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모가 넘 평범하지 않나요?
주변에서 볼수있는 흔한 외모예요. 키도 작고요.
그렇다고 연기를 완전 잘해서 배우 아우라가 있는것도 아니고요.
이런말 좀 그런데 약간 주인공 친구역 스타일이예요.
매번 여고생 역할로만 나오는데 (제가 본건 스카이캐슬, 어쩌다 하루, 선업튀예요)
선재업고 튀어 드라마보니 얼굴 젖살도 넘 빠지고 나이든 티도 나네요.
본인 실제 나이에 맞는 연기변신을 할 필요가 있어보이네요.
외모가 넘 평범하지 않나요?
주변에서 볼수있는 흔한 외모예요. 키도 작고요.
그렇다고 연기를 완전 잘해서 배우 아우라가 있는것도 아니고요.
이런말 좀 그런데 약간 주인공 친구역 스타일이예요.
매번 여고생 역할로만 나오는데 (제가 본건 스카이캐슬, 어쩌다 하루, 선업튀예요)
선재업고 튀어 드라마보니 얼굴 젖살도 넘 빠지고 나이든 티도 나네요.
본인 실제 나이에 맞는 연기변신을 할 필요가 있어보이네요.
평범해 보여도 청순하고 어려보이고 연기 잘 하는 듯요
그녀만의 연기가 있어요 상큼함 같우
연기는 잘하더라구요. 근데 외모는 솔직히 평범하긴해요. 탑급외모는 아닌데 연기는 딱 본인의 아우라가 있는유형..저런 배우도 있어야죠 외모만 너무 이쁘고 연기안되는 애들도 주연하잖아요. 항상 똑같은 톤의 성형많이 한 모 여배우..얼마전에 끝난 드라마..매해 한작품씩 하는데 외모말곤.것두 성형..연기톤 항상 똑같고 그런사람보단 나아보여요
음.. 볼 수록 매력있던데요, 전 도깨비에서 그 전사한 남편 기다리던 젊은 아내역으로 나왔을때 참 연기 잘한다 싶어서 눈여겨봤어요. 딕션도 좋고 매력 넘쳐요.
주연하는게 신기하긴해요 외모가 너무 평범해서
근데 선업튀보니 연기가 너무 자연스럽네요
외모가 튀게 이쁘다고 모든 배역에 어울리는건 아니죠
평범한 우리같은 외모도 친근하죠
아마 실물은 하얗고 밝고 이쁠것같아요
선업튀 작가가 여주를 김혜윤 놓고 썼대요
상대 남자배우 모자란 연기 커버하고 더 멋지게 보이게 하는 희한한 힘이 있어요.
연기가 안정적이고 너무 예쁘지 않아서 그런가 싶어요.
이 드라마 작가가 처음부터 김혜윤을 염두에 두고 극본 썼다고 했던데 왜 그랬는지 이해가 되더라구요.
처음엔 마땅치 않았는데 볼수록 매력있고 작가가 왜 김혜윤 아님 안하려했었다는 말이 끄덕여져요.
실제로 보면 얼굴도 엄청 작고 눈코입이 꽉찬 냉미녀라던데 화면으로 보면 평범에 가깝게 나와서 솔이 역에 몰입 되구요. 아.. 월요일 언제오냐
잘하죠. 코믹역은 찰떡으로 잘해요.
조선정신과의사 그 드라마에서도 잘했어요.
근데 욕심 안내고 미인역만 안하면 롱런할거에요.
연기는 너무 잘하죠..그나이 또래에서 손꼽히게 잘하는것 같은데..
목소리가 너무 튀어요 시끄럽고요 그래서 안봐요
차분한 연기는 힘든 배우인지
어사와 조이 보시면 연기 잘해요.
의외로 옥택연하고도 잘 어울려요
건대 영연과(?)에서 연기 잘하기로 소문났었다는 글을 어디선가 읽은 기억이 납니다.
발견한 하루에서 처음 봤는데 너무 평범해 보여서 처음엔 주연이 아닌 줄 알았어요. 그런데 자꾸 보니 연기가 너무 좋아서 몰입이 되고 몇몇 장면은 예뻐 보이기도 하더라구요. 스타는 아닐지라도 좋은 배우로 자리잡을거라 기대해요.
