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첫날 와서 불린콩이 있어 그거에 물 1000미리 넣고 갈았더니
부드러운 정말 고운 죽처럼 두유가 나왔어요. 걸죽하게 먹으려고
콩을 조금 더 넣었거든요.
오늘은 불리지 않은 콩(같이온 작은 컵 하나)에 물 한 500미리 넣고
했더니 그냥 껍질만 벗겨지고 콩이 안갈려 있네요.
물이 적어서 그럴 수도 있나요?
그럼 항상 해먹을 때마다 1000미리씩 두유를 해먹어야할까요?
난감하네요
도깨비 방망이 처럼 뚜껑에 날이 달려있는거에요
어제 첫날 와서 불린콩이 있어 그거에 물 1000미리 넣고 갈았더니
부드러운 정말 고운 죽처럼 두유가 나왔어요. 걸죽하게 먹으려고
콩을 조금 더 넣었거든요.
오늘은 불리지 않은 콩(같이온 작은 컵 하나)에 물 한 500미리 넣고
했더니 그냥 껍질만 벗겨지고 콩이 안갈려 있네요.
물이 적어서 그럴 수도 있나요?
그럼 항상 해먹을 때마다 1000미리씩 두유를 해먹어야할까요?
난감하네요
도깨비 방망이 처럼 뚜껑에 날이 달려있는거에요
저도 뚜껑에 칼날이 있는 두유 제조기를 사용했었는데 용량 자체가 너무 커요.
그리고 곱게 갈리지도 않았어요. 잘 안 쓰게 되서 당근에팔고 쿠팡에서 직구로 하나 샀는데 이거 칼날이 바닥에 붙어 있어서 그런지 아주 잘 갈려요. 그리고 최대용량이 800ml라 최소로 갈면 한컵분량의 두유를 만들수 있어요.
제껀 생콩 그대로 찬물부어해도
엄청 잘 갈리는데요.
10중칼날일걸요
바닥에 위치해 있구요.
오눌은 두유만둘어 콩국수 해먹었는데
정말 맛났어요.
저는 네이버쇼핑 뒤져서
유리로 된 제품 샀고
용량은 500미리 짜리 작은 걸로 선택했어요.
물 적어서 그런거 같아요
저도 조영꺼 써요
이 년 넘게 애용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