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겠어요. 아무리 대통령장모라 봐준다고 해도 때되면 일어나야하고 주는 음식 먹고, 꼼짝없이 갇혀있는게 생각해보면 못할 노릇이네요. 없이 살아도 먹고싶은거 먹고, 나가고싶을때 나가고 폰 보고 잠오면 자는, 아무것도 아닌 내가 대견하네요. 이래서 자유가 소중한가봐요. 일상에 고마워해야겠어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77세 옥살이
ㅇㅇ 조회수 : 2,332
작성일 : 2024-04-25 20:12:37
IP : 14.54.xxx.206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진정
'24.4.25 8:17 PM (59.1.xxx.109)세상 물정을 모르시네요
지금 그 사람이 윈글보다 편히 살걸요2. 말이 감옥이지
'24.4.25 8:38 PM (125.137.xxx.77)하고 싶은재로 다하고 살도 있을거임
3. 반대죠
'24.4.25 8:44 PM (183.97.xxx.184)에너지 넘치는 젊은 나이에 빵에 갇혀 지내는게 훨씬 고혁이죠.
4. 소문에
'24.4.25 8:50 PM (114.203.xxx.133)호텔급이라던데요
5. ....
'24.4.25 9:09 PM (61.82.xxx.230) - 삭제된댓글병원xxxxx...?
6. 경찰병원에
'24.4.25 10:57 PM (211.247.xxx.86)딸이 자주 간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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