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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민씨 사건 보면 대중들 참

... 조회수 : 3,810
작성일 : 2024-04-27 13:49:02

(일부) 대중들

참 감성에 잘 선동당하고

팩트, 이성보다 말투 행동 이런거에

혹하나

능지가 그렇게 처참할까 생각했는데

 

그 이성적이라는 독일도

히틀러에 열광하고

본인 뇌 위탁하고 살살던거 보면

 

(일부) 대중을 내가 너무 과대평가하고

있었구나...

 

 

 

 

IP : 106.101.xxx.96
6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ㅋㅋㅋㅋ
    '24.4.27 1:50 PM (118.235.xxx.243)

    본인 능지가 일반 대중들보다 떨어지는 걸수도 있는데
    자아가 비대하군요.

  • 2. ....
    '24.4.27 1:51 PM (106.101.xxx.96)

    그런적은 여태 없었던거 같아요.
    팩트 사실 없이
    오로지 감성에 눈물 질질짜며 호소하는거에
    휘둘려본적 없어서

    그정도 능지면 근데
    뇌를 위탁하고 사는게 나을수도 있겠다 싶기도 하네요
    ㅎㅎㅎ

  • 3.
    '24.4.27 1:51 PM (123.199.xxx.114)

    네...

  • 4. ,.
    '24.4.27 1:52 PM (211.230.xxx.187) - 삭제된댓글

    국평오. 커뮤니티 안하는게 정신건강에는 이로움

  • 5.
    '24.4.27 1:53 PM (14.138.xxx.98)

    팩트 이야기를 해도 감정 호소라고 ㅉㅉ

  • 6. ....
    '24.4.27 1:54 PM (106.101.xxx.224)

    능지가 뭘까요
    능지처참?

  • 7. .....
    '24.4.27 1:56 PM (211.221.xxx.167)

    본인이 제일 본인 머리 과대평가하고 있는데
    능지능지 거리는 사람은 뇌를 어디에 의탁하고 사는 간지
    일베?남초?

  • 8. 혼자 잘나셔서
    '24.4.27 1:57 PM (119.71.xxx.160)

    참 좋으시겠어요 ㅋㅋㅋㅋ

  • 9. ...
    '24.4.27 1:58 PM (106.101.xxx.96)

    일부라고 했는데
    그 일부에 들어가셔서
    부끄러운 분들이 꽤 있으신가봐요

    근데 어쩌겠어요
    그수준에서 못벗어나는 분들인걸...

  • 10. **
    '24.4.27 2:00 PM (211.234.xxx.29)

    그렇죠? 그래도 공식적인 기자회견인데 눈물짜고 비속어쓰고..

  • 11. ...
    '24.4.27 2:02 PM (1.241.xxx.220)

    그러는 원글도 팩트 사실 없이 베베 꼬는 것만 할 줄 아는 것 같은데
    남의 능지 평가할 때인가. ㅎ

  • 12. 사람들은
    '24.4.27 2:03 PM (183.97.xxx.120) - 삭제된댓글

    믿고 싶은대로 믿어요
    사이비 종교 교주들, 로맨스 스캠, 보이스 피싱
    남녀를 가리지 않던 파랑새에게 당하는 사람들이
    왜 계속나오겠어요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성 보다는 감정이 먼저거든요

  • 13. 공식기자회견
    '24.4.27 2:03 PM (119.66.xxx.7)

    에 비속어는 좀 그렇더라구요

  • 14. ...
    '24.4.27 2:04 PM (223.38.xxx.210)

    그렇죠
    그러니 아직도 선동이니 괴담이 먹히잖아요
    장치인들도 일단 지르고 아님말고~반복하고요
    현실에서야 친구든 지인이든 본인과 비슷한 부류라면
    온라인은 계층이 너무 다양하죠

  • 15. 본인 쓰는 용어
    '24.4.27 2:06 PM (14.39.xxx.200)

    도 대중을 평가하기에는 그리 높지않은 수준인것같은데요

  • 16. .....
    '24.4.27 2:11 PM (106.101.xxx.96)

    텅텅빈 일부 능지 처참한 분들에 비하면야..
    부들거리지 말고
    계속 뇌 아웃소싱하고
    편하게 사세요 ^^

  • 17. ...
    '24.4.27 2:13 PM (1.232.xxx.61)

    지능이라 쓰는 게 그리 어렵소?
    참....
    먼저 본인이 쓰는 언어에 대해 돌아 보세요.