매력있어요.
딕션도 또렷하고
성형 안 한 얼굴이 편안하게 보여요.
성형한 얼굴들에 그동안 피로도가 상당했었나봅니다.
매력있어요.
딕션도 또렷하고
성형 안 한 얼굴이 편안하게 보여요.
성형한 얼굴들에 그동안 피로도가 좀 있었나봐요.
목소리는 맡는 역에 제약이 있을건같지만,
카랑카랑 발음 또렷해서 저는 좋더라구요.ㅎ
만날 눈크고콧대 높은 얼굴만보는 것보다 전 좋던데요 발성도좋구요 무엇보다 연기 잘해서 좋아요 어하루도 역할에 딱이었고 이번에도 잘 어울리고 병원씬에서 너무나도 리얼하게 화장기 없이 나오는거보니 연기에 진심이구나 했어요 씬구분 없이 ㅂ예쁜척하고 화장안지우고 연기 못하는 배우들보다좋아보여요
목소리도 외모도 별로라 안보게 되요.
저 김혜윤 싫어하는데요
상대하는 거의 모든 남자배우와 케미가 살아요
그럼 드라마가 재미있어져요
그래서 싫어함에도 보게 돼요
이게 흔하지 않거든요
저도 아름답고 늘씬한거 좋아하는데
이 드라마에서 여주는 찰떡으로
잘 하고 있어요.
연기 편안하고
남주를 돋보이게 하죠
2023년 배우 김혜윤이 미국 경제지 포브스가 선정한 '아시아에서 영향력 있는 30세 이하 30인'에 이름을 올렸다.
모두에게 호감일순 없지만 김혜윤씨 좋아하는 사람들이 더 많아요.
압도적으로 연기를 잘하니 외모까지 빛나보이네요.
딱 그또래 여고생처럼 보여서 사랑스럽고 귀여워요.
저렇게 밝고 엉뚱한 사람을 어찌 사랑하지 않을 수 있을까요? 역에 완전히 녹아들었죠. 저라도 좋아했을듯...
평범한 얼굴이라 더 보기 편해서 좋아요. 뭐 넣고 찢고 얼굴 갈아엎고 예전 얼굴 찾아볼수 없는 배우들 보다 눈이 편해요.
저 어쩌다..뭐지 제목이 생각안나는데..그거 너무 재미있게 봤어요
거기서도..이 친구가 다 끌고 갔어요..
너무 평범하게 생긴데다 목소리도 앵앵대서 주연하는게 신기해요.
목소리가 너무 튀어요 시끄럽고요 그래서 안 봐요222
여기서 하도 재밌대서 보려는데 너무 시끄럽고 오버연기
1회 조금 보다 관뒀어요
스카이캐슬 때도 얘 나오는 부분이 제일 싫었어요
매번 소리만 질러대고
아예 드라마를 멱살잡고 가더군요.
스카이캐슬에서 처음 봤는데 너무 잘해서 누군가했어요.
야무진 연기처럼 배역도 똑똑한 여주 어울려요.
어떻게든 선재를 살리기위해 고군분투하는 역할이 실감나네요.
캔디같은 캐릭인데 더 상큼하고 유쾌하고 힘이 느껴져요.
남주 어설픈 연기 몇번 봤는데 김혜윤하고 붙으니 그 어설픔이 그냥 캐릭터로 보여요. 자기본업은 잘하고 볼 일이네요.
연예인 같아야 한다는 편견을 깨시오
외모보다는 개성
외모로 주인공 할 정도면
연기로 깔 수 없다고 인정 받은거
스카이캐슬 때부터 눈여겨 본 배우에요.
배역이 깨발랄 역이니 당연히 시끄럽죠.
화면에서 평범해 보여도 얼굴 뽀얗고 연기 잘 하고.
대체할 배우가 떠오르지 않아요.
김유정, 김소현, 박은빈..
김혜윤만큼 여고생의 상큼 발랄 사랑스러움, 때론 억척스러움까지 이 모든 걸 자연스럽게 표현할 수 있는 배우가 떠오르지 않아요.
