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한테 불리하다 싶으니까
곧바로 눈물콧물 쏟으면서
온통 감정적 감성적으로 자기방어에 들어가는데
이게 여자라서 다 용납이 된다는 걸로 사람들이 생각하거든요
이 지경이 되면
앞으로 어떻게 여자한테 제대로 된 책임감 있는 높은 직책이 주어질까요
본인한테 불리하다 싶으니까
곧바로 눈물콧물 쏟으면서
온통 감정적 감성적으로 자기방어에 들어가는데
이게 여자라서 다 용납이 된다는 걸로 사람들이 생각하거든요
이 지경이 되면
앞으로 어떻게 여자한테 제대로 된 책임감 있는 높은 직책이 주어질까요
남녀 성대결구도로 몰고가지맙시다.
대범하고 대인배 여자도있고
째째하고 간장종지만도 못한 그릇의 남자도 있고
사람마다 능력치 인격수준이 다른거지
남자라서 여자라서가 아닙니다.
전업하시는 아주머님 밖에 나가서 조깅도 하고 사람도 좀 만나고 그러세요… 집에서 잘나가는 여자나 뒷담화하지 마시고
집에서 평생 놀아본 사람이 뭘 안다고
몇천억 있는 잘난 여자도
불리하면 눈물 찡찡 신세한탄 남자탓하는거 보면
집에 있는 사람 뭐라 할것도 아니던데...
해외 유수의 사회문화학자들이 연구하고 인정한게 유리천장인데 님이 뭔데요? 여성학 박사면 인정
솔직히 진실 여부를 떠나서 부끄러웠음. 남의 애들은 왜 까고 내 귀한 새끼들은 왜 들먹이며..ㅜㅜ
동네 미용실 개 싸움인 줄.
참고로
방씨도 싫어함.
감정에 도망치고 눈물에 숨고..
판사들 여자 피의자 심문할 때 하나같이 울어제껴서 피곤할듯..
여성 직장인으로서 남초 직장 수십년 다녔는데 저런 사람 너무 싫어요.
일로 깔끔하게 승부해야지 남자 여자가 왜 나와요.
희안하게 지금 남초에서 민희진 더 응원하고 있어요. 저도 이제 뭐가 뭔지 모르겠음. 대국민 몰카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