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본인의 중요성에 대해 과장함
2.무한한 성공,권력,부,아름다움에 집착
3.자신이 특별한 존재라고 믿음
4.과한 찬사나 칭찬을 요구
5.특권의식을 가지고 있음
6.착취적 대인관계
7.결여된 공감능력
8.타인을 질투하거나 타인이 자신을 질투하고 있다고 굳게 믿음
9.오만하고 건방진 행동이나 태도
써놓고 보니 윗동서랑 시모 1-9까지 전부 해당됨
소오름 끼칠 정도로 똑같음
그런데 같은 나르끼리는 통하는 게 있어서 친한가요??
1.본인의 중요성에 대해 과장함
2.무한한 성공,권력,부,아름다움에 집착
3.자신이 특별한 존재라고 믿음
4.과한 찬사나 칭찬을 요구
5.특권의식을 가지고 있음
6.착취적 대인관계
7.결여된 공감능력
8.타인을 질투하거나 타인이 자신을 질투하고 있다고 굳게 믿음
9.오만하고 건방진 행동이나 태도
써놓고 보니 윗동서랑 시모 1-9까지 전부 해당됨
소오름 끼칠 정도로 똑같음
그런데 같은 나르끼리는 통하는 게 있어서 친한가요??
정신건강이 약한자들 특징같아요.
즉 노력안하고 공짜로 남 이익을 착취하겠다는 의지,
그리고 그게 통한다 믿죠…
올바르게 사는게 그렇게 힘든거죠..
똑같음요!!!
어디서 다 배워오나~~~
이 글도 참고해보세요.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3803469
이거 우리 생부 특징이에요.
젊었을 적 조울증과 정신분열증으로 입원한 적 있었다던데요. 70년대 정신병원 입원이었다니 확실히 제정신은 아니었겠죠.
우와! 신기하게 똑같네 ㅠ
제가 본 나르끼리는 상극이더라고요.
둘이 싸우고 엄마들끼리 그렇게 험하게 싸우는건 첨봤어요.
물론 몸싸움은 아니고요. 세력싸움??
제 상사네요.. 밑에 직원들을 하도 갈궈서 일년을 다니기가 힘들어요
때에따라 불쌍한척도 잘합니다
또 자기잘못과 단점을 인정안하고
사과도 거의 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