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ㅇㅇ
'24.4.27 11:56 PM
(1.231.xxx.41)
우와....정말 멋지고 훌륭한 어머니시네요!!
2. 모모
'24.4.27 11:59 PM
(219.251.xxx.104)
아휴
갈수록 재밌네요
마구마구 연재해주세요
계오야 ㅋ
저도 한때 곗돈으로
돈좀불렸던 사람입니다
떼이기도 했지만요ㅋ
3. ....
'24.4.28 12:00 AM
(142.116.xxx.118)
와 너무 재밌네요. 할머니가 멋져요
4. 드라마작가 하셔요
'24.4.28 12:00 AM
(106.101.xxx.6)
눈물의 여왕 작가보다 훨 났네요.
드라마 제작하시죠.
재미나요~~~
5. 모모
'24.4.28 12:01 AM
(219.251.xxx.104)
엄마가 애기는 언제낳나요?
그얘기도 재미 있을거
같은 예감ㅋ
근데 아버지는 이이야기에서
배제되는겁니까?
6. ᆢ
'24.4.28 12:02 AM
(211.219.xxx.193)
이 연재 분명히 책으로 나온다
닉이나 고정으로 하세요
569님
7. 아버지는
'24.4.28 12:03 AM
(211.211.xxx.149)
아버지는 아침에 나갔다가 밤에 들어와서 저는 사실 아버지 얘기는 잘 몰라요.
엄마가 남자는 아침에 돈 벌러 나갔다가 밤에 들어와서 주는 밥 먹고 자고 나가는게 최고라고 합디다.......
8. ㅇㅇ
'24.4.28 12:03 AM
(211.234.xxx.192)
할머니 사리분별 분명하시고 현명하신 분이시고
어머니도 부유한 집에 결혼 안 하셨어도 어디 가서 뭘 하셔도 성공하셨을 분이시네요
아직까지는 아버지 캐릭터가 제일 희미합니다
보통 고집이 아니실 것 같긴 한데요
흥미진진하네요
9. ㅋㅋㅋ
'24.4.28 12:04 AM
(58.29.xxx.135)
님 글은 잘 읽다가 등짝을 똭 후려치는 따끔한 맛이 있어요ㅎㅎㅎㅎㅎ계속 써주세요.
10. ㅇㅇ
'24.4.28 12:05 AM
(211.234.xxx.192)
-
삭제된댓글
댓글이 거의 동시에 올라가다 보니까 다른 분들 댓글을 못 읽고 썼어요
아버지 이야기는 특별한게 없군요
할머니와 어머니
앞세대를 살아가신 여성들의 스토리 만으로도 충분히 흥미진진합니다
11. ㅇㅇ
'24.4.28 12:07 AM
(1.231.xxx.41)
그다음 계원이 된 조카분, 지금은 잘 사시죠?
12. ㅇㅇ
'24.4.28 12:07 AM
(211.234.xxx.192)
댓글이 거의 동시에 올라가다 보니까 다른 분들 댓글을 못 읽고 썼어요
아버지 이야기는 특별한게 없군요
할머니와 어머니 앞세대를 살아가신 여성들의 스토리
흥미진진합니다
13. bbb
'24.4.28 12:12 AM
(223.33.xxx.245)
저는 원글님 정체가 가장 궁금.
글 쓰는 일 하시나요??
14. ...
'24.4.28 12:12 AM
(112.214.xxx.80)
오늘도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15. ...
'24.4.28 12:12 AM
(121.151.xxx.18)
아니
그래서요
그다음은요?
16. ....
'24.4.28 12:13 AM
(180.224.xxx.208)
너무 옛날 얘기라서 낯설기도 하지만
읽고 있으니 빠져드네요. 재미있어요.
고모 얘기랑 할머니 얘기도 듣고 싶어요.
원글님 외사촌 언니는 공장 다니다가
지금은 어떻게 살고 계시는지도 궁금하고요.
17. ᆢ
'24.4.28 12:14 AM
(175.197.xxx.81)
어머 세상에
너무 재밌어요
소설한편 읽은 기분이어요
18. 궁금
'24.4.28 12:15 AM
(211.176.xxx.163)
9자말이가 뭔지 저만 모르나요?
19. ..
'24.4.28 12:16 AM
(110.9.xxx.119)
시집간 고모이야기도 나올거고
할머니의 속사정도 나올거고...
