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이가 숙제로 받아온 보고서 용지를 잃어버렸는데 어떡하죠?

무순 조회수 : 1,238
작성일 : 2024-04-26 17:08:14

며칠전에 초2 아이가 학교에서 새싹키우기 키트와 보고서 용지를 받아왔어요.

선생님께서 다음주까지 보고서 작성해서 제출하라고 하셨는데

아무리 찾아봐도 보고서 용지를 못찾겠대요.

 

같은 반 친구나 같은 학교 친구한테 사진찍어달라고 해서 

그거 보고 제가 집에서 문서 만들어서 해도 될 것 같은데

그렇게 해주면 내가 잘 챙기지 않아도 엄마가 해결해줄거라고 생각하고

나중에 또 이런 일이 생길까봐 지금 고민중이에요.

저는 그냥 가만히 있어볼까요?

아니면 '친구에게 전화해서 사진찍어서 전송해달라고 해보면 어떨까?'라고 할까요?

 

IP : 175.125.xxx.70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4.26 5:09 PM (121.141.xxx.12)

    혹시 학교종이 사이트나 학교 알리미에 파일로 올려주시지 않았나 확인해보세요

  • 2. 2학년이니
    '24.4.26 5:11 PM (1.239.xxx.246) - 삭제된댓글

    그냥 월요일날 학교 가서 여분 있는지 여쭤보고 새로 받아오라고 하세요.

    아직은 엄마가 해결해줘도 되는 시점이고
    그 안에서 배우는 시점이지
    아이가 아주 별로인 경우가 아니라면
    '엄마가 해 주네? 안 챙겨도 되네??' 라고 생각하지 않아요

  • 3. ...
    '24.4.26 5:19 PM (116.125.xxx.12)

    학교사이트 들어가보세요
    올라와 있을거에요
    아니면 친구것 빌려서 복사하면됩니다

  • 4. ㅁㅁ
    '24.4.26 5:23 PM (211.192.xxx.145)

    '해'주는 게 아니라 '방법을 '알려'주면 돼요.

  • 5. 원글
    '24.4.26 5:51 PM (175.125.xxx.70)

    선생님이 종이로 나눠주신거라 그런지 학교사이트랑 알리미에는 없더라구요.
    가만히 있지 않고 방법을 제시해줘야겠습니다. 도움말씀들 감사해요!

  • 6. 제가
    '24.4.26 7:23 PM (49.174.xxx.40)

    원글님같이 애를 자립심있게 키우고팠던 조심스러운 성격이었는데요.
    지나고보니 그게 뭐라고 애를 맘고생시켰나, 내가 해줄껄 싶은게 많아요.
    잘 설명하고 이번에는 해결해주시고
    담번에는 조심해라 얘기해주심 돼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74895 히어로는 아닙니다만 보는분 4 ㄷㄷ 2024/06/03 2,348
1574894 지하철에서 아침부터 '한 주 재수 옴붙었다' 그 생각이 ㅋㅋㅋ 6 ㅋㅋㅋㅋ 2024/06/03 2,113
1574893 뮤지컬 보러 다니시는 분께 질문이요~ 8 . . . 2024/06/03 1,163
1574892 술 담배 커피 중에 20 2024/06/03 2,948
1574891 갤럭시 울트라탭 같은 고가품 중고거래 어찌? 6 ㅅㅈ 2024/06/03 640
1574890 7, 8월 성수기 동남아여행 추천지 있으신가요? 5 줌마 2024/06/03 1,668
1574889 올해받은 이자,배당소득세는 어디서 알아보나요? 4 .... 2024/06/03 1,376
1574888 선재없는 첫 월요일 9 월요병재발 2024/06/03 1,309
1574887 숙박페스타 쿠폰 받으세요 (6월3일-7월14일) 1 수도권제외 2024/06/03 1,757
1574886 병아리콩 씻는데 흰색물이 계속 나와요 ㅠㅜ 3 ㄷㅅ 2024/06/03 2,317
1574885 오페라덕후 추천 대박 무료 공연 창원 3 오페라덕후 .. 2024/06/03 998
1574884 편스토랑 후라이드치킨 튀겨먹어봤는데 엄청 맛나요. 3 .. 2024/06/03 2,060
1574883 전 변우석, 20세기 소녀때 이미 알아봤어요 15 2024/06/03 2,558
1574882 종합영양제 먹었는데 갑상선수치. 12 올라갔는데 2024/06/03 2,794
1574881 군에 있는 자녀들 요즘 10 .... 2024/06/03 2,089
1574880 일상의 즐거움 뭐 있으신가요? 46 ... 2024/06/03 5,495
1574879 오리털이불도 오래되면 버려야하죠? 6 오리털 2024/06/03 1,824
1574878 김수현은 노래도 참 잘부르네요 13 노래 2024/06/03 2,137
1574877 사먹는 반찬에서 소독약?같은 냄새나는 분 11 반찬 2024/06/03 2,551
1574876 윤석렬 "포항 영일만 앞바다에 막대한 석유와 가스 매장.. 36 각시둥글레 2024/06/03 6,727
1574875 제비 새끼를 물어가는 새도 있을까요 13 ㅇㅇ 2024/06/03 1,486
1574874 북 “‘오물풍선’ 잠정중단…대북전단 발견시 다시 살포” 4 ... 2024/06/03 1,518
1574873 장화 샀는데 볼이 좁아요 4 장화 2024/06/03 976
1574872 은퇴 준비 글을 보고 2 ㄴㄴ 2024/06/03 2,100
1574871 어제 티비에 다큐였나 .. 2024/06/03 6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