냥이 2마리 키우는데 맨날 눈만 뜨면 등 쓰다듬어 달라고 애교 부리고 쓰다듬어 주면 그릉그릉 좋다고 골골송 불러요.
졸졸 따라오고 무릎에 안기고 예쁜 표정 지으며 눈빛 발사하고 등을 들이대며 쓰다듬으라고 애교있는 목소리로 불러요.
스맛폰 본다고 잠깐 멈추면 계속 하라고 귀여운 목소리 내면서 저를 불러요.
판다 영상도 보면 사육사가 오면 등 쓰다듬어 달라고 등을 대더라고요.
푸바오 아이바오 다들요.
왜 그걸 좋아할까요? 신기해요.
냥이 2마리 키우는데 맨날 눈만 뜨면 등 쓰다듬어 달라고 애교 부리고 쓰다듬어 주면 그릉그릉 좋다고 골골송 불러요.
졸졸 따라오고 무릎에 안기고 예쁜 표정 지으며 눈빛 발사하고 등을 들이대며 쓰다듬으라고 애교있는 목소리로 불러요.
스맛폰 본다고 잠깐 멈추면 계속 하라고 귀여운 목소리 내면서 저를 불러요.
판다 영상도 보면 사육사가 오면 등 쓰다듬어 달라고 등을 대더라고요.
푸바오 아이바오 다들요.
왜 그걸 좋아할까요? 신기해요.
알파(리더)가
핥아주는 느낌이라 그럴까요?
사람도 좋아해요 ㅡ
안좋아하는 동물이 있을까요?
쓰다듬어 주면 보호받는 느낌, 그래서 자신이.안전하다는 느낌이 드니까 당연 좋아하겠지요.
동물뿐 아니라 아기들도 쓰다듬어주는거 너무 중요해요
스킨쉽이 만큼 중요하단 거지요
사람들도 부부사이에도
저는 동성이 터치하거나 신체접촉하면 싫은데요.
멀리 떨어져요.
냥이 두마리가 여자애 남자애인데 둘다 쓰다듬는거 좋아해요.
저는 동성이 터치하거나 신체접촉하면 싫은데요.
멀리 떨어져요.
이성은 성적인 의미로 스킨십 좋아하고요.
냥이 두마리가 여자애 남자애인데 둘다 쓰다듬는거 좋아해요.
저희 고양이는 졸졸 따라다니는데 자기 만지는 건 싫어하더라구요
근처가면 골골송 해대는데 만지는 건 싫어함
이건 뭐 밀당도 아니고.
애들 성격도ㅜ다 다른가봐요
우리 나용이는 자기가 원할때만 만지래요
워낙 도도합니다.
만져보자고 질척거리다가 지금막 손등에 상처났어요. 애들은 요놈한테 슬쩍 긁혀도 상처 잘 안 나는데 늙으니 피부도 얇아지는지 저만 피나요.
다시는 너랑 안 놀거야! 큰소리치고 폰 보고 있는데.. 좀있다 잠자고 있음 슬쩍 치근덕거려볼라구요.
저희 애들은 쓰다듬는걸 항상 좋아해요
밥 먹거나 자는데 쓰다듬으면 방해되는데도 좋아해요
먹는거 멈추고 계속 하라고 등 들이대고
자다가 쓰다듬으면 깨는데도 계속 하라고 골골송 불러요
시도 때도 없이 항상 좋아해요.
고양이는 원래 그루밍을 하는 동물이니 사랑표현도 그루밍해주는 거죠. 사람이 쓰다듬어 주는게 사랑받는 거라는 아는 거겠죠.
얼굴 만져주는거 귓바퀴 만져주는것도 엄청 좋아해요
눈을 지긋이 감으면서 마사지를 즐겨요.
사람인 저도 누가 만져주는거 좋아하고 좋아하거나 귀여운 사람, 아이 있으면 머리카락 한올이라도 만져주고싶은걸요.
어딜 만지셨길래 쭈인님한테 까이시는거예요?
혹시 뒷다리나 손발 배 꼬리 같은데 만지신거 아니죠?
이런데는 쭈인님들이 엄청 싫어해요.
쭈인님들은 얼굴 턱 귀 등어리 궁디를 좋아하세요.
그리고 귀밑에 털 안난 부분도 마사지 좋아해요.