  • 18. ...
    '24.4.27 2:17 PM (106.101.xxx.224)

    아...
    지능이었구나
    제가. 아는 비속어중에서도 진짜
    저질스럽고 듣기싫은 단어에 꼽힐만큼 엮겨운 단어네요

  • 19. 참나
    '24.4.27 2:17 PM (223.38.xxx.102)

    민씨 옹호하면 지능 떨어져요? 다 세상물정 모르는 아줌마들이에요?
    82외에는 다들 민씨 옹호해요. 남초사이트까지.
    사내정치질로 당하고 한 맺힌 사람들이 다들 공감하는거에요.
    이거 이해 못하면 살면서 직장내 갑질 안 당했거나
    진짜 지능이 떨어지거나

  • 20. ㅇㅎㅇ
    '24.4.27 2:21 PM (203.229.xxx.44)

    공감합니다

  • 21. 흠…
    '24.4.27 2:29 PM (118.235.xxx.39)

    가장어리석은 사람이 내 생각만 옳다는 사람이죠

  • 22. ...
    '24.4.27 2:30 PM (39.7.xxx.62)

    사내 정치고 뭐고
    일반 직장인들이 2천억씩 받는 임원에게 공감을 왜 해요?

    그 임원이 새벽 2-3시에도 일 시키고 마감 당일까지 컨펌 안하고 계약한 업체 엎으라고 하고 그런거에 공감해야죠.

    배임인지 아닌지 그거야 법원 가서 자기들끼리 알아서 할일이고요.

  • 23. 럭키
    '24.4.27 2:35 PM (58.123.xxx.185)

    민씨가 본인입장에서 비속어 섞어가며 억울함 다 얘기했는데, 사실 세상에 억울하지 않은 사람 어디있겠어요.
    아마 방씨 입장에서도 억울한 일 많겠죠. 한쪽이 눈물흘리며 감정적으로 내가 다 맞다고 나는 너무 억울하다 해도 그들 속사정을 남들이 어찌 다 알겠습니까.

  • 24. …….
    '24.4.27 2:36 PM (118.235.xxx.208)

    아니 공감한다는데 그걸 님이 왜 판단해요?
    돈이 다 인가? 사람이 공감을 하는
    포인트는 제각기 경험에서 나오는 다양한 점에 있을텐데 꽉 막힌 자기 방식대로 생각하지않는다고 다른 의견 비난하고 무시하는게 제일 하급이예요 ..그걸 꼰대라 합니다

  • 25. ..
    '24.4.27 2:37 PM (39.7.xxx.211)

    사람이.태어날때 이성적.비이성적 다양하게 태어나는데 이성적이고 정의로운 사람들은
    보통 의로운일에 나서다 소멸했을터이고
    후손도 많지 않겠지요.
    그러니 얍삽하고 이기적인 모자란 인간들만 악착같이 남아서 후손을 양산하니
    앞으로 미래로 갈수록 약아빠지고 내것만
    챙기는 비이성적인것들만 넘쳐날것같아요

    이런걸 고치려면 교육이나 사회현상이 중요한데 이미 눈으로 보는 사회가 망~

  • 26. ....
    '24.4.27 2:48 PM (39.7.xxx.62) - 삭제된댓글

    아예 제가 꼰대인가 봅니다.
    부자 걱정은 쓸데없다 생각하는 꼰대.

