는대로 글을 다는군요. ..

  • 11. ㅁㅊㄴ
    '24.4.28 9:14 PM (217.149.xxx.210)

    술자리에서 유부녀한테 저런 개소리하는 남자는 찌질한거죠.
    상대 여자 말도 들어봐야지
    어디서 혼자서 소설을 쓰는지...
    그냥 혼자 상상일거에요. ㅋㅋ

  • 12. ...
    '24.4.28 9:17 PM (112.154.xxx.59)

    원글님이 글을 헷갈리게 써놓고서는 댓글러들 탓만 하지 마시구요. 그 남자분도 유부남인가요? 그래서 선을 넘지 않아서 멋져 보인다는 건가요? 자기를 기다린다는 여자분이 있는데 내가 미혼이다. 그러면 기다리지 마라라고 선을 그어주는게 정말 멋진 거에요. 어장관리 하는거도 아니고. 그냥 저 말은 "나는 그 여자에게 반하지 않았다"는 말을 돌려 하는거에요.

  • 13. ㅁㅁ
    '24.4.28 9:25 PM (220.65.xxx.4)

    '서로 좋아야 하는 거다.' 이콜 난 그 여자 안 좋아한다 잖아요?

  • 14. 유부녀가
    '24.4.28 9:25 PM (217.149.xxx.210)

    단둘이 2차 갈 일이 있어요?
    게다가 저런 사람과 사랑은 진할 것 같아?
    어이구 드리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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