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무리 훌륭해도 저런사람이 스승이라면 내 자식 안맡김

궁금해요 조회수 : 2,831
작성일 : 2024-04-27 22:55:05

이번에 민희진씨 사태  댓글 보다보니

민희진씨가 아무리 훌륭해도 저렇게 감정적이고 무대뽀인 사람에게 내 자식은 못맡기겠다 하시는 분이 계시길래 물어봅니다..

근데 그 자식이 너무 그 일을 하고 싶고 또 거기서 인정을 받고 있어도 안맡기실건가요?

사실 저는 아이돌과는 상관은 없고 제 아이에게 예체능을 오랫동안 가르치고 있는데 음미체 어느 한가지도 빠짐없이 어느 일정수준에 다다르면, 나르시를 만나거나, 통제욕구가 심한 사람을 만나거나, 혹은 폭력적인 대화밖에 못하거나 더하면 심한 가스라이팅을 하시는 분들을 만나게 되더라고요..가뜩이나 좁은 바닥이라, 찍히면 옮기기도 어렵고, 결국엔 학부모들도 아이들도 순종하는 방향으로 일이 풀립니다..

그러면 주변에서 꼭 저런 소리를 하시는 분들이 있어요..저런 선생한테 내 애를 맡기고 싶을까?!

반대로 그런 분들에게 묻고 싶어요..애가 재능이 있고 계속 하고 싶어한다면, 그래도 못하게 하실건지?

여기서 다른 샘 찾아가면 되죠 하시는 분은 몰라도 너무 모르시는 분이라 생각이 듭니다..

한때 최고 선수였던 심석희도 국대 락카에서 머리를 하키채로 맞으면서 시합을 뛰었다고 하죠.. 

하다못해 발레나 피아노도 손등을 맞거나 비인격적인 모독을 심하게 당하기도 하고요..

생각들이 궁금해요, 내가 만약 내 아이가 만약 그런 상황인데 안하겠다 그만 두겠다 소리를 안하고 열정으로 임하고 있다면 부모로써 어떤 선택을 하실지가...

 

IP : 121.172.xxx.121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혜인이가
    '24.4.27 11:16 PM (210.117.xxx.5)

    울면서 어쩌구 저쩌구 한거 말한거는 참...
    아이입장도 있는데 말이죠.

  • 2. ㅇㅇ
    '24.4.27 11:23 PM (1.231.xxx.41)

    저도 기자회견 보고 딸한테 한 얘기가 그 얘기였어요. 내 자식 같으면 얼른 데리고 오겠다고.

  • 3. ㅇㅇ
    '24.4.27 11:37 PM (211.207.xxx.223)

    내새끼 어쩌구 진짜 엄마가 들으면 뒤집어질 소리죠..

  • 4. ㅇㅇㅇ
    '24.4.28 12:25 AM (187.190.xxx.59)

    저도 안맡겨요. 저런 나르밑에 오래 있으면 수동적이되거나 비슷한 사람되죠

  • 5. ..
    '24.4.28 12:28 AM (211.251.xxx.199)

    원글님
    그분야 최고가 저사람 하나뿐입니까?
    아이가 특출나다면 그런인간이 아니더라도
    다른 최고가 키워줄것 같은데요
    왜 내 아이를 저런 싸패에게 맡깁니까?
    평생 내 아이가 노예로 살게 하고싶으세요

  • 6. ㅎㅎ
    '24.4.28 12:57 AM (58.228.xxx.174) - 삭제된댓글

    데뷔 밀려서 대놓고 쌍욕했다 이런거 본인이 말했자나요
    요즘 큰회사에서 회사생활 저렇게 하면 징계감이예요
    조현아네 동생이 회사에서 임원들 불러다 쌍욕하고 그랬을때
    왜 욕했어요 걔는 가진자라 욕하면 안되고 쟤는 재벌아니니까
    회사에서 대놓고 쌍욕하고 회사먹자고 뒤에서 궁리해도
    걸크러쉬예요? 동조할걸 해야지 뭐 저런 막무가내 인간을
    대단하다고 치켜세워요 ㅋㅋ
    편드는 사람들 본인이 저 밑에서 일 마음에 안든다고 쌍욕들어도
    아 쟤는 일잘하니 쌍욕할 자격이 있고 내가 잘못했으니 욕먹어도
    싸다 할거예요? 그게 바로 가스라이팅이인데? ㅋㅋ

