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깔끔
'24.4.25 6:56 PM
(118.235.xxx.120)
하네요
입장표명 형식
2. ..
'24.4.25 6:56 PM
(221.158.xxx.234)
정신 없는 기자회견보다...하이브 공식입장보니..간단명료 하네요
3. 똑똑해요
'24.4.25 6:58 PM
(41.66.xxx.107)
-
삭제된댓글
역시.
일처리 잘하네요.
헛소리 공식 기자회견에서 쌍욕하지 말고
감사 철저히 받아서 감옥가라.
4. 사이다
'24.4.25 6:58 PM
(211.234.xxx.37)
-
삭제된댓글
와우!!
5. …
'24.4.25 6:59 PM
(175.209.xxx.151)
그래도 하이브는 제정신인듯
어후 주주들 스트레스 어마어마함
6. ...
'24.4.25 7:00 PM
(106.101.xxx.86)
죄지은 사람은 감옥가는거로 딱 명료하게 될듯요
콩밥 먹어봐야 세상무서운줄 알더라구요
7. 겉으로
'24.4.25 7:00 PM
(118.235.xxx.36)
깔끔하게 처리해 보이면서 내부적으로 얼마나 지저분하게 작업질하는지 모르나요
억울한쪽이 하소연할게 많은 법이쥬
끝까지 가봐야 암
8. 하이브
'24.4.25 7:01 PM
(106.101.xxx.170)
실망이에요 멀티레이블 관리 그 따위로 하고 아이디어 없으니 자체 레이블 복사 수준 하이브 주식은 그냥 포기하는게 낫겠네요
9. .....
'24.4.25 7:02 PM
(106.101.xxx.86)
블라인드 내부 직원 글만 봐도
답나오는데
아직도 쉴드치는 분들은..
아.
블라인드 할줄 모르시는구나
10. 그냥이
'24.4.25 7:04 PM
(124.61.xxx.19)
그냥 자기 밖에 모르는 욕쟁이더만요
운좋게 저자리까지 오른듯
11. …
'24.4.25 7:05 PM
(211.234.xxx.33)
중언부언, 횡설수설, 주절주절하는 거 보고
딱할 정도였어요.
12. ''
'24.4.25 7:05 PM
(218.50.xxx.50)
어찌됐던 남의 돈으로 키웠으니.. 재능만 있다고 성공하기는 힘들죠.
13. 블라인드가
'24.4.25 7:06 PM
(125.178.xxx.170)
뭔가요. 사이트 이름인가요.
매번 글로 봤는데 잘 모르네요.
14. ㅋ
'24.4.25 7:06 PM
(118.235.xxx.36)
여기는 블라인드 아닌가?
여기는 선거때 온갖 알바들 안몰려 오던가?
15. ㅋㅋㅋ
'24.4.25 7:07 PM
(118.235.xxx.183)
블라인드부심 웃기네요
16. ㅇㅇ
'24.4.25 7:08 PM
(59.17.xxx.179)
블라인드는 회사인증하고 회사이름달고 아이디가 떠요.
그 블라인드 얘기가 아님.
17. ....
'24.4.25 7:12 PM
(106.101.xxx.86)
사내 여론은 이미
정리 끝났는데
말단까지
한결같으면
이미 놀랍지도 않은 걸
18. 블라인드
'24.4.25 7:13 PM
(41.66.xxx.107)
-
삭제된댓글
회사 안다니세요?
블라인드를 모르세요?
19. ㅎㅎㅎㅎ
'24.4.25 7:14 PM
(121.162.xxx.234)
그 블라인드 모르니 익게와 같다 하고 부심 찾죠 ㅋ
20. …..
'24.4.25 7:15 PM
(118.235.xxx.183)
그니까 솔직히 명함하나면 아무나 다하는 블라인드에 부심갖는 사람이 너무 웃기다는거죠
21. ㅉㅉ
'24.4.25 7:17 PM
(218.48.xxx.188)
블라인드도 모르는 할머니들이 댓글로 싸우는 82수준...
22. ..
'24.4.25 7:17 PM
(112.214.xxx.147)
-
삭제된댓글
여기는 블라인드 아니냐니.. ㅎㅎ
23. 악수
'24.4.25 7:17 PM
(61.105.xxx.145)
중에 악수였어요.