그냥 연기가 너무 사랑스럽네요
저도 어하루보고 너무 좋아하게 됐어요.
연기를 너무 열심히 잘하고
그냥 보면 기분 좋아지늣 사람...
길게 가는 배우될거라고 생각해요.
평범해도 끌리는 배우가 있는데..
정말 안내켜서 어쩌다 하루? 드라마도 안봤어요
저는 오히려 아줌마의 억척스러움이 느껴지던데요
짜집기만 봐서 그런가..
저도 첨에 뭐 저런 주인공 친구같은 애가!!!!
라고 생각했는데 연기를 잘하더만요
보다 보면 보게 됨...
발성도 좋고 연기 잘해요
자연스럽잖아요
막 이쁘다 그렇진 않아도
보는데 불편함이 없어요~
그래서 계속 주연으로 나오나보다 생각합니다.
너무 이뻐도 보기 불편할 때 있잖아요
과한 성형이 아니니 보는 사람도 편안하고
드라마를 보는 게 아니라 옆집 아이 얘기 지켜보는 그런 느낌입니다.
평범하게 예뻐서 더 감정이입이 잘되는거죠
그게 내가 될수도있는거잖아요
그냥 주변의 평범한 우리네인 임솔이라...
또다른 나의 모습을 보면서
내가 임솔이 되는 ..
또는 내친구가 임솔이 되는..
덕분에 이 드라마가 더 흡입력 있는것 같아요.
시청자입장에서 감정이입이 되는데 성공..
연기는 잘하죠..
또 성형미인들 많은 가운데... 자연스러움이 더 편안한 시청으로 이어지는.
넘 이쁜 배우만 보다가 보니..
시청하는 입장에서 김헤윤배우를 보니..눈이 편안해요.
눈길이 안가는 타입이에요
안예뻐도 시선이 가는 배우가 있는데 너무 평범해서 그런가
관심이 안가요
왜 주인공을 하는지 모르겠어요
어쩌다 만난~도 보다 포기했어요 주인공이 너무 눈길이 안가서요
소재가 독특한 드라마인데도 지루하게 느껴지더군요
선업도 주인공때문에 보다 접었네요
목소리가 너무 튀어요 시끄럽고요 그래서 안 봐요333
은근 아줌마틱한 얼굴에 키작고 일단 착하고 편한 음성이 앗니어서 드라마 안봄
얘랑 연기하는 남주는 다 떠요.. 완전 상대방 빛나게 하는 스타일..
스카이캐슬 이후로 못볼줄알았는데
꾸준히 작품하네요.
불도저를 탄 소녀? 거기 연기도 너무 좋았어요
안예쁜다 보다보면 호감인 배우예요
약간 탁한 음성인데 발성이 귀에 때려 박는 정확한 발성이에요. 그래서 더 잘 들리고, 연기도 잘하는 것이고.. 무엇보다 평범한 캔디 역에 딱 맞춤.
대체 불가 라는 말이 맞아요. 평범한 듯 사랑스러운 역할..
그건 너무 몸매 좋은 미인이 해도 안 어울려요. 팬을 좋아하는 평범한 여자 역할이라 더 설득력이 있고. 그러면서 예쁘고 사랑스럽고, 김혜윤 옆에서 이재욱도 변우석도 더 빛이 나는 듯.
아주 남자 배우들이 좋아할것 같아요. 남배우 돋보이게 하면서 성격 좋아서 현장 분위기 좋게 하고..
이 드라마도 김혜윤이 거절했으면 성사되지 않았을거라고 하더군요. 딱 김혜윤 놓고 쓴 것이고, 그 다음에 남주를 골랐다고 하네요.
선재가 워낙 포텐 터질 준비하고 있던 것도 맞지만, 김혜윤이 딱 받쳐주니 선재가 확 돋보이잖아요. 정말 상대방 빛나게 하는 재주가 있는 듯.