아오 숨막혀!
흥미진진합니다.
20. 쓸개코
'24.4.28 12:17 AM
(118.33.xxx.220)
아 정말 얼굴도 예쁜 뽀글핫세 어머니는 정도 많으시고.. 알뜰살뜰 살림도 잘 하시고..
그리고 드디어 오야의 길.. 프로의 길로 들어서신거군요 ㅋ
할머니도 정말 주관이 뚜렷하시면서 바른분같고 어머니도 좋은분같고
이번에도 재밌게 읽었어요.
근데 원글님 저번글에서 할머니 돈준얘기 해주신다고 하셧는데 지금 이글이 그 얘긴가요?
21. 돈 준 밑거름
'24.4.28 12:19 AM
(211.211.xxx.149)
돈 준 밑거름 이야기요. ㅋㅋㅋ 계도 한번은 뜯겨야 제 맛 아니겠습니까.
22. ㅇㅇ
'24.4.28 12:20 AM
(61.43.xxx.204)
저도 9자말이 뭔지 몰라요 ㅠㅠ
77년생인데 모르는거 정상 맞지요?
23. 쓸개코
'24.4.28 12:21 AM
(118.33.xxx.220)
그 할머니 돈준 얘기가 너무너무 궁금하단말이에요 ㅎㅎㅎㅎ
새댁시절 곗돈 다 한번씩은 뜯기나봐요.
울 엄마 새댁때 집두채값 계를 돌리다가 친척자매에게 당해서 다 날리신 경험이 있어요.ㅎㅎ
24. 천일야화
'24.4.28 12:22 AM
(121.175.xxx.142)
저 부산생 72인데
9자말이...궁금해요
눈물의 여왕 작가보다 낫네요
너무 잼있어요
매일 연재해 주세요
님 글솜씨 짱~^^
25. .....
'24.4.28 12:23 AM
(180.224.xxx.208)
9자말이 궁금하신 분들 검색해 보세요.
저도 검색해 보고 알았네요.
근데 원글님 전에도 글 쓰셨나본데
누가 링크 좀 달아주세요.
궁금해요!
26. ...
'24.4.28 12:24 AM
(121.151.xxx.18)
9자말이가요
목걸이 팔지
그 잠그는고리있죠?
작은훅을 열고닫고해서 채우고풀고하잖아요
그 동그란고리안에 작은 스프링을넣어서 고리를 여닫게하슨거에요
27. 궁금
'24.4.28 12:24 AM
(172.225.xxx.132)
할머니가 왜 쥬단학 아줌마를 팼는지 ㅋㅋ
28. 엥 검색해도 모르겠
'24.4.28 12:25 AM
(211.176.xxx.163)
9자말이 뭔가요? 철선을 9자모양으로 마는 건가요?
29. 저번 글은
'24.4.28 12:25 AM
(121.175.xxx.142)
또 먼가요?
죽순인데 놓쳤나봐요ㅠㅠ
누가 찾아주심 감사하겠습니다
30. 아하
'24.4.28 12:26 AM
(61.43.xxx.204)
점셋님 9자말이 설명 감사합니다
31. 쓸개코
'24.4.28 12:26 AM
(118.33.xxx.220)
윗님 그 쥬단학 아줌마 패신 대목이 클라이막스입니다. 제가 링크가져올테니 기다리셔요.ㅎ
32. 모모
'24.4.28 12:29 AM
(219.251.xxx.104)
일주일 두편은
너무 빨리 끝날것같고
일주일에 한편은
기다리다
목빠질거같고 ㅋ
33. 쓸개코
'24.4.28 12:30 AM
(118.33.xxx.220)
1편. 엄마의 성장배경. 아빠와의 만남ㅋ
그냥 써 보는 우리 엄마 이야기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3815727
2편. 쥬단학 아줌마와 아모레 아줌마 등장! 고모 삼촌 시골에서 올라오심.
그냥 써 보는 우리 엄마 이야기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3816057&page=1&searchType=sear...
3편.9자말이 부업의 시작
시간 나서 또 쓰는 우리 엄마 이야기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num=3816243
34. 쓸개코님~~
'24.4.28 12:32 AM
(121.175.xxx.142)
싸랑해요
감사히 잘 읽을께요~♡
35. ..