  • 27. ....
    '24.4.27 2:49 PM (106.101.xxx.96)

    부모에게 물려받은 낮은 지능에
    덜떨어진 교육 콜라보까지 더해지면

    감정 눈물 욕설 이런거 하나하나에
    흔들리고 선동되서
    평생 그런 따라지로 살겠죠

    괜히 신천지가 있고
    온갖 사이비 다단계가 있는게 아니니까

  • 28. .....
    '24.4.27 2:50 PM (211.234.xxx.1)

    원글 공감합니다.

  • 29. ...
    '24.4.27 2:50 PM (39.7.xxx.62) - 삭제된댓글

    아예 제가 꼰대인가 봅니다.
    부자 걱정은 쓸데없다 생각하는 꼰대.

    본인이 당하는 불합리는 기자회견이라도 하지
    그 본인에게 당한 밑에 직원들은 어디서 말도 못하는게 더 어이없는데 말이죠.

  • 30. 밎말
    '24.4.27 2:57 PM (210.117.xxx.5)

    저도 님 의견 공감합니다.

  • 31.
    '24.4.27 2:58 PM (58.228.xxx.174) - 삭제된댓글

    대표라는 사람이 성과급으로 받은 주식 이용해서 회사
    먹으려는 계획주고 받다 걸렸는데 농담이었다고 변명하는걸
    보고 본인들이 사내정치 피해보고 직장인 애환있어서
    공감된다 하는 사람들은 뇌구조 궁금한게 사실이죠
    타커뮤 여론이 정의랑 무슨 관련이있다고 여기 이상하대요 ㅋ
    남초사이트 어디가 그렇게 민희진 편들어요 궁금해서요 ㅋ
    커뮤 많이 하시나보네 ㅋㅋ

  • 32. 오히려
    '24.4.27 2:59 PM (118.235.xxx.132)

    님은 무슨 확신으로 하이브를 그렇게 맹목적으로 믿나요?
    그들이 하는말에 백퍼센트 확신해요?
    오히려 사람들은 그냥 민씨에게 공감가는 포인트가 있네 정도인지
    어느편도 맹목적으로 지지할 생각은 없어보이는데

    오히러 하이브쪽은 맹목적으로 자기말이 맞고 너희들은 선동되는 개돼지들이란 시선을 가지고있네요
    그게 더 무서워요 하이브신도예요?

  • 33. ....
    '24.4.27 3:04 PM (106.101.xxx.96)

    원래 개미는 개미세계만 보이고
    오랑우탄은 오랑우탄세계만 보이는거죠

    공감가는말투 행동 선동보다
    법적판단 팩트가 우선이죠

    말로는 뭔말인들

  • 34. 맞아요
    '24.4.27 3:05 PM (183.97.xxx.35) - 삭제된댓글

    그만큼 열악한 조건에서 사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다는 증빙일지도..

    1차대전에 패한 독일국민이
    어머어마한 전쟁빚과 절망속에 있었기에

    히틀러의 선동을 스폰지처럼 빨아들인건 필연

  • 35. ㅇㅇ
    '24.4.27 3:26 PM (211.218.xxx.125)

    잡았다, 여기 백수 한마리 있네. ㅎㅎ 나 직장 30년차인데, 민희진 편 드는 사람 아무도 없소. 한낱 부장 나부랭이지만, 임원에 동조는 안되던데?

    당신 회사 다녀본 적 없지? 어딜 사내 정치질 그딴 말을 여기다 해? 대부분 직원들은 그럴 만한 위치에 있어보지 못하고 퇴사하거든?ㅎ ㅎㅎㅎ

    기자회견 하는 거 보니, 예능쪽 참 회사 문화 개판이네 싶더만, 어디 저런 식으로 비속어에 질질 짜고. 그런 여자가 임원이라니 ㅎㅎㅎㅎ
    ===========================================


    참나
    '24.4.27 2:17 PM (223.38.xxx.102)
    민씨 옹호하면 지능 떨어져요? 다 세상물정 모르는 아줌마들이에요?
    82외에는 다들 민씨 옹호해요. 남초사이트까지.
    사내정치질로 당하고 한 맺힌 사람들이 다들 공감하는거에요.
    이거 이해 못하면 살면서 직장내 갑질 안 당했거나
    진짜 지능이 떨어지거나

