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ㅎㅎㅎ
'24.4.27 9:28 AM
(12.74.xxx.92)
-
삭제된댓글
말투가 유치원 애기들한테 말하는거 같아요.
2. 언어습관은
'24.4.27 9:32 AM
(121.133.xxx.137)
자아성찰 제대로 하지 않는한
못고쳐요
3. 맞아요
'24.4.27 9:32 AM
(1.227.xxx.55)
그리고 항상 누군가 다른 의견을 얘기하면
그런데,하지만,그래도 이러면서 결국 본인 말이 항상 맞대요.
이제 슬슬 피해요. 귀찮아서.
4. ..
'24.4.27 9:34 AM
(125.191.xxx.183)
선생님이 되지 그랬어요? 라고 하면 안될까요?
5. 세상못고치는것이
'24.4.27 9:35 AM
(223.33.xxx.71)
그 가르치는 말투 눈빛 태도. 발망치 찍고 다니기. 쥐뿔 아닌데 남의 말은 귀닫고 듣지도 않고 내 방법과 방식만이 진리라고 하는 것. 이더라구요.
6. ㅇㅇ
'24.4.27 9:37 AM
(220.72.xxx.81)
진짜 비호감. 못고쳐요. 지적해줘도 쟤가 나 싫어하나부다 하죠.
7. 82에도
'24.4.27 9:37 AM
(121.133.xxx.137)
훈장질 엄청나잖아요
8. ㅇㅈ
'24.4.27 9:37 AM
(39.7.xxx.51)
못고칩니다2222
9. ㅇㅇ
'24.4.27 9:41 AM
(219.251.xxx.190)
그 가르치는 말투 눈빛 태도. 발망치 찍고 다니기. 쥐뿔 아닌데 남의 말은 귀닫고 듣지도 않고 내 방법과 방식만이 진리라고 하는 것. 이더라구요.222222222222222222
명백히 틀렸는데, 자기가 맞다고 고집을 부려요 절래절래
쇠고집으로 소문이 파다한데 정작 본인은 고집이 없다고 하는 그 분
10. ...
'24.4.27 9:41 AM
(182.231.xxx.6)
-
삭제된댓글
엄마가 아닌게 어딘가요.
그러고 보면 자식은 극한직업.
11. love
'24.4.27 9:42 AM
(220.94.xxx.14)
진짜 궁금해서요
그럼 안가르치는 표현은 뭘까요
그냥 그사람이 평소 별로라서 싫어서 그렇게 느끼는게 아닐까요
12. 지겨움
'24.4.27 9:43 AM
(220.117.xxx.61)
그래보시면 어떨까요?
이렇게 말하면 좋고
그러셔도 되긴 하지만 이방법은 어떨까 하고 저는 생각해요.
이건 제 생각이지만~~ 도 좋겠지요.
13. love님
'24.4.27 9:44 AM
(124.80.xxx.196)
같은 말이라도
민희진은 아일릿이 무서운거에요
보단
저는 혹시 민희진이 아일릿 두려워하는게 아닐까 생각했어요
이런게 있죠
14. .....
'24.4.27 9:48 AM
(118.235.xxx.49)
여기서 장치글 쓰는 사람들이나
하이브 편드는 사람들이 많이 쓰는 화법이네요.
그 사람들은 못고쳐요.왜냐 자기들이 맞고 잘났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15. ㆍㄴ
'24.4.27 9:48 AM
(39.7.xxx.235)
-
삭제된댓글
민희진은 아일렛이 무서운 거예요.
에
그건 니 생각이고 하며 아무 생각 없는데요.
그건 니 생각인데 자기생각 떠드는 걸 뭘 어쩌겠어요.
16. 맞아요.
'24.4.27 9:53 AM
(121.165.xxx.45)
예전에 제 입사동기가 그런식으로 말해서 너희 부모님 혹시 직업이 교사니? 하고 물어보니 그렇다고 ㅠㅠ 자기도 그렇게 말하는게 습관이 되었다고 하더라고요.
17. 영통
'24.4.27 9:54 AM
(106.101.xxx.53)
아무 반응을 하지 마세오
18. ...
'24.4.27 9:55 AM
(124.111.xxx.163)
원글도 댓글들도 다 쎄하네요.
왜 부정적인 예는 다 아일릿인가요?
민희진 디스하면 남 가르치는 거고 못 고칠 사람들이에요? 무슨 말도 못하게 하네요.
민희진 시녀들인가.
19. 음
'24.4.27 9:56 AM
(218.157.xxx.171)
저는 나는솔로 피디 말투가 그런식으로 거슬리더라구요. 위에서 거지를 내려다보는 황제마냥 거만하고 다 안다는 식의 가르치는 말투.
20. 그럴 때 마다
'24.4.27 10:01 AM
(110.8.xxx.59)
누가 그래요? 라고
되물어보세요...
내 생각에 이러면
아~ 난 또... 해주고
남들이 다 그래...
남 누구? ... 내 주변엔 안그런데? 해주고
21. ᆢ
'24.4.27 10:04 AM
(39.7.xxx.235)
-
삭제된댓글
저도 나솔 피디 출연자 인터뷰 할때 거슬리더라구요.
거만 그 자체.
22. ᆢ
'24.4.27 10:07 AM
(39.7.xxx.235)
-
삭제된댓글
아 ~ 그래요? 그렇게 생각하시는 구나. ~ ( 첨들어 보네요. 신기하네 - 요 추임새는 완전 꼬울때)
23. ㄴㆍ
'24.4.27 10:08 AM
(39.7.xxx.235)
누가 그래요? 라고
되물어보세요...
내 생각에 이러면
아~ 난 또... 해주고
남들이 다 그래...
남 누구? ... 내 주변엔 안그런데? 해주고
22222
이 댓글 진짜 좋네요. 저도 기억해야 겠어요.
24. 그런데
'24.4.27 10:17 AM
(115.138.xxx.158)
직장이 어디에요?
어딘데 그런 쓸데 없는 얘기에 그런 대화가 이뤄지는지
25. ...
'24.4.27 10:26 AM
(219.241.xxx.27)
언어습관은 자아성찰 제대로 하지 않는한
못고쳐요.. 22
공감해요.
자신 스스로 느껴야 고쳐요.
이것도 다 머리가 나빠서 그런거에요.
되받아쳐줘야죠. 뭐. 스스로 느끼게..
26. ㆍ
'24.4.27 10:38 AM
(14.44.xxx.94)
-
삭제된댓글
ㅎㅎㅎ
완전 똑같아요
제 주위에는 개룡남 의사 와이프 교사 교수나 교사 교수 와이프
나이든 사람중에는 자기는 형편이 좀 안좋은데 자녀나 자녀배우자가 교사 공무원 교수 판검사 의사 한의사인 경우 거의 다 저런 말투에요
더불어 누가 자기 말 할 때 끼어들거나 반론 제기하면 부들부들거리고요
27. ...
'24.4.27 10:38 AM
(223.38.xxx.79)
-
삭제된댓글
여기서 장치글 쓰는 사람들이나
하이브 편드는 사람들이 많이 쓰는 화법이네요.
그 사람들은 못고쳐요. 왜냐 자기들이 맞고 잘났다고 생각하기 때문에222222
28. 못고쳐요
'24.4.27 11:33 AM
(180.71.xxx.37)
자기말만 옳아서요
29. 한번
'24.4.27 12:14 PM
(211.250.xxx.112)
더 쎈 사람에게 혼나봐야 고쳐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