'24.4.28 12:34 AM
(218.236.xxx.239)
너모 재밌자나요~~ 또 써주세요. 쥬단학아줌마 얘기 링크좀~
36. 쓸개코
'24.4.28 12:35 AM
(118.33.xxx.220)
윗님 위에 제가 링크건 2편을 보셔요. 선 쥬단학.. 후 아모레 아줌마 등장입니다.ㅎㅎ
37. 오우
'24.4.28 12:35 AM
(125.189.xxx.41)
쓸개코님 감사해요.
원글님은 짱 감사
재밌어용
38. ㅇㅇ
'24.4.28 12:36 AM
(223.62.xxx.42)
저는 할머니 팬이에요
다음편도 기대중
39. 하나
'24.4.28 12:46 AM
(116.32.xxx.6)
글 잘 쓰신다
40. ..
'24.4.28 12:49 AM
(112.151.xxx.59)
-
삭제된댓글
계 오야의 수련 과정이 너무 짧아옷
41. 눈물의여왕
'24.4.28 12:50 AM
(116.41.xxx.141)
작가님 ㅎㅎ
우째요 오늘 이리 비교되서리 ㅎ
잘나가다 그누무 자동차씬땜시 ㅜ
원글님 우찌 이리 조바심태우는 작가님이신지 ㅎㅎ
42. ...
'24.4.28 12:58 AM
(221.160.xxx.22)
그저 무한감사 중.. 입니다.
릴스나 쳐다보며 메말라가고 있는데
이건 마치.. 울엄마가 끓여주시던 북어대가리국에 밥말아 울엄마가 만드신 가자미식혜 얹어먹는 기분입니다.
그리고 여름이 도착할 무렵 자전거에 방석을 똘똘말아 소중한 늦둥이 막내딸인 저를 앞에 태우고 시장가셔서 노란 참외를 깍아 제게 먹이시던 울아버지와의 추억이 생각나는...
그런 이야기들 풀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43. 혹시
'24.4.28 1:04 AM
(114.205.xxx.142)
주식 잘하시는 그어머니는 아니시죠? ^^
44. ...
'24.4.28 1:07 AM
(221.151.xxx.109)
9자 말이 처음 들어요
이거네요
https://youtu.be/SkPgNYllI2I?si=EPe0MGH8qKvAZlPb
45. 흥미진진
'24.4.28 1:16 AM
(180.229.xxx.164)
쓸개코님 감사해요
46. ...
'24.4.28 1:26 AM
(142.116.xxx.118)
9자말이,, 처음 들은 말이라 오타인가 했는데 ㅎㅎ 검색해보니 9자 말이 맞네요.
원글님, 잔잔하게 훈훈하게 드라마 보는 느낌이에요.
긴생머리 어머니를 전지현에 대입해서 상상하니 드라마 한편 기다려져요.
47. 그러게요
'24.4.28 1:35 AM
(125.178.xxx.170)
그냥 네 편을 단숨에 읽어버렸네요.
넘 재미있게 잘 쓰셔요.
고정 아이디 만들어 써주세요. ㅎ
48. 쓸개코
'24.4.28 1:39 AM
(118.33.xxx.220)
원글님 밤이 깊었으니 오늘은 이만하고..ㅎ
할머니 돈주신 얘기는 꼭 해주셔야해요!^^
49. ㅎㅎ
'24.4.28 1:54 AM
(211.192.xxx.103)
저장합니다
50. ????
'24.4.28 1:58 AM
(220.73.xxx.22)
-
삭제된댓글
원글 내용이 뭔 말인지 이해 안되는데..배경이 어느나라일까요
51. 아니
'24.4.28 1:59 AM
(211.234.xxx.209)
이렇게 재밌는 이야기가
4편이나 나올 때까지 몰랐다니...구독!^^
52. 흠
'24.4.28 2:04 AM
(175.213.xxx.37)
-
삭제된댓글
그시절 할머니도 대단하세요
아버님이 부자이신게 할머니대부터 이재에 밝고 세상돌아가는거나 돈 불리는 법에 일찌감치 눈떠서 가족들이 잘살수 있게 된거 아닐까 싶네요 왠만한 소설보다 재미나요
53. ...
'24.4.28 3:06 AM
(58.234.xxx.222)
어~~ 박완서 소설 같아요..
9자말이 ㅋㅋㅋ 저도 몰랐어요.