  • 36. .....
    '24.4.27 3:37 PM (223.38.xxx.189) - 삭제된댓글

    하이브 신도가 무뇌죠.
    하이브가 콩고물이라도 주는것도 아닌데
    자발적 무뇌 노예같음

  • 37. 그량
    '24.4.27 3:37 PM (112.212.xxx.115)

    일진에 붙어서
    기생하는 꼬붕같은 애?들
    이진삼진같은 애들이
    민희진
    김건희
    그리고
    전에 태진아아들 애인이라고
    지저분 너저분한 기자회견하며 자극적으로
    국민선동하며
    나와
    팬클럽까지 생긴
    작사가 최희진
    같은
    뭐 있어 보이고 깡 있고 기 좀 센듯한
    범죄자들에
    동조해요.
    예언컨데
    최희진은 감방 다녀 왔고
    거니 분명히 가고
    ㅁㅎㅈ도 갑니다.
    회사 생활 하며 열심히 일하는거 당연한거고
    수천억 스톱옵션 받으면 그보다 더 벌어 들여야죠
    그런데 역으로 배임해서 회사 집어 삼킬려고 한게 들키니
    울며불며 욕하며 기자회견
    이런 모지리들때문에
    피해는 우리 일반인들이 받아요.
    1조가 사라진 현 상태에
    하이브가
    민희진을 가만히 두겠어요.
    팩트는 돈이고 회사의 짱 자리죠 ㅋ
    ㅋㅋㅋ

  • 38. ....
    '24.4.27 3:39 PM (223.38.xxx.104)

    하이브 신도가 무뇌죠.
    하이브한테 콩고물 얻어먹는것도 아니면서
    자발적 무뇌 노예같음

  • 39. ...
    '24.4.27 3:41 PM (58.143.xxx.27) - 삭제된댓글

    그 회사 상관없는데 본인이 대표면 회사 욕하는 계열사 임원 내버려두겠어요? 하기야 어디 중간관리직이라도 되어 봤어야 알지

  • 40. 당연히
    '24.4.27 3:43 PM (58.143.xxx.27) - 삭제된댓글

    그 회사 상관없는데 본인이 대표면 회사 욕하는 계열사 임원 내버려두겠어요? 하기야 어디 중간관리직이라도 되어 봤어야 알지
    외국이라도 임원이 그러면 A4박스 들고 쫓겨나는 장면

  • 41. …..
    '24.4.27 3:45 PM (118.235.xxx.185) - 삭제된댓글

    천억대 싸장님들 정치질에 왜 그리 과몰입해서
    뭘 히틀러씩이나 들먹이며 부들거리나했더니
    주주들일수도 있겠단 생각이 드네요
    그도 아니면 하이브 자발적노예던지
    주주들이라면 뭐 화날만하네요

  • 42. 당연히
    '24.4.27 3:46 PM (58.143.xxx.27) - 삭제된댓글

    그 회사 상관없는데 본인이 대표면 회사 욕하는 계열사 임원 내버려두겠어요? 하기야 어디 중간관리직이라도 되어 봤어야 알지
    외국이라도 임원이 그러면 A4박스 들고 쫓겨나는 장면
    쟤는 뒷담화는 자회사라 다른 회사라더니
    자회사 사람들 연봉은 왜 말해요?
    논리의 일관성 없는 사람치고 정직한 사람 없죠.

  • 43. 당연히
    '24.4.27 3:49 PM (58.143.xxx.27) - 삭제된댓글

    주주가 아니고 상식입니다.
    알바를 해도 일잘한다고 성과급을 엄청 줬는데
    그 가게 욕하고 다니다 사장한테 들키고
    옆에 동일가게 이 레시피 갖고 차려볼까 지인들한테 킥킥거리고
    그게 맞는 직업인 태도 갖나요?

