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진이 ㄴㅍ진스만 보고 열심히 일한 거 인정.
그 험한 업계에서 살아남은 그리고 잘 나가는 여성 프로듀서 인정. 그러기 위해 애쓴 거 인정.
근데 그거와 이 사건은 별개 아닌가요?
아일릿인지 뭔지..
결국 하이브 큰 우산 아래서 뉴진스와 공생하는 그룹인데
카피니 뭐니.. 언플한 건 민희진 아니었나요?
뉴진스만 잘 되길 바라는 마음이면 나가야죠.
방탄도 눈엣가시 로 여겼던데 말 다했죠.
그리고 4000억이 무슨 회사원. --;;;
전 하이브 입장이 이해가 가던데요.
파트너 두고 여러 프로젝트 운영하는 회사인데
한 프로젝트 잘 나가게 되더니 그 팀장이 혼자 잘난 맛에
그런 줄 알고 선 넘는 거...
어떤 사장이 그걸 용인하나요.
저도 한 때 직장인.
젊은 직장인들도 저정도 다 알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