전 연모에서 로운에 빠져서 영상 따라가다 어하루를 보았는데 여주 김혜윤이 너무 못나서 싫은거예요 어하루 메이킹을 보다보니 로운도 김혜윤을 박은빈보다 진심으로 아끼고 좋아하는 것 같아 진짜 연애하는 것 같고 화도 났었어요 전 그때 연모팬이라 박은빈과 연결되길 바랬거든요 그런데 어하루 메이킹 보다보니 로운이 하루 역할에 쏙 빠져 연기하는데 가장 큰 역할을 김혜윤이 하는듯 했어요 로운이 몰입하도록 상대역김혜윤이 그만큼 연기를 잘했다는 거죠 거의 연기를 이끌어가는 듯 했어요 그걸 보니 로운의 로운이 입이 닳도록 김혜윤 칭찬을 하는 것도, 어하루가 가장 인생작이라 말하는 로운의 마음도 이해가 되기 시작했어요 김혜윤과 쌓은 연기력덕에 연모도 잘할수 있는 기초가 쌓였다고 생각하니 김혜윤이 밉지 않더라구요 그 이후로 김혜윤이 눈에 많이 들어 왔는데 늘 상대방을 빛나게 해주더라구요 이번에도 전 김혜윤때문에 선업튀 보기 시작했는데 역시 변우석을 빛나게 하고 있더라구요 남편한테 이야기하니 김혜윤 못생겨서 그렇다고ㅜㅜ 그런데 변우석도 얘기하더라구요 김혜윤이 정말 팬인것 같이 잘 해주었다구요 김혜윤이 너무 연기를 잘해줘서 상대방들이 잘 몰입하니 연기들이 좋아질 수밖에 없다고 나름 결론 내리고 있어요^^
상대 남자배우 모자란 연기 커버하고 더 멋지게 보이게 하는 희한한 힘이 있어요.
연기가 안정적이고 너무 예쁘지 않아서 그런가 싶어요.
이 드라마 작가가 처음부터 김혜윤을 염두에 두고 극본 썼다고 했던데 왜 그랬는지 이해가 되더라구요.222222222
청춘 로코물에 특화된 배우 같아요. 기본적으로 연기자체를 잘하지만...특히 청춘물에 남배우들을 빛나게 하면서 연기를 더 잘해보이게 하는 힘이 있어요.
선재도 혼자 하는 장면보다 김혜윤과 나오는 장면에서 남주가 더 선재 같아보이더라구요.
다 커버 되는 배우 될듯요
이병헌 처럼요
연기 넘 잘해서 앞으로 응원하고 싶어요
귀엽고 연기 너무 잘해요
상대배우를 멋있게 보이게 하는 힘도 있구요
영화 불도저 탄 소녀?에서
와
극 전체를 끌고 가는데
어린소녀인데
벌써
배우님이더군요.
멋져요
혜윤배우 화이팅입니다.
제 눈에도 어떻게 연예인이 됐나 신기한 배우에요.
너무나 평범한 외모에 목소리도 그렇고..
최강희 같은 배우… 근데 안질리는 배우이긴해요. 오래오래봐도~~
연기가 섬세하죠. 캐릭터 해석에 천재적인 재능 갖은듯
아주 오랜기간 주연 맡을 거예요.
나이들면 엄마역으로 김혜숙 같은 위치에서 주연하겠죠.
외모보단 연기력으로 캐스팅되는 듯 싶고요
그리고 실물은 놀랍게도 심은하인 줄 알았단 얘기가 많더라고요
요즘 제일 기다리는 드라마에요
각색을 정말 잘했고
김혜윤 믿고 보는 배우 중 한명이 되었네요
전 극 흐름에 빠져들지 않는 배우들 드라마는
불편해서 안보는 편이라
월요일 기다립니다
전 김혜윤 오랜만에 보는 보석같은 배우라고 생각해요
심은경 느낌도 나죠. 외모는 심은경이 더 튀지만..
선배 그 립스틱 바르지 마오 여주도 키 작고 평범한데 로운과 둘 케미 못살렸렸지만, 김혜윤은 하는 배우들마다 상대를 빛나게 하고 본인도 자연스레 빛나요. 아주 상큼하고 사랑스러워요. 참, 여주 친구 바가지머리도 연기 잘하고 개성있어요. ㅎ
저런 연기에 특화된것 같아요.
상큼하고 뭔가 만화 여주인공 역활
연기를 잘하니 상대배우가 신인이어도 케미가 사는것 같아요.