  • 44. 당연히
    '24.4.27 3:51 PM (58.143.xxx.27) - 삭제된댓글

    주주가 아니고 상식입니다.
    알바를 해도 일잘한다고 성과급을 엄청 줬는데
    그 가게 욕하고 다니다 사장한테 들키고
    자기 홀대 받았다 억울하다 그러고
    옆에 동일가게 이 레시피 갖고 차려볼까 지인들한테 킥킥거리고
    그게 맞는 직업인 태도 갖나요?
    가게 차리면 꼭 그런 알바만 들러붙기를...

  • 45. 당연히
    '24.4.27 3:53 PM (58.143.xxx.27) - 삭제된댓글

    주주가 아니고 상식입니다.
    알바를 해도 일잘한다고 성과급을 엄청 줬는데
    그 가게 욕하고 다니다 사장한테 들키고
    자기 홀대 받았다 억울하다 그러고
    옆에 동일가게 이 레시피 갖고 옆에 차려볼까 지인들한테 여러 번 말하고 킥킥거리고 그 지인은 이래저래 하면 옆에 차릴 수 있다 조언
    그게 맞는 직업인 태도 갖나요?
    가게 차리면 꼭 그런 알바들만 들러붙기를...

  • 46. 당연히
    '24.4.27 3:54 PM (58.143.xxx.27) - 삭제된댓글

    주주가 아니고 상식입니다.
    알바를 해도 일잘한다고 성과급을 엄청엄청 줬는데
    그 가게 뒷담하고 다니다 사장한테 들키고
    자기 홀대 받았다 억울하다 그러고
    옆에 동일가게 이 레시피 갖고 옆에 차려볼까 지인들한테 여러 번 말하고 킥킥거리고 그 지인은 이래저래 하면 옆에 차릴 수 있다 조언하고 그게 맞는 직업인 태도 갖나요?
    가게 차리면 꼭 그런 알바들만 들러붙기를...
    정치질은 위해를 가하는 게 아닌데
    저 행동은 위해를 가하는 행동이에요.

  • 47. ...
    '24.4.27 3:57 PM (58.143.xxx.27) - 삭제된댓글

    회사 상관없는데 본인이 대표면 회사 욕하는 계열사 임원 내버려두겠어요? 하기야 어디 중간관리직이라도 되어 봤어야 알지
    외국이라도 임원이 그러면 A4박스 들고 쫓겨나는 장면
    뒷담은 자회사라 다른 회사라더니 자회사 사람들 연봉은 왜 말해요?
    논리의 일관성 없는 사람치고 정직하기 어렵죠.
    주주가 아니고 상식입니다.
    알바를 해도 일잘한다고 성과급을 역대급으로 엄청엄청 줬는데
    그 가게 뒷담하고 다니다 사장한테 들키고
    자기 홀대 받았다 억울하다 그러고
    옆에 동일가게 이 레시피 갖고 옆에 차려볼까 지인들한테 여러 번 말하고 킥킥거리고 그 지인은 이래저래 하면 옆에 차릴 수 있다 조언하고 그게 맞는 직업인 태도 갖나요?
    가게 차리면 꼭 그런 알바들만 들러붙기를...

    정치질은 위해를 가하는 게 아닌데
    저 행동은 위해를 가하는 행동이에요.

  • 48. ...
    '24.4.27 3:58 PM (58.143.xxx.27) - 삭제된댓글

    회사 상관없는데 본인이 대표면 회사 욕하는 계열사 임원 내버려두겠어요? 하기야 어디 중간관리직이라도 되어 봤어야 알지
    외국이라도 임원이 그러면 A4박스 들고 쫓겨나는 장면
    뒷담은 자회사라 다른 회사라더니 자회사 사람들 연봉은 왜 말해요?
    논리의 일관성 없는 사람치고 정직하기 어렵죠.
    주주가 아니고 상식입니다.
    알바를 해도 일잘한다고 성과급을 역대급으로 엄청엄청 줬는데
    그 가게 뒷담하고 다니다 사장한테 들키고
    자기 홀대 받았다 억울하다 그러고
    옆에 동일가게 이 레시피 갖고 옆에 차려볼까 지인들한테 여러 번 말하고 킥킥거리고 그 지인은 이래저래 하면 옆에 차릴 수 있다 조언하고 그게 맞는 직업인 태도 갖나요?
    정직원도 아닌데(임원은 경영진 의결로 해고 가능 계약직) 나가라니 언론 호소하겠다고...
    가게나 회사 차리면 꼭 그런 알바들만 들러붙기를...