민대표가 들켜서는 안되는 부분까지 들켜서
멘붕온것 같았는데..
만약에 인터뷰가 철저하게 연출된 무엇이었다면
이번 연출은 망했어요..
24. 여성의 수치
'24.4.25 7:17 PM
(118.235.xxx.62)
-
삭제된댓글
뉴진스 멤버들괴 부모 언급하는 거 보고 깜놀
그들 입장은 뭐가 되며
그동안 그렇게 감정 노동을 하면서 대표와 관계를
유지해왔구나 싶어서 참…
사랑한다 이 소리 왜 해요
웃겨
진찌 사랑하면 그냥 있아도 편한 관계입니다
와 도른자 구경 간만에 했네요
25. ..
'24.4.25 7:19 PM
(82.35.xxx.218)
깔끔하긴요. 다윗과 골리앗의 싸움. 계란으로 바위치기. 조직있어본사람은 저 느낌 알죠? 민희진 속이 다 시원하게하는 화법인데요.
26. 깔끔
'24.4.25 7:19 PM
(39.117.xxx.167)
이번에 제대로 알았네요.
거대 기획사가 깔끔하게 처리하는방법이요.
그 기획사에 속해있는 누구라도 그런식으로 처리될수 있겠지요.
아티스트라는 말은 어울리지 않았어요.
자본이 만든 상품들이죠.
돈이 만든 화려한 허상에 홀렸던것같은 느낌입니다.
27. 모르면
'24.4.25 7:20 PM
(211.234.xxx.245)
-
삭제된댓글
가만 있으면 중간이라도 가는데...
28. 거참
'24.4.25 7:21 PM
(14.46.xxx.144)
-
삭제된댓글
저런 화법을 좋아하고 옹호하는 사람들은
대체....
29. ...
'24.4.25 7:22 PM
(222.106.xxx.251)
억울한거는 감정 주관적 관점이고
제삼자들은 객관적인 자료를 더 신빙하잖아요
하소연은 지인들끼리 해야 맞다는 억울하다고 들어주는 ㄷ대중들을 감정쓰레기 풀면 어쩌나요. 좀 더 성숙한 대처가 낫습니다
30. ㅇㅇ
'24.4.25 7:23 PM
(118.235.xxx.77)
-
삭제된댓글
사회 생활 안 해본 사람과 나뉘는 건가요?
같은 말을 해도 형식이 얼마나 중요한데
저런 망둥이를 옹호하는지
31. 저도
'24.4.25 7:25 PM
(211.234.xxx.217)
-
삭제된댓글
저도 법인회사 운영하는 대표도 했고 조직에 이사회로 있는데 하나도 안 멋져요. . 억울하다고 저리 하는게 놀랍네요
32. 저도
'24.4.25 7:29 PM
(211.234.xxx.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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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저도 법인회사 운영 대표도 했고 조직에 이사회로 있는데 하나도 안 멋져요. . 억울하다고 저리 하는게 놀랍네요
33. ㅇㅇㅇ
'24.4.25 7:43 PM
(203.251.xxx.119)
무속까지 들키니 긴급기자회견한듯
민씨가 너무 많이 들켰어
34. 그냥이
'24.4.25 7:44 PM
(124.61.xxx.19)
광년이가 자기 하소연과 자기 칭찬
그리고 욕하는 가자회견에 속 시원하다니 ㅎㅎㅎ
35. ..
'24.4.25 7:47 PM
(223.62.xxx.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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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저런게 속이 시원하다는 분들은 어린 자식 앞에서 남편이 속썩인다고 머리 쥐어뜯으면서 이새끼 저새끼 하는분들인가?
아끼면 멤버와 부모는 언급하지 말아야죠. 나 살자고 난리치는건데 시원하다니..
36. 감옥 가는지
'24.4.25 7:51 PM
(119.71.xxx.160)
안가는 지 두고 봐야죠
미리 감옥간다고 여론전 하는 댓글들 보이네요
감옥갈 만큼 대체 뭘 했는지 아무것도 없어 보이는데
하이브로 얼버무리고 있고. ㅎㅎㅎㅎ
37. ㅇㅇ
'24.4.25 8:56 PM
(116.121.xxx.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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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임으로 걸었으니 감옥 갈 수도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