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립 아닌사립초에 다니는데요...
우리아이와도 잘 놀고.. 한번만나서 밥도먹고.. 친분이 있다고 생각했는데... 갑자기 전학가버려서 .. 놀래서 연락하면 연락을 끊네요...
모르는사이도 아니고.. 저는 초등은 아니고 유치원때 전학가면 연락오는 엄마들 그래도 답변은 해줬는데...
아무리 아이학교에서 만난사이여도...
전 그래도 조금은 인간적인 만남이었다 생각했는데...
공립 아닌사립초에 다니는데요...
우리아이와도 잘 놀고.. 한번만나서 밥도먹고.. 친분이 있다고 생각했는데... 갑자기 전학가버려서 .. 놀래서 연락하면 연락을 끊네요...
모르는사이도 아니고.. 저는 초등은 아니고 유치원때 전학가면 연락오는 엄마들 그래도 답변은 해줬는데...
아무리 아이학교에서 만난사이여도...
전 그래도 조금은 인간적인 만남이었다 생각했는데...
아이들 친구 만들어주려 만난 사이면 아리들좀 크니까 자연히 안보게 되더라구요 너무 계산적이고 예의가 좀 없긴하네요
저는 제가 이사하고 나서 카톡 차단 당했어요.
유치원도 2년 같이 다니고 초등 1년 같은 반은 아니라도
가끔 단지 엄마들 다 같이 밥도 먹고 차도 마시고 하는 사이었거든요.
학원정보며 뭐며 자기 필요할때 깨알같이 캐고
우리 애 예약해둔 자리까지 채가더니
이사하니 차단…
그런 계산적인 사람이었던거죠.
이득 없고 볼일도 없으니 안녕
사립때 인연이면 공립초가서 유지하기는
현실적으로 자격지심같은게 느껴지고
왜 계속 안다니세요 그런 물음 대답해야할것같고
그러니 그럴지도요
저 일류대기업있다가 못버티고 그만두고
홧김에 지방내려가서
전업하고 질병치료하고 어째저째하다
진입장벽없다시피한 시간제일하는데
그래서 sns도 안하고 옛날사람들 다끊었어요
싫은건아닌데 그냥 좋았던시절로두고싶고
구차한설명하기싫어요
잘되서 간게 아니면...다들 왜갔어? 어쩌고저쩌고 물어볼게 뻔하니...설명도 하기싫고 내 상황과 관계없이 계속 가져갈 인연 아니다 그거죠뭐.
저도 아이 초등때 잠적하듯 하루 아침에 이사간 엄마가 있었어요. 주변 엄마들, 심지어 담임도 애가 가고나서 알았다는 얘기가...
상황이 안좋아서 그런가보다...다들 그러고 말았어요. 그 당시는 씁쓸했지만 상처 받을 필요없죠.
남편이 바람나거나 부도나거나 저처럼 몸과마음의 난치병이라 내려가거나 등등...
빚지고 돈떼먹고 잠적한거아님 넘 나쁘게여기지말고
그렇구나~~~하세요
그쪽에선 뭐 바라는거있는사람처럼
구질구질 추접스럽게
같은학모도 아닌데 같이 어울리면
기웃대고 치대는듯이 보일까봐 싫은것도있겠죠
상황이 안 좋아져서 그만 둔 것 같아요.
적당히 눈치껏
왜 내 생각같지 않냐구 생각지 말고
내가 모르는 사정이 있는가보다 생각해볼 수 있지 않을까요?
애엄마들이 젤 잔인한 부분이 이런 점이예요.
내가 아는 건 이러한데 왜 너는 다르니? 일말의 고려도 없이 찌르대요
굉장히 예의없다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어쩜 애도 키우면서 남의 사정이라는 것에 대해 본인과 다를
가능성따위는 손톱만큼도 고려하지 않는 것인가
그러니 애들 입시같은 불확실성을 대할 때 더 극성을 떨며 애들을 희생시키죠.
타인에 대해 일말의 고려도 하지 않는 태도를
그 사람 애들이 그대로 닮지요. 어리석은 줄도 모르고 뻔뻔한 줄도 모르고 그런 채로
지 자식들을 키우고 있어요. 사회에서 깨닫지 못하면 다 쳐내야 해요 그런 어리석은 자들
뭐 사정이 있으려니 하세요. 사립에서 전학간다면 뭔가 정말 사정이 있었을수도 있구요.
아이학교엄마로 몇년 알고지내는 분 있는데 알고보니 남편 사업이 문제가 생겨서 갑자기 이쪽으로 이사온거라고.. 전학때문에 아이들이 너무 슬퍼했다고 하더라구요. 지난번 동네에서 엄마들도 많이 알고 학교일도 열심히 쫓아다니던 엄마였는데 이사오면서 다 끊고싶어 그냥 연락을 뚝 끊었다해요. 아마 그엄마들이 내욕 많이 할거야 하는데 깊은 사정은 모르지만 굉장히 힘든 사연이 있었던것 같았어요. 저도 안지 몇년만에 슬쩍 들은거고..
그냥 그러고싶은 일이 있나보다 생각하세요
학교 사람들 인연을 끊고 싶어서 전학가기도 하죠.
원글님이 모르는 사정이 있을수도 있고 한번 봤다니 아니겠지만 님이 끊고 싶은 사람 중에 한명일수도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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