    정치질은 위해를 가하는 게 아닌데
    저 행동은 위해를 가하는 행동이에요.

  • 49. ...
    '24.4.27 4:00 PM (58.143.xxx.27) - 삭제된댓글

    회사 상관없는데 본인이 대표면 회사 욕하는 계열사 임원 내버려두겠어요? 하기야 어디 중간관리직이라도 되어 봤어야 알지
    외국이라도 임원이 그러면 A4박스 들고 쫓겨나는 장면
    뒷담은 자회사라 다른 회사라더니 자회사 사람들 연봉은 왜 말해요?
    논리의 일관성 없는 사람치고 정직하기 어렵죠.
    주주가 아니고 상식입니다.
    알바를 해도 일잘한다고 성과급을 역대급으로 엄청엄청 줬는데
    그 가게 뒷담하고 다니다 사장한테 들키고
    자기 홀대 받았다 억울하다 그러고
    옆에 동일가게 이 레시피 갖고 옆에 차려볼까 지인들한테 여러 번 말하고 킥킥거리고 그 지인은 이래저래 하면 옆에 차릴 수 있다 조언하고 그게 맞는 직업인 태도 갖나요?
    정직원도 아닌데(임원은 경영진 의결로 해고 가능 계약직) 나가라니 언론 호소하겠다고...
    가게나 회사 차리면 꼭 그런 직원들만 들러붙기를...

    정치질은 위해를 가하는 게 아닌데
    저 행동은 위해를 가하는 행동이에요.

  • 50. ...
    '24.4.27 4:05 PM (58.143.xxx.27) - 삭제된댓글

    회사 상관없는데 본인이 대표면 회사 욕하는 계열사 임원 내버려두겠어요? 하기야 어디 중간관리직이라도 되어 봤어야 알지
    외국이라도 임원이 그러면 A4박스 들고 쫓겨나는 장면
    뒷담은 자회사라 다른 회사라더니 자회사 사람들 연봉은 왜 말해요?
    논리의 일관성 없는 사람치고 정직하기 어렵죠.
    주주가 아니고 상식입니다.
    알바를 해도 일잘한다고 성과급을 역대급으로 엄청엄청 줬는데
    그 가게 뒷담하고 다니다 사장한테 들키고
    자기 홀대 받았다 억울하다 그러고
    옆에 동일가게 이 레시피 갖고 옆에 차려볼까 지인들한테 여러 번 말하고 킥킥거리고 그 지인은 이래저래 하면 옆에 차릴 수 있다 조언하고 그게 맞는 직업인 태도 같나요?
    정직원도 아닌데(임원은 경영진 의결로 해고 가능 계약직) 나가라니 언론 호소하겠다고...
    가게나 회사 차리면 꼭 그런 직원들만 들러붙기를...

    정치질은 짜증은 나지만 직장에 위해를 가하는 게 아닌데
    저 행동은 직접적 위해를 가하는 행동이에요.

  • 51. ...
    '24.4.27 4:07 PM (58.143.xxx.27) - 삭제된댓글

    그 회사 상관없는데 본인이 대표면 회사 욕하는 계열사 임원 내버려두겠어요? 하기야 어디 중간관리직이라도 되어 봤어야 알지
    외국이라도 임원이 그러면 A4박스 들고 쫓겨나는 장면
    뒷담은 자회사라 다른 회사라더니 상관없는 자회사 사람들 연봉 인센은 왜 말해요?논리의 일관성 없는 사람치고 정직하기 어렵죠.
    주주가 아니고 상식입니다.

