햄버거를 젊을 때는 좋아했어요.
그런데 어느 순간 온갖 잡고기들, 가축의 희한한 부분들까지 몽땅 갈아서 만드는거구나하는 생각에 못먹겠어요.
현재 피쉬나 새우버거만 먹을수 있어요.
그런데 가끔은 불맛 진한 햄버거가 그리워요. 예전 버거킹 맛 기억나시죠? 눈딱감고 먹어볼까요?
햄버거를 젊을 때는 좋아했어요.
그런데 어느 순간 온갖 잡고기들, 가축의 희한한 부분들까지 몽땅 갈아서 만드는거구나하는 생각에 못먹겠어요.
현재 피쉬나 새우버거만 먹을수 있어요.
그런데 가끔은 불맛 진한 햄버거가 그리워요. 예전 버거킹 맛 기억나시죠? 눈딱감고 먹어볼까요?
그런거 생각하면 못먹는거맞아요 ㅠㅠ
새우버거에 새우 안들어가고 명태들어가는거 아시죠?
생선 오만거 다 갈아요
제가 햄버거 가게 알바해보면 양상추는 씻지도 않은걸거에요
시은걸 그렇게 운송하고 안상하는건......
식당에서 채소들 제대로씻기나할까요?
그냥 맛있게 드세요^^
채소를 안씻는다구요?
피쉬나 새우가 100퍼센트인지 아세요
눈 잘린 새우 아세요?
버거킹 버거가 불맛이 진한가요
정말 죽어간 소를 생각하면 버리는 부위 없이 먹어주는 게 예의라더라구요
그래서 어느 나라는 부위 고르지 읺고 잘라파는 걸 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