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 나세요?
태진아 아들 이루의 애인이라며
자극적으로
폭로 기사 나오고 기자회견했던
작사가
최희진,,,
이 여자도
팬클럽 생기고 대중의 지지 받으며
팬까페 만들고
그러면서 팬?들에게
돈도 요구하죠
그리고 가슴 들어 내는 사진도 찍어 올리고
한 동안에
대한민국을 가지고 놀더니
감옥 갔죠.
뉴진스맘이라는 민희진도
비슷
뉴진스애들 볼모 잡고
방시혁과 하이브에
자극적으로 협박하며
웃고 있을 듯
엔터계 사람들
특히
여자들
나르시스트들 연극성인격장애
같은
경계성성격장애들
그리고
사기꾼성향의 협작꾼기질이 농후
이런아들의
특징이
매력이 넘치고 막 같은 편 먹고 싶게
깡있어 보이죠 ㅋ
이래서
사람들이 악하고 약하다는 겁니다.
일단
뭐 좀 있어 보이면 편 먹어서 같이 찢고 까불어요.
대략
일진과 그 아래
꼬봉
이진삼진들이죠.
아무튼간에
전
팝콘 씹으며 관람각
방시혁도 민희진도
각자 이익과 스스로의 정의를 위해
이제는 법리로 치열하게
싸우길
죄 있으면 꼭 죗값 받는 사회가 도래하길 ㅠㅠ
아휴
민희진 추레하게
그런지하게 ㅋ
아티스트인듯 하고 나와
징징징 거리는데
개피곤 ㅠㅠ
나르시스트들 특징인 설정 연기 대단하더군요.
그런데
속기엔 난 너무 순진하지도 순수하지도 않타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