    알바를 해도 일잘한다고 성과급을 역대급으로 엄청엄청 줬는데
    그 가게 뒷담하고 다니다 사장한테 들키고
    자기 일하는 거 너무 홀대 받았다 억울하다 그러고
    옆에 동일가게 이 레시피 갖고 옆에 차려볼까 지인들한테 여러 번 말하고 킥킥거리고 그 지인은 이래저래 하면 옆에 차릴 수 있다 조언하고 그게 맞는 직업인 태도 같나요?
    정직원도 아닌데(임원은 경영진 의결로 해고 가능 계약직) 나가라니 언론 호소하겠다고...
    가게나 회사 차리면 꼭 그런 직원들만 들러붙기를...

    정치질은 짜증은 나지만 직장에 위해를 가하는 게 아닌데
    저 행동은 직접적 위해를 가하는 행동이에요.

  • 52. ...
    '24.4.27 4:11 PM (58.143.xxx.27)

    그 회사 상관없는데 본인이 대표면 회사 욕하는 계열사 임원 내버려두겠어요? 하기야 어디 중간관리직이라도 되어 봤어야 알지
    외국이라도 임원이 그러면 A4박스 들고 쫓겨나는 장면
    뒷담은 자회사라 다른 회사라더니 상관없는 자회사 사람들 연봉 인센은 왜 말해요?논리의 일관성 없는 사람치고 정직하기 어렵죠.
    주주가 아니고 상식입니다.

    알바를 해도 일잘한다고 성과급을 역대급으로 엄청엄청 줬는데
    그 가게 뒷담하고 다니다 사장한테 들키고
    자기 일하는 거 너무 홀대 받았다 억울하다 그러고
    옆에 동일가게 이 레시피 갖고 옆에 차려볼까 지인들한테 여러 번 말하고 킥킥거리고 그 지인은 이래저래 하면 옆에 차릴 수 있다 조언하고 얼마나 했음 사장한테 들키고 그게 맞는 직업인 태도 같나요?
    정직원도 아닌데(임원은 경영진 의결로 해고 가능 계약직) 나가라니 언론 호소하겠다고...
    가게나 회사 차리면 꼭 그런 직원들만 들러붙기를...

    정치질은 짜증은 나지만 직장에 위해를 가하는 게 아닌데
    저 행동은 직접적 위해를 가하는 행동이에요.

  • 53. 1111
    '24.4.27 4:15 PM (223.39.xxx.22)

    가난하면서 국힘당 찍는 사람들 하고 동급

  • 54. ...
    '24.4.27 4:25 PM (58.143.xxx.27)

    알지도 못하면서 판단하는 경솔함까지... 저 회사 대표예요.

  • 55. ㅣㄴㅂㅇ
    '24.4.27 4:30 PM (118.235.xxx.187)

    저도 그 생각했어요 대중은 정말 선동되기 쉽구나
    대중 속이는건 너무 쉽구나 했어요
    회사에서 월급받으며 만든 프로그램이 내 소유라고 주장하는고 회사 니가 뭔데 라고 하는데도 거기 찬동한다는건 이런 사람이 대한민국에 진짜 많다는거죠 한국인다워요
    욕망의 화신들

  • 56. ㅇㅇㅇ
    '24.4.27 4:30 PM (223.41.xxx.156)

    그녀가 일개 회사 직원이었나요?

  • 57. 무식이 통통
    '24.4.27 4:36 PM (175.223.xxx.78) - 삭제된댓글

    ㄴ임원은 회사 아무거나 자기 거 되나요?

  • 58. 무식이 통통
    '24.4.27 4:47 PM (175.223.xxx.78)

    ㄴ임원은 회사 아무거나 자기 거 되나요?
    욕망의 화신이 아니라 무식한거죠.