그 시대상이 막 그려져요
54. 일제불매운동
'24.4.28 3:07 AM
(81.151.xxx.88)
와 할머니 카리스마 짱이시네요! ㅋㅋㅋㅋ 글이 재미있어서 단숨에 읽었습니다. 계모임하면 돈벌었나요? 정말 몰랐네요 ㅎㅎㅎ
55. .....
'24.4.28 5:03 AM
(121.88.xxx.21)
82 자까님이시구나!
처음 읽었는데 정말 재밌게 읽었어요?
56. ㅎㅎ
'24.4.28 5:03 AM
(211.108.xxx.164)
재밌네요 !
57. 새벽에
'24.4.28 5:07 AM
(125.132.xxx.103)
애독자입니다.
놓친 2편 찾아주신 쓸개코님 감사해요.
옛이야기는 언제 들어도 흥미진진하고 재미있어요.
그 시절 세파를 헤쳐온 사연들이
어찌 그리도 찡한지.
원글님 할머님의 여장부다운 기개
어머님의 순수하고 착하고 인정스러움에
저절로 웃음이 지어져요.
다음편 연재 계속되는 거죠?
58. ditto
'24.4.28 5:10 AM
(125.143.xxx.239)
오늘도 어질어질한 할머니 내리 사랑 ㅎㅎ
59. ㅇㅇ
'24.4.28 5:38 AM
(118.46.xxx.100)
필력이 대단하세요.
넘 재밌어요~
60. ㅎㅎ
'24.4.28 5:39 AM
(61.101.xxx.163)
읽을수록 진짜 할머니가 대단하신거같아요.
여장부시네요..대단하심..ㅎ
61. ^^
'24.4.28 6:27 AM
(39.114.xxx.84)
-
삭제된댓글
우리 엄마 이야기 넘 재밌어요 ㅎㅎ
어머님 참 따뜻하신 분이시네요
62. 와우~!!!
'24.4.28 6:29 AM
(39.114.xxx.84)
우리 엄마 이야기 넘 재밌어요 ㅎㅎ
어머님 참 따뜻한 분이시네요
63. ㅋ
'24.4.28 7:17 AM
(1.240.xxx.179)
계주~ ㅋㅋ 다음편 기대합니다
64. 놓치지 않게
'24.4.28 7:52 AM
(119.204.xxx.215)
-
삭제된댓글
연재시리즈 숫자로 표시해주세요~~
우리엄마 이야기 1,2,3....이렇게요
65. 놓치지 않게
'24.4.28 7:53 AM
(119.204.xxx.215)
제목에 연재시리즈 숫자로 표시해주세요~~
우리엄마 이야기 1,2,3....이렇게요
66. ㅅㅈㄷㄱㆍ
'24.4.28 8:05 AM
(211.212.xxx.251)
홀린듯이 읽어지네요
너무 재미납니다 분명 글 쓰는
일 하시지요?
67. 010
'24.4.28 8:41 AM
(112.151.xxx.59)
-
삭제된댓글
소설 읽는 기분이들어요
68. 나는나
'24.4.28 8:55 AM
(39.118.xxx.220)
저번에도 말씀드렸지만 드라마 원츄요!!!!
69. 지나가다
'24.4.28 8:57 AM
(121.171.xxx.137)
재미있는 소설 잘 읽겠습니다.
70. 아놧
'24.4.28 9:03 AM
(125.182.xxx.24)
원글님 글 재미있어 저장합니다~~
9자말이가 뭔지 직접 써주신 분
기존 글 링크 걸어주신 분
감사합니다.~~
71. 모모
'24.4.28 9:33 AM
(219.251.xxx.104)
저도 그생각했어요
박완서 작가님
글읽는거 같아요ㅋ
72. 음
'24.4.28 10:04 AM
(222.239.xxx.240)
아~너무 재밌어요
다음편이 너무 기다려지네요
73. ㅋㅋ
'24.4.28 10:11 AM
(122.203.xxx.243)
쓸개코님이 올려주신 3편까지 4편을
순식간에 읽었네요
글 정말 잘쓰시네요 기억력도 좋으시구요
혹시 일기장에 써놓으신건가요?
다음편 고모편도 기대할께요~^^
74. ...
'24.4.28 10:21 AM
(221.147.xxx.36)
너무 재밌습니다
75. ...
'24.4.28 11:23 AM
(118.235.xxx.87)
-
삭제된댓글
와 할머니 정말 멋지십니다
경험으로 세상기준이 똑부러지셨네요
대장부시다
76. ...
