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당근 시간약속

아놔 조회수 : 1,432
작성일 : 2024-04-27 13:15:38

주말이라 집 정리하면서  당근 무료나눔을 올렸습니다.

제목에 빨리 오실수 있는분께 드린다고 썼고

채팅이 막 들어옵니다.

지금 바로 출발할수 있다는 챗만 보고 바로 예약중 걸었습니다.

12시 30분으로 걸었고

가지러 온다는 사람이 엎어지면 배꼽 닿을 곳.

근데 아직도 안옴.

문밖에 내놓고 사진보내도 읽고 무답.

빌라 건물이고 사람들 왕래도 잦고 해서

혹시 없어지거나 하면 곤란한데.

당근 전화하니 안받고 잠시후 전화 옴.

언제쯤 오시냐 하니 왜 그러시냐는?

버스 오려면 5분 남았다며.

바로 출발하신다더니 출발을 안하신거냐 하니 집에서는 출발 한거라며....

 

제 실수 였네요.

가까우니 걷거나 자차로 오시던 분들 생각만 하고

도착 예정 시간을 미리 안물어본게..

 

기분이 뭔가 짜증이 나는데

제가 이상한건가 싶기도 하고.

IP : 210.126.xxx.33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4.27 1:20 PM (223.38.xxx.117)

    무료나눔 안하시는게 어떨까요
    스트레스받느니..;
    저는 당근 가끔할때 최하 1만원에 올려요 제 시간
    투자비용이라 생각해서요 그것도 안낼 사람하곤 거래 안한다는
    의미이기도 하고오
    그비용 미만 물건은 그냥 버리고요

  • 2.
    '24.4.27 1:23 PM (175.120.xxx.173)

    무료나눔보다는 5천원 만원이라도 받으세요.

    전 그리합니다..

  • 3. 으이구
    '24.4.27 1:33 PM (211.234.xxx.16)

    무료나눔이라도 은근신경많이 쓰여요
    나눔이라면 필요없어도 저요 저요하며 채팅보내는 그지들때문에 나눔안해요 그냥버려요

  • 4. 아.
    '24.4.27 1:38 PM (210.126.xxx.33)

    다우니 섬유유연제
    묶어서 세일하길래 사서 써봤는데 향이 불호라
    쳐박아두고 있었거든요.
    어차피 내가 싫어서 안쓰는거라
    좋아하는 사람이 쓴다고 와서 가져가주면 쉽게 처리 되니까.^^;;
    제가 이래서 부자가 못되나봅니다.

  • 5. Oo
    '24.4.27 1:48 PM (112.169.xxx.231)

    그정도면 괜찮지않나요..한시간전후인데..너무급하시네요

  • 6. ㅇㅇ
    '24.4.27 1:49 PM (59.29.xxx.78)

    저도 무료나눔 안하기로 했어요.
    천원이라도 받으면 진상이 덜 와요 ㅠㅠ

  • 7. ditto
    '24.4.27 2:05 PM (125.143.xxx.239) - 삭제된댓글

    저도 거의 무료 나눔에 가깝게 책상을 3천원에 올렸는데(진상 방지하고자) 이제 출발할게요 주소 알려 주세요 하길래 알려줬더니 차를 지금 알아보는데 차가 구해지면 지금 출발이고 안 구해지면 지금 못가요 이러는데 갑자기 가슴이 콱 막히면서 개비스콘 먹고 싶었음

  • 8. ㅎㅎㅎ
    '24.4.27 2:11 PM (210.126.xxx.33)

    개비스콘.
    성향차이인지.
    이제 또는 바로 출발의 의미가 서로 다른.

  • 9. 그냥
    '24.4.27 2:58 PM (218.234.xxx.190) - 삭제된댓글

    다음부터는 엘베앞이나
    재활용장 앞에만 두셔도 잘 가져가니까
    그렇게 하시는게 스트레스 없는듯 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63879 응급실로 모셔야할까요? 18 2024/04/28 3,636
1563878 매력있는 능력녀들은 결혼한 사람이 많네요 14 ㅎㅎ 2024/04/28 4,356
1563877 판다 출근하나요 13 비오는 날 2024/04/28 1,778
1563876 학생을 울렸습니다.youtube 4 학생 2024/04/28 1,458
1563875 이쁨을 연기하는 항상 드라마 여주하는게 신기한 여배우 21 미녀와순정남.. 2024/04/28 6,068
1563874 말을 안했을 뿐 거짓말은 안했다 5 2024/04/28 2,034
1563873 실비 인상됐는데 갈아타야할까요? 4 고민 2024/04/28 2,284
1563872 범죄도시 어제 오후 4시 극장 상황...//그리고 짧은 감상평 4 ... 2024/04/28 2,739
1563871 지원받을 땐 한국식, 봉양할 땐 미국식?…아들만 보면 화가 났다.. 2 자식 2024/04/28 1,998
1563870 이번 갈등을 통해서 내가 느낀 점. 5 foxtr.. 2024/04/28 1,698
1563869 요새 학교에서 지능검사하나요? 3 요새 2024/04/28 1,981
1563868 어제 음식에 설탕 안넣는다는글 17 @@ 2024/04/28 5,328
1563867 요즘 이런 중년남자들이 많네요 31 ... 2024/04/28 23,144
1563866 학교로 오는 대학설명회 팁 좀 5 고3맘 2024/04/28 1,071
1563865 주름 규칙적인 플리츠 롱스커트요. 다림질 해야하나요? 3 연아짱 2024/04/28 1,747
1563864 조중동의 국민연금 흔들기에 대한 반론... 4 국민연금 2024/04/28 1,203
1563863 초6 여학생 어린이날 선물 추천해 주세요 1 --- 2024/04/28 1,679
1563862 결혼전 어버이날 14 ... 2024/04/28 2,823
1563861 해찬들 고추장 중에서 어떤 걸 사세요? 6 ^ ^ 2024/04/28 2,263
1563860 생리전에 반 미치는데 많이 좋아졌어요 비법 공유 2 00 2024/04/28 3,516
1563859 시급 만원 장 봐서 1시간 내 '5인분' 저녁? 26 도셨나 2024/04/28 5,271
1563858 대합조개는 입을 어떻게 벌리나요? 1 지혜를모아 2024/04/28 957
1563857 2in1에어컨중 벽걸이 에어컨 위치 바꿔보신분 5 에어컨 2024/04/28 1,147
1563856 여행용 캐리어 사이즈 문의 드려요. 14 uf 2024/04/28 2,273
1563855 고양 꽃 박람회 입장료 왜 이렇게 비싸나요. 12 실망 2024/04/28 4,6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