  • 59. 엔터산업
    '24.4.27 4:52 PM (118.235.xxx.140) - 삭제된댓글

    이건 나는 무식한 대중아니라 엘리트군이라는 전제네요
    어차피 엔터산업은 고귀하신 원글같은 엘리트대상이아니라 대중대상이고 비하하는 표현이 선동이고 그걸 다른말로 시장에 먹혔다해요
    기업에서 먼저 언플을해서 그 기선을 잡으려했고 민씨가 그거에 대해 반박한거죠 원글말대로 민씨말이 대중이선동되었다면 그게 시장에 먹혔다는거고 그게 곧 그 세계의 능력이죠.
    의도했던 아니던 그녀의 능력만 입증되었네요
    반대로 그 기업의 언플 기획자는 무능하기 짝이없는거죠

  • 60. 글쎄
    '24.4.27 5:36 PM (175.223.xxx.78) - 삭제된댓글

    이성적으로 하나도 이해 안되고 법적으로 말이 안 돼요.
    그리고 그 회사 사유재산인데 대중들이 무슨 권리로요.

  • 61. 글쎄
    '24.4.27 5:40 PM (175.223.xxx.78)

    이성적으로 하나도 이해 안되고 법적으로 말이 안 돼요.
    그리고 그 회사 사유재산인데 대중들이 무슨 권리로요.
    위법적인 행위 없고 마음에 안들면 하던 소비를 멈추면 됩니다.
    그나저나 그 회사에 돈도 별로 안 쓰면서 감놔라 배놔라는 더 어이없고요.

  • 62. ㄴㄴ
    '24.4.27 5:44 PM (220.65.xxx.4)

    본인이 개차반이라 왕따 당하고 사회적 소통 못해 찐따인걸 정치질 당했다고 생각하나봐요.

  • 63. 저도 공감
    '24.4.27 5:49 PM (211.219.xxx.174)

    사실적 근거나 증거 논리는 오간데 없고
    죄다 지 하소연 불만 토로에 눈물쇼
    그게 무슨 기자회견이랍시고 꼴갑은

  • 64. ㅇㅇ
    '24.4.27 6:01 PM (59.17.xxx.179)

    개돼지수는 불변이라잖아요.
    그러니 그거 이쪽 저쪽에서 이용하죠

  • 65. 맞말
    '24.4.27 6:57 PM (223.39.xxx.56)

    원글에 공감

  • 66. 뻔한논리
    '24.4.27 7:41 PM (175.223.xxx.197) - 삭제된댓글

    본사와 대주주에 불만만 가득하면 나가야죠.
    직장인들 그래서 나가요.
    내 입맛에 맞추려면 내돈내산
    절이 싫으면 중이 나가듯이

  • 67. 뻔한 논리
    '24.4.27 7:43 PM (175.223.xxx.197) - 삭제된댓글

    본사와 대주주에 불만만 가득하면 나가야죠.
    직장인들 그래서 나가요.
    내 입맛에 맞추려면 내돈내산
    절이 싫으면 중이 나가듯이
    에버랜드 사육사가 새끼 팬더들 내거다가 밀이 안되는 거

  • 68. 뻔한 논리
    '24.4.27 7:46 PM (175.223.xxx.197) - 삭제된댓글

    본사와 대주주에 불만만 가득하면 나가야죠.
    직장인들 그래서 나가요.
    내 입맛에 맞추려면 내돈내산
    절이 싫으면 중이 나가듯이
    에버랜드 사육사가 새끼 팬더들 내거다가 말이 안되는 거
    에버랜드 매출은 3년 전 동기와 비교해 98.8%증가한 5234억인데
    그분들이 그리 욕심 내던가요?

  • 69. ...
    '24.4.27 8:28 PM (175.223.xxx.197)

    본사와 대주주에 불만만 가득하면 나가야죠.
    직장인들 그래서 나가요.
    내 입맛에 맞추려면 내돈내산
    절이 싫으면 중이 나가듯이
    에버랜드 사육사가 새끼 팬더들 내거다가 말이 안되는 거
    에버랜드 매출은 3년 전 동기와 비교해 98.8%증가한 5234억인데
    그분들이 그리 욕심 내던가요?
    뉴진스 매출이 1년에 1103억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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