'24.4.28 3:11 PM
(223.38.xxx.177)
어머니 얘기 시리즈 너무 재밌네요
할머님이 보통분이 아니시네요
다음글도 기다립니다^^
77. ㅇㅇ
'24.4.28 4:24 PM
(59.29.xxx.78)
너무 재미있어요.
쓸개코님 덕분에 다 찾아읽었네요.
할머니 멋지시고 어머니는 귀여우세요 ㅎㅎ
78. 우잉
'24.4.28 4:24 PM
(220.86.xxx.244)
그 다음 얘기도 얼른 써주세요~~~
넘 재밌어요 ㅎㅎㅎ
79. 정말
'24.4.28 4:28 PM
(211.206.xxx.191)
할머니의 사리분별력과 카리스마 짱입낟.
80. **
'24.4.28 4:35 PM
(14.138.xxx.155)
우리엄마 이야기 1,2,3
81. 글을
'24.4.28 4:37 PM
(183.97.xxx.35)
-
삭제된댓글
읽어내려가다 보니
돌아가신 친정엄마가 생각나네요
이야기꾼이던 엄마의 목소리를 듣는것같은 ..
82. ..
'24.4.28 4:40 PM
(211.243.xxx.94)
요즘 근황도 궁금하네요.
두 분 모두 어찌 지내시는 지..
집은 여전히 부자이실테고.
83. 쓸개코
'24.4.28 4:41 PM
(118.33.xxx.220)
14님 우리(띄고) 엄마로 적으셔야 검색돼요.ㅋ
84. ㅇㅇ
'24.4.28 4:43 PM
(118.235.xxx.54)
-
삭제된댓글
혹시 예전에 술집에 나가는 세입자 언니들
이야기 올려준 분 아닌가요?
밖에서 보면 이상하지만 다들 그 안에서
일상을 영위한다
냇가에 같이 놀러가고
이런 이야기요
글 잘 읽었습니다
9자 말이 처음 듣고 알게 됐어요
85. ..
'24.4.28 4:55 PM
(182.220.xxx.5)
서울 1층에 7집이나 세주는 이층 양옥집 새댁이라니
진짜 부자집으로 시집 가셨네요.
재미있습니다.
86. ...
'24.4.28 5:01 PM
(39.7.xxx.24)
어머 글 잘 쓰시네요..ㅎㅎㅎ
87. 어울림
'24.4.28 5:02 PM
(59.10.xxx.43)
한 편의 소설같네요,넘 재밌어요.
88. 82
'24.4.28 5:17 PM
(211.36.xxx.26)
82 너무 사랑해요
오야 계주 최고죠
지금은 있을수 없는~
9자말이 처음 알았네요
89. ...
'24.4.28 5:21 PM
(61.81.xxx.110)
오야 계주 ㅎㅎㅎㅎ
부럽다
90. ...
'24.4.28 5:27 PM
(110.15.xxx.128)
어머니이야기 재미있네요.
저장합니다.
91. 낸주
'24.4.28 5:36 PM
(175.193.xxx.206)
나중에 차분히 읽어봐야겠어요. 일단 킵
92. ㅎㅎㅎ
'24.4.28 6:23 PM
(175.213.xxx.18)
“밤이 되어 쓰는 우리 엄마 이야기” 넘흐 재밌쪄요~^^
93. 와
'24.4.28 6:29 PM
(125.132.xxx.182)
정말 글 잘 쓰시네요. 몰입도 짱!!! :)
94. ..
'24.4.28 6:33 PM
(223.62.xxx.120)
할머니가 참 현명한 분이세요 글도 너무 재미나구요 연재 계속 부탁해요
95. ..
'24.4.28 6:39 PM
(59.14.xxx.159)
엄마이야기 저장
96. 읽다말고
'24.4.28 6:59 PM
(211.234.xxx.224)
집에가서 마저 읽을께요 차안이라
97. 우리엄마 이야기
'24.4.28 7:03 PM
(118.235.xxx.85)
70년대 이야기인가요?
마음이 말랑말랑 해 지네요~~
98. 아고
'24.4.28 7:10 PM
(182.226.xxx.183)
감칠맛에 감질나는 이야기고만요~~~단숨에 다 읽었네요~~쓸개코님, 싸랑해요~~♡
99. 재밌어요!!
