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나이 말하는것도 통일을 해야지

... 조회수 : 1,441
작성일 : 2024-04-26 10:38:30

아이 친구 엄마중에 한명이 저랑 같은 출생년도인데...(전 6월생  그엄마는  8월생)

전 그냥 한국 나이로 말했고..

그 엄마는 두살을 어리게 말해서

저보다 두살 어린줄 알았더니

 나중에 알고보니 같은 출생년도더라고요.

 

 

 

 

IP : 39.7.xxx.171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ㅋㅋ
    '24.4.26 10:44 AM (218.39.xxx.59)

    저는 상황에 따라

    나이 많아야 할땐 이전나이로
    나이 적어야 할땐 만 나이로 말해요.

  • 2. ...
    '24.4.26 10:45 AM (122.38.xxx.150)

    저는 몇년생이라고 말해요.

  • 3. 서서히
    '24.4.26 10:47 AM (222.118.xxx.116)

    모든 게 그렇죠. 서서히 자리 잡혀가리라 생각합니다.

  • 4. ..
    '24.4.26 10:51 AM (1.233.xxx.223)

    전 그냥 만나이로 말해요
    그게 제일 편함

  • 5. ㅇㅇ
    '24.4.26 10:56 AM (198.16.xxx.28) - 삭제된댓글

    서른 넘어가니 내 나이 기억 안남,
    떠올리려면 미리 계산해서 알고있어야 하더라구요.
    만나이 시행되고 만나이 계산기 검색해보고 나이 기억하는것도 마찬가지라
    헷갈리지도 않고. 한국만의 계산법으로
    아직 내가 그만큼 살지도 않았는데 헛먹었던 나이 어쨌든 바로잡아서 좋기도 하고.

    정말 상대 나이에 대해 자세하게? 알고싶으면 몇년생인지 다시 물어보시면 될듯...

  • 6. 바람소리2
    '24.4.26 11:01 AM (114.204.xxx.203)

    몇년생입니다 해요

  • 7. ...
    '24.4.26 11:18 AM (118.221.xxx.25)

    아직도 나이에 마이 연연하시나봐요
    까짓 한두살 차이로 언니 대접, 동생 대접 받을 일 별로 없던데...

  • 8. 누가 물어보면
    '24.4.26 11:30 AM (223.62.xxx.40)

    만으로 얘기하고요(윤씨 전부터 그랬음, 긴 해외경험 때문에 익숙해서 그런듯),
    만이든 한국나이든 뭐 어리고 말고 굳이 따질 필요 있나요?
    더 어리면 너그럽게 더 잘 보살펴주나요? 언니라서?

  • 9. 출생년도
    '24.4.26 11:31 AM (183.97.xxx.120)

    다시 알아봐야해서 성가셔요

  • 10. ㅇㅇ
    '24.4.26 12:13 PM (14.54.xxx.206)

    통일하라고 나라에서 정해줬잖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91606 페트병 맥주 8 현소 2024/06/21 1,280
1591605 고속터미널 옷구경갈려면 5 7 2024/06/21 1,873
1591604 우울한데 이모가 저한테 한말이 생각나서 웃음이.. 10 ㅎㅎ 2024/06/21 4,636
1591603 실온에 10시간 있었던 밥 상하지 않았을까요? 4 ... 2024/06/21 1,749
1591602 토마토 채소 볶음 맛있네요 15 볶볶 2024/06/21 3,682
1591601 전투력 솟는 댓글들 달고 났더니 기운이 없네요 2 ㅇㅇ 2024/06/21 1,011
1591600 신비 복숭아 신선 복숭아 뭐가 더 맛있나요? 4 ㅇㅇ 2024/06/21 1,677
1591599 오이지 3일째인데 허연 막이 생겼는데요 3 ㅇㅇ 2024/06/21 1,304
1591598 판단 부탁드립니다. 47 .. 2024/06/21 3,384
1591597 사촌방문, 메뉴추천 해주세요 5 2024/06/21 1,016
1591596 6/21(금) 오늘의 종목 나미옹 2024/06/21 556
1591595 한명은 너무 잘해서 걱정 두명은 너무 생각없어 걱정(자식얘기) 7 ........ 2024/06/21 2,519
1591594 마음이 너무 엉켜있네요ㅠㅠ 4 마음이 2024/06/21 2,229
1591593 아무도 모르게 돈을 숨길수 있는 방법이 있나요? 22 . . .... 2024/06/21 5,610
1591592 기장 물회 어디가 좋을까요 6 2024/06/21 1,001
1591591 혹시 슬리피* 사용해보신 분 있나요? 불면 2024/06/21 621
1591590 딸의 연애 모른척 하시나요? 19 2024/06/21 4,472
1591589 오늘 코디 어떻게들 하셨어요? 11 하하 2024/06/21 2,077
1591588 아침에 고2 아들이 17 엄마 2024/06/21 3,227
1591587 ‘기른 정’이 뭐길래…반려견 되찾으려 아들의 전 연인에 소송 17 슬픔 2024/06/21 3,943
1591586 지하철 화장이 불편한 이유 56 늘식이 2024/06/21 6,390
1591585 H라인 스커트 길이 몇 센티가 예쁠까요? 10 ll 2024/06/21 1,685
1591584 '이재명 아버지 논란’ 강민구“영남 남인 예법” 38 어버이수령님.. 2024/06/21 2,374
1591583 댓글들 감사합니다 114 . 2024/06/21 6,606
1591582 환율이 .. 25 ... 2024/06/21 5,5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