연기자가 연기 잘하면 최고죠
어하루에서 로운과 이진욱? 셋이 친해져서
바퀴달린집에 나왔었는데
상큼하고 귀엽던데요
너무 이쁘지 않은 외모가 편안하게 다가갈수있는
장점이라고 생각해요
원글님이나 댓글에서 언급된 단점을 이유로 김혜윤 배우에게 호감을 못느껴 어하루는 못봤는데 옥택연과 연기한 어사와 조이에서 연기를 너무 잘해서 응원하게 되었어요.
이번 드라마에서 너무 임 솔역에 찰떡이라 왜 작가가 원픽으로 대본썼는지 이해되더라구요.
위에서 언급하신대로 저도 김혜윤이 연기 잘해서 롱런하는 배우가 될 거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최근에 보게된 김혜윤 배우 어릴 때 사진 보니 너무 이뻐서 놀랐어요 ㅎ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601277 | 담양 죽녹원 소쇄원 여름에 안덥나요? 9 | ㅇㅇ | 2024/07/02 | 2,227 |
1601276 | 집 앞에서 달팽이를 발견했는데.. 8 | 달팽이 | 2024/07/02 | 1,305 |
1601275 | 다이아 알만 남은 경우 12 | ㄱㄱㄱ | 2024/07/02 | 1,775 |
1601274 | 잘나가는 온라인쇼핑몰 8 | 망고 | 2024/07/02 | 2,081 |
1601273 | 82의 따뜻한 댓글 ^^ 1 | 기말고사 | 2024/07/02 | 1,306 |
1601272 | 자식은 언제까지 책임져야 할까요 15 | 원망 | 2024/07/02 | 5,155 |
1601271 | 저 노인들 진짜 혐오 16 | ㅂ | 2024/07/02 | 4,448 |
1601270 | 시청 운전자 미친놈도 감형될까요? 10 | .... | 2024/07/02 | 2,484 |
1601269 | 100만원이 캄보디아에서는 어느 정도 가치일까요? 2 | 궁금 | 2024/07/02 | 2,336 |
1601268 | 자율주행. 대중교통 | .... | 2024/07/02 | 632 |
1601267 | 이시돌 우유는 유기농인가요?? | ㄱㄴ | 2024/07/02 | 579 |
1601266 | 모방범죄 생길까 두려운 사건 9 | 날다라이 | 2024/07/02 | 3,411 |
1601265 | 국내뉴스 보기 싫어서 해외뉴스 봤는데... 5 | 음.. | 2024/07/02 | 2,375 |
1601264 | (누수)어제밤에 안방 10자 반 짜리 장농 옮겼습니다. 12 | ㅇㅇ | 2024/07/02 | 2,566 |
1601263 | 한동훈이 살아남을 방법은 2 | 살길 | 2024/07/02 | 1,789 |
1601262 | 70대 침대 매트리스 딲딱한거 부드러운거? 4 | 문의 | 2024/07/02 | 1,148 |
1601261 | 월세 벽지마음에 안들면 사비로 바꾸실건가요? 31 | .. | 2024/07/02 | 2,256 |
1601260 | 정도것 해라..를 영어로.. 16 | 123 | 2024/07/02 | 3,435 |
1601259 | 안산 학원 칼부림 사건 6 | 아이고 | 2024/07/02 | 5,153 |
1601258 | 최근 이사하신분들 건조기~ 1 | 이사 | 2024/07/02 | 878 |
1601257 | 단역배우 자매 성폭행 사건 기억나세요? 16 | ........ | 2024/07/02 | 4,709 |
1601256 | 동천역근처 점심먹을때 있을까요. 5 | 배고푸 | 2024/07/02 | 821 |
1601255 | 밤호박 익히지 않은거 얼려도 되나요? 3 | 베이글 | 2024/07/02 | 942 |
1601254 | 피티 30회 끝나가는 데 더 할까요 말까요 14 | ........ | 2024/07/02 | 2,228 |
1601253 | 구성원 모두 즐거웠던 가족여행 경험좀 나눠주세요 18 | 여행 | 2024/07/02 | 3,13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