어딜 만지셨길래 쭈인님한테 까이시는거예요?
혹시 뒷다리나 손발 배 꼬리 같은데 만지신거 아니죠?
이런데는 쭈인님들이 엄청 싫어해요.
쭈인님들은 얼굴 턱 귀 등어리 궁디를 좋아하세요.
그리고 귀밑에 털 안난 부분과 수염패드도 마사지 좋아해요.
얼굴 마사지는 다 좋아하세요.
원숭이 애착실험에서 나온 얘기인데
헝겊으로 된 가짜엄마원숭이와
젖이 나오는 철사로 된 가짜엄마원숭이가 있는데
아기원숭이들은 헝겊으로 된 원숭이모형에 더 애착을 보였대요.
철사모형에는 젖만 먹고 되돌아오고요.
나중에 더 자란 다음에는 아예 헝겊 원숭이 근처에만 있었다고 해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592345 | 기억해야 할 일있을때 입으로 중얼거리는것도 좋아요. 2 | .. | 2024/06/23 | 1,175 |
1592344 | 박은정 의원실 제작, 8월 2일 하루 동안의 전화 통화 횟수 5 | 가져옵니다 .. | 2024/06/23 | 2,218 |
1592343 | 드라마 기다려보기 오랜만이네요.커넥션 9 | 오랜만 | 2024/06/23 | 2,427 |
1592342 | 마라탕후루 챌린지. 서이브가 이파니 딸이었네요 11 | 이파니 | 2024/06/23 | 3,643 |
1592341 | 갱년기 때문이겠죠.. 2 | … | 2024/06/23 | 2,253 |
1592340 | 제주도 중국인들 섬으로 변하고 있어 29 | ㅇ | 2024/06/23 | 5,230 |
1592339 | 친자매끼리 생일선물 뭐하세요? 7 | 추천 좀 | 2024/06/23 | 1,989 |
1592338 | 알포인트란 영화 아세요? 20 | ㅇㅇ | 2024/06/23 | 3,868 |
1592337 | 차가 갑자기 기름을 많이 먹어요 4 | 1 1 1 .. | 2024/06/23 | 1,628 |
1592336 | 정신과치료 받는중인데요 억지로 밖에 나가야되나요? 6 | 아멜리에 | 2024/06/23 | 2,200 |
1592335 | 암 재발 증상중에 3 | ㄱㆍ | 2024/06/23 | 2,772 |
1592334 | 텃밭의 반찬들 7 | 솔방울 | 2024/06/23 | 2,243 |
1592333 | 치아뽑고 교정하신분들 만족하시나요? 5 | 교정 | 2024/06/23 | 1,836 |
1592332 | 채상병 청문회 하이라이트 (사단장 vs 변호사 1분 배틀) 16 | 최고 | 2024/06/23 | 2,071 |
1592331 | 남자가 여자를 바라보는 눈빛 6 | 실수로ㅡ지워.. | 2024/06/23 | 4,843 |
1592330 | 손주봐줄려고 합가했던 36 | 분들 | 2024/06/23 | 8,023 |
1592329 | 저는 패배주의가 심한걸까요? 7 | Istp | 2024/06/23 | 1,150 |
1592328 | 어제 임윤찬 리싸이틀 막공보고 왔어요 6 | 입덕2년 | 2024/06/23 | 1,954 |
1592327 | 벌금 200이면 의원직 상실인가요? 12 | ... | 2024/06/23 | 2,333 |
1592326 | 초등때 친구가 문득 생각이 나요. 7 | ㄷㄷ | 2024/06/23 | 1,835 |
1592325 | 이번주 금쪽이 안했나요? 1 | ... | 2024/06/23 | 1,446 |
1592324 | 첫인상이나 이미지 보고 함부로 말하는 사람때문에 상처 받아요 29 | 인상 | 2024/06/23 | 3,178 |
1592323 | 변우석 몸이 안좋대서 ㅠㅠ 16 | ㅇㅇ | 2024/06/23 | 6,309 |
1592322 | 팔월 오박 여름휴가 추천해주세요 3 | 자영업자 | 2024/06/23 | 1,138 |
1592321 | 불면증과 우울증이 같이 있으면 3 | 잠 | 2024/06/23 | 1,64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