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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가르치는 말투로 말하는 사람 싫어요

................. 조회수 : 5,451
작성일 : 2024-04-27 09:26:33

직장 동료 한명이 있는데 저보다 나이는 한참 많지만 경력은 더 짧아요....

이사람이 모든 말을 다 가르치는 말투로 말하는데 너무 거부감이 드네요

일 이야기 말고, 일상적인 이야기나 연예인 이야기 할때도..

 

말 끝이 항상

~~하는거에요

원래 ~~가 맞아요

이거는~~~해야돼요 

 

이렇게 독단적으로 자기말이 맞다고 이야기 하는데 

듣고있기 너무 거북해요

저에게만 그러는건 아니고 원래 말투가 그렇더라고요 

 

이런 사람은 못 고치겠죠?

 

더하기. 아래 '민희진은 아일릿이 무서운거에요' 라고 자기 생각을 일반적인 지식인양 써 놓은 글 보니 직장동료 생각나서 써 본 글입니다 ㅎㅎㅎ ~~(중략) 비교도 안 될 만큼 아일릿이 쎄요 

이것도 딱 직장동료 말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IP : 124.80.xxx.196
2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ㅎ
    '24.4.27 9:28 AM (12.74.xxx.92) - 삭제된댓글

    말투가 유치원 애기들한테 말하는거 같아요.

  • 2. 언어습관은
    '24.4.27 9:32 AM (121.133.xxx.137)

    자아성찰 제대로 하지 않는한
    못고쳐요

  • 3. 맞아요
    '24.4.27 9:32 AM (1.227.xxx.55)

    그리고 항상 누군가 다른 의견을 얘기하면
    그런데,하지만,그래도 이러면서 결국 본인 말이 항상 맞대요.
    이제 슬슬 피해요. 귀찮아서.

  • 4. ..
    '24.4.27 9:34 AM (125.191.xxx.183)

    선생님이 되지 그랬어요? 라고 하면 안될까요?

  • 5. 세상못고치는것이
    '24.4.27 9:35 AM (223.33.xxx.71)

    그 가르치는 말투 눈빛 태도. 발망치 찍고 다니기. 쥐뿔 아닌데 남의 말은 귀닫고 듣지도 않고 내 방법과 방식만이 진리라고 하는 것. 이더라구요.

  • 6. ㅇㅇ
    '24.4.27 9:37 AM (220.72.xxx.81)

    진짜 비호감. 못고쳐요. 지적해줘도 쟤가 나 싫어하나부다 하죠.

  • 7. 82에도
    '24.4.27 9:37 AM (121.133.xxx.137)

    훈장질 엄청나잖아요

  • 8. ㅇㅈ
    '24.4.27 9:37 AM (39.7.xxx.51)

    못고칩니다2222

  • 9. ㅇㅇ
    '24.4.27 9:41 AM (219.251.xxx.190)

    그 가르치는 말투 눈빛 태도. 발망치 찍고 다니기. 쥐뿔 아닌데 남의 말은 귀닫고 듣지도 않고 내 방법과 방식만이 진리라고 하는 것. 이더라구요.222222222222222222


    명백히 틀렸는데, 자기가 맞다고 고집을 부려요 절래절래
    쇠고집으로 소문이 파다한데 정작 본인은 고집이 없다고 하는 그 분

  • 10. ...
    '24.4.27 9:41 AM (182.231.xxx.6) - 삭제된댓글

    엄마가 아닌게 어딘가요.
    그러고 보면 자식은 극한직업.

  • 11. love
    '24.4.27 9:42 AM (220.94.xxx.14)

    진짜 궁금해서요
    그럼 안가르치는 표현은 뭘까요
    그냥 그사람이 평소 별로라서 싫어서 그렇게 느끼는게 아닐까요

  • 12. 지겨움
    '24.4.27 9:43 AM (220.117.xxx.61)

    그래보시면 어떨까요?
    이렇게 말하면 좋고
    그러셔도 되긴 하지만 이방법은 어떨까 하고 저는 생각해요.
    이건 제 생각이지만~~ 도 좋겠지요.

  • 13. love님
    '24.4.27 9:44 AM (124.80.xxx.196)

    같은 말이라도
    민희진은 아일릿이 무서운거에요

    보단
    저는 혹시 민희진이 아일릿 두려워하는게 아닐까 생각했어요

    이런게 있죠

  • 14. .....
    '24.4.27 9:48 AM (118.235.xxx.49)

    여기서 장치글 쓰는 사람들이나
    하이브 편드는 사람들이 많이 쓰는 화법이네요.
    그 사람들은 못고쳐요.왜냐 자기들이 맞고 잘났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 15. ㆍㄴ
    '24.4.27 9:48 AM (39.7.xxx.235) - 삭제된댓글

    민희진은 아일렛이 무서운 거예요.