'24.4.28 7:28 PM
(223.38.xxx.99)
ㅋ넘나 재밌네요 원글님 좋은 글 감사합니다
100. 보따리아줌
'24.4.28 7:43 PM
(14.138.xxx.247)
정말 너무 재밌네요.
감사해요
101. 원글
'24.4.28 7:46 PM
(121.161.xxx.193)
원글님 쓸개코님 감사해요~
102. ㅋㅋㅋ
'24.4.28 7:52 PM
(39.112.xxx.205)
원글님 긴글 감사요
저 먼곳에 계신 엄마 보고 왔는데
벌써 5년이 되어가는 대도
아직도 옆에 있는것만 같은 엄마
주말에도 원글님 글 올라왔나 하고
들어왔는데 너무 반가웠습니다
계속 써 주실거죠?
이런 도란도란 사실적인 이야기가
너무 고팠어요
감사합니다
103. ..
'24.4.28 7:55 PM
(61.254.xxx.115)
근데 계주하면 진짜 돈벌어요? 계모임은 꼭 돈받고 도망가는사람들 있잖아요 과연 그게 남는일일까? 고모얘기도 궁금하네요
104. 저도
'24.4.28 8:01 PM
(182.210.xxx.178)
박완서님 글 같다는 생각하며 너무 재밌게 읽었어요.
105. 333
'24.4.28 8:15 PM
(110.70.xxx.152)
할머니가 현명하시고 아주 훌륭하신 분입니다.
구구절절 옳은 말씀 하시고 이치를 알고 계시네요.
106. 좋아여
'24.4.28 8:31 PM
(73.37.xxx.27)
구독 좋아요 알림설정 누르고 싶은 심정 ㅎㅎㅎ 너무 재밌게 잘 봤습니다.
107. ....
'24.4.28 8:37 PM
(112.156.xxx.94)
연재 글 계속 보고싶어요. ^^
108. 오호
'24.4.28 8:41 PM
(39.122.xxx.3)
원글님 필력 짱이네요
저장합니다 계속 시리즈로 연재해주고 브런치 작가 어떠신지
109. 쩜삼
'24.4.28 8:47 PM
(125.133.xxx.125)
저두 저장이요~~
넘 재미있고 원글님 글 너무 잘 쓰시네요~
110. 9자말이는 초면임
'24.4.28 9:11 PM
(58.234.xxx.237)
계오야 금융장은 역사속으로 사라졌는데...ㅎㅎ
그시절 이야기가 흥미진진해요.
111. 쓸개코
'24.4.28 9:16 PM
(118.33.xxx.220)
나올 이야기거리가 아주 많을듯.
세입자가 일곱집이나 되고.. 고모 삼촌 시집장가 간 얘기도 나와야 됩니다.ㅎ
곗돈 떼인 얘기도 빼놓으면 안 되겠지요?ㅋ
그리고 저번편에서 해주신다던 할머니 돈주신 이야기.. 특히 그거 빼시면 곤란합니다.ㅎ
112. 근데
'24.4.28 10:38 PM
(58.224.xxx.2)
원글님은 할머니를 닮으신거 같네요.느낌이~
113. 지우지 마세요
'24.4.28 11:58 PM
(121.130.xxx.227)
내일 읽게 지우지 마세요
114. 정말
'24.4.29 1:21 AM
(81.146.xxx.255)
할머니가 어른 같네요
115. ...
'24.4.29 2:36 AM
(188.81.xxx.220)
너무 재미있게 잘 읽었어요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116. 잼나요.
'24.4.29 3:09 AM
(211.217.xxx.156)
이거 진짜 실화같아요. ㅎㅎ
117. ..
'24.4.29 11:40 AM
(39.7.xxx.110)
매일 올려주심 좋겠어요 오늘은 또 극이 올라왔을까 생각하며 자꾸 들락날락하네요~~^^
118. 생
'24.4.29 5:27 PM
(182.219.xxx.246)
할머니 진짜 사리분별 정확한 어른이시네요
멋지십니다~
원글님 글 너무나 잘 읽었어요~!
119. ....
'24.4.30 8:47 AM
(59.20.xxx.40)
잘 읽었어요.
다음글 기대되네요
120. ㅇ
'24.5.1 4:02 PM
(126.166.xxx.94)
엄청 재밌어요.
나중에 또 보려고 일단 댓글로 찜해놓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