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2년동안 안입은 옷은 처분
아니면 심지어 어느분은 1년간 안입은옷은 싹
정리했다는데
실천해보시거나 과감히 처분하시는분들
후회없이 만족하시나요?
원피스등 아직 미련이 남네요
정리가 어려워요
버릴거는 재활용봉투에 과감히 넣을거구
그냥 브랜드아니거나 그저그런건
초록박스에
브랜드나 너무 철지나지 않은 옷들이나
입어보지 않은 브랜드등은 기부하려는데
이번에는 좀 많이비워보고 싶어요
왜 2년동안 안입은 옷은 처분
아니면 심지어 어느분은 1년간 안입은옷은 싹
정리했다는데
실천해보시거나 과감히 처분하시는분들
후회없이 만족하시나요?
원피스등 아직 미련이 남네요
정리가 어려워요
버릴거는 재활용봉투에 과감히 넣을거구
그냥 브랜드아니거나 그저그런건
초록박스에
브랜드나 너무 철지나지 않은 옷들이나
입어보지 않은 브랜드등은 기부하려는데
이번에는 좀 많이비워보고 싶어요
안 버리면 눈에 밟히는데 큰 맘 먹고 버렸는데 이제 생각 안나요
내 눈앞에서 사라지면 마음 편해져요
여기서 읽은 거 같은데요
나이가 옷을 입는다 했던가...
기억 있는 옷만 남기고
몸에 안 맞는 옷은 해마다 굿윌스토에 보내요.
뚜벅이고
저희동네는
아름다운가게는 싫고
구세군은 직접 가야하고
굿윌스토어는 가져갑니다.
기부금 처리도 되서 좋아요
해마다 안입는 옷 정리하는데
그중에 그래도 버리기 아까운건 따로 모아두는데 결국은 안입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버립니다
버리기 아깝다는 옷은 따로 박스에 정리해서
보관해 보고 한번도 안입게 되면 과감하게 정리하세요
저도 10몇년된 구호 타임 얼마전 다 버렸네요.작고 유행도 지나고 미련없어요
리클이라는 사이트에 수거 신청하고
상자에 넣어 문앞에 내놓으면
수거해가고 금액 산정해서 입금해줍니다.
(금액은 소액이라… 그보다 수거된다는게 편리함)
저도 리클 이용해요^^
눈앞에서 안보이면 잊혀져요. 쉽게 잊히더라고요 ㅋ
버릴때마다 돈 아까워서 점점 더 신중히 조금만 사요
더 나이들면 철마다 서너개로 지낼수 있을듯
살도 뺄겸 버릴까말까 애매한 옷들은 집에서 한 번씩 입어보세요
그 옷 입었을 때 얼굴이 팍 죽어보이는 건 다 정리
살빼서 입을거야 하고 놔둔 옷들 중 타이트한 스타일은 다 정리
박스에 담아서 창고에 넣어놓으세요. 필요하면 꺼내고, 안그럼 3년쯤있다 버리세요. 근데 한번도 꺼낸적 없어요
저도 해야하는데…ㅠ
아름다운가게 보내요.
아름다운가게 싫다는 님은 왜그런건지 궁금하네요.
1~2년은 정말 짧은 시간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