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표처럼 검찰조직이 거의 총 동원되서
압수수색 수백번하고 털고 털어서 결국 체포 동의안이
그것도 정치적 동지 손에 의해 통과됐다가 다시 살아 돌아오고
그 직후에는 목에 *이 꽂혀서 몇mm 차이로 생사가 갈리고
그 이후로도 모든 언론이 이재명 욕심때문에 선거 망할거라고 저주를 퍼붓고 ㅜㅜ
그럼에도 불구하고 결국 그걸 뚫고
역대 최대 의석 차이로 총선 승리 이끈 케이스~
우리 헌정사에 한번도 없었습니다
조국 대표처럼 부모,아내,자식까지 다 털어
아내는 딸 여름방학 봉사한 봉사상(표창장) 위조했다고
4년을 감옥 보내고
딸은 10년을 공부해 의사가 되었는데 그 봉사상 따위로 고졸로 만든 검찰.
본인 조국은 최연소 교수. 서울대 종신 교수,
논문 인용지수 1위학자였는데 학교서 쫒아냈고.
그렇게 사회적인,도덕적인 파탄자로
검찰과 언론이 몇년을 밟아놨는데도 기적같이
한달만에 자기 혼자 힘으로 12석자리 정당을 만든거 역시
우리 헌정사에 한번도 없었습니다.
기적같은 두분
그래서 상대세력은 어떻게든
무너뜨리려고,갈라놓으려고
온갖 방법을 다써 노력중인데
다행인것은 두분사이에 그정도 고초를 겪은 사람들만이 알 수 있는
어떤 동지적 감정을 서로 느꼈을거라 생각합니다.
어제 술잔을 기울이며 2시간 30분동안
의기투합 "수시로 회동하자"~~
두분이 서로 의지할 수 있어서 마음이 훈훈해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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