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를 살아도 건강하게 살아야 사는 맛이 나는건데..
이미 가망없다는거 알면서도 의료시설에 기대어 의미없는 생존을 계속하는것
만큼 어리석은 짓도 없지 않나 싶네요
그렇게 이 악물고 버틴다고 영원히 살 길이 열리는것도 아니 잖아요..
존엄사 관련 청원이 올라왔더라구요.
제가 올린 청원은 아니지만 ..
왠지 반갑더이다^^
전 제꺽 달려가서 동의 해 주고 곧장 이리로 쓩~~
https://petitions.assembly.go.kr/status/onGoing/14CBB7A970896B3DE064B49691C1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