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우리 인간적으로 남편자랑 솔직히 해봅시다

ㅋㅋ 조회수 : 3,167
작성일 : 2024-04-25 13:58:52

남편 자랑 글 모음 ::: 82cook.com
 - https://naver.me/F9zKYgBp

 

이글.기억나세요??

IP : 211.234.xxx.152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4.25 2:08 PM (183.102.xxx.152)

    생각납니다.
    저는 할 말이 없어서 그냥 읽기만 했다는...

  • 2.
    '24.4.25 2:10 PM (220.125.xxx.37)

    아...사무실에서 뿜었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3. 잠재능력과다
    '24.4.25 2:21 PM (125.179.xxx.132)

    저희 남편은 가능성이 많아요.
    그림도 쫌 그리고 노래도 쫌 하고 글도 쫌 쓰고, 운동을 좀만해도 근육질 되구요. 머리도 좋대요 아이큐150
    집에서 반년 넘게 노는데
    자기는 가능성이 많다며 아무일이나 안하고 만날 누워있는 배짱도 있어요

  • 4.
    '24.4.25 2:21 PM (118.235.xxx.49)

    진짜 뻥안치고 없어요ㅜ

  • 5. ...
    '24.4.25 2:23 PM (1.232.xxx.61)

    진짜 너무 웃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6. ㅋㅋㅋㅋㅋ
    '24.4.25 2:23 PM (221.142.xxx.