  • 7. ㅎㅎ
    '24.4.28 2:37 AM (58.228.xxx.174) - 삭제된댓글

    다른것도 아니고 애들 교육인데 하고싶다고 한다고
    그런 선생밑에 보내는거 학대예요
    그런식으로 폭력적으로 선생질하는거 못하게해야지
    실력 좋다고 참고 당하게 하는게 무슨 부모예요
    진짜 별 희안한 주장을 다 보겠네요

  • 8. 저도
    '24.4.28 7:29 AM (123.212.xxx.231) - 삭제된댓글

    애들 얘기 꺼낸 가 보고 딱 그걸 느꼈네요
    저 여자는 자기 자신을 제일 사랑하는구나
    쌍욕 난무하는 그 자리에서 애들 얘기는 꺼내지 말았어야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66217 이런통증 어느과 가야하나요(발통증) 4 건강 2024/05/04 2,026
1566216 신종피싱. 쓰레기 과태료문자 조심하세요 6 ... 2024/05/04 1,893
1566215 꿈해몽 부탁드려요 1 마늘꽁 2024/05/04 1,044
1566214 새벽아침 5 열~무 2024/05/04 1,414
1566213 베스트에 궁선영 글 보고 궁금한 아나운서 이름 질문...ㅎㅎ 13 루라라라랑 2024/05/04 3,981
1566212 흑흑! 연휴 여행 가는데 사흘 내내 비가 오네요. 10 ㅠㅠ 2024/05/04 4,499
1566211 친구남편 환갑챙기나요 16 생일 2024/05/04 3,756
1566210 맨발걷기에 파상풍주사 꼭 맞아야하나요 9 오늘하려는데.. 2024/05/04 3,378
1566209 스낵면이랑 진라면순이랑 국물맛 비슷한건가요? 5 라면 2024/05/04 1,604
1566208 아가베시럽 드셔보신 분 4 2024/05/04 1,303
1566207 돈 앞에 사람 눈이 살짝 돌더라구요 6 ㅡㅡ 2024/05/04 6,503
1566206 인천공항공사 정규직 1심 판결이 나왔군요 25 00 2024/05/04 5,003
1566205 선재는 솔이 언제부터 좋아한거예요? 12 ... 2024/05/04 3,567
1566204 네안데르탈인 여성 얼굴 복원 사진 6 ..... 2024/05/04 5,392
1566203 뚱냥이들은 왜 살이 안 빠지는 걸까요 5 냥이사랑해 2024/05/04 2,226
1566202 소다 설거지 비누와 세탁비누 1 ㅇㅇ 2024/05/04 1,139
1566201 위고비 가 뭔데요? 18 잘될 2024/05/04 7,440
1566200 마흔중반에 무슨운동 하세요? 7 운동 2024/05/04 3,740
1566199 보일러수리를 관리하는 부동산에 요청해야 하는데.. 2 도와주세요... 2024/05/04 1,121
1566198 1988년에 260만원은 어느 정도의 가치였을까요? 8 ..... 2024/05/04 2,803
1566197 김호중 콘서트 예매 성공 8 ... 2024/05/04 2,531
1566196 핸드폰 바꾸면 사진 수천장 그대로 옮겨지나요? 4 질문 2024/05/04 2,045
1566195 제주도 여행지 추천 부탁드려요 9 apple3.. 2024/05/04 2,157
1566194 부유한 집에 저녁초대를 받았는데요 뭘 들고가면 좋울꺼요 75 냐옹 2024/05/04 17,432
1566193 흉상 선물 받은 문대통령 /펌 14 어머나 2024/05/04 3,2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