    그건 니 생각이고 하며 아무 생각 없는데요.
    그건 니 생각인데 자기생각 떠드는 걸 뭘 어쩌겠어요.

  • 16. 맞아요.
    '24.4.27 9:53 AM (121.165.xxx.45)

    예전에 제 입사동기가 그런식으로 말해서 너희 부모님 혹시 직업이 교사니? 하고 물어보니 그렇다고 ㅠㅠ 자기도 그렇게 말하는게 습관이 되었다고 하더라고요.

  • 17. 영통
    '24.4.27 9:54 AM (106.101.xxx.53)

    아무 반응을 하지 마세오

  • 18. ...
    '24.4.27 9:55 AM (124.111.xxx.163)

    원글도 댓글들도 다 쎄하네요.

    왜 부정적인 예는 다 아일릿인가요?
    민희진 디스하면 남 가르치는 거고 못 고칠 사람들이에요? 무슨 말도 못하게 하네요.
    민희진 시녀들인가.

  • 19.
    '24.4.27 9:56 AM (218.157.xxx.171)

    저는 나는솔로 피디 말투가 그런식으로 거슬리더라구요. 위에서 거지를 내려다보는 황제마냥 거만하고 다 안다는 식의 가르치는 말투.

  • 20. 그럴 때 마다
    '24.4.27 10:01 AM (110.8.xxx.59)

    누가 그래요? 라고
    되물어보세요...
    내 생각에 이러면
    아~ 난 또... 해주고
    남들이 다 그래...
    남 누구? ... 내 주변엔 안그런데? 해주고

  • 21.
    '24.4.27 10:04 AM (39.7.xxx.235) - 삭제된댓글

    저도 나솔 피디 출연자 인터뷰 할때 거슬리더라구요.
    거만 그 자체.

  • 22.
    '24.4.27 10:07 AM (39.7.xxx.235) - 삭제된댓글

    아 ~ 그래요? 그렇게 생각하시는 구나. ~ ( 첨들어 보네요. 신기하네 - 요 추임새는 완전 꼬울때)

  • 23. ㄴㆍ
    '24.4.27 10:08 AM (39.7.xxx.235)

    누가 그래요? 라고
    되물어보세요...
    내 생각에 이러면
    아~ 난 또... 해주고
    남들이 다 그래...
    남 누구? ... 내 주변엔 안그런데? 해주고
    22222
    이 댓글 진짜 좋네요. 저도 기억해야 겠어요.

  • 24. 그런데
    '24.4.27 10:17 AM (115.138.xxx.158)

    직장이 어디에요?
    어딘데 그런 쓸데 없는 얘기에 그런 대화가 이뤄지는지

  • 25. ...
    '24.4.27 10:26 AM (219.241.xxx.27)

    언어습관은 자아성찰 제대로 하지 않는한
    못고쳐요.. 22
    공감해요.
    자신 스스로 느껴야 고쳐요.
    이것도 다 머리가 나빠서 그런거에요.
    되받아쳐줘야죠. 뭐. 스스로 느끼게..

  • 26.
    '24.4.27 10:38 AM (14.44.xxx.94) - 삭제된댓글

    ㅎㅎㅎ
    완전 똑같아요
    제 주위에는 개룡남 의사 와이프 교사 교수나 교사 교수 와이프
    나이든 사람중에는 자기는 형편이 좀 안좋은데 자녀나 자녀배우자가 교사 공무원 교수 판검사 의사 한의사인 경우 거의 다 저런 말투에요
    더불어 누가 자기 말 할 때 끼어들거나 반론 제기하면 부들부들거리고요

  • 27. ...
    '24.4.27 10:38 AM (223.38.xxx.79) - 삭제된댓글

    여기서 장치글 쓰는 사람들이나
    하이브 편드는 사람들이 많이 쓰는 화법이네요.
    그 사람들은 못고쳐요. 왜냐 자기들이 맞고 잘났다고 생각하기 때문에222222

  • 28. 못고쳐요
    '24.4.27 11:33 AM (180.71.xxx.37)

    자기말만 옳아서요

  • 29. 한번
    '24.4.27 12:14 PM (211.250.xxx.112)

    더 쎈 사람에게 혼나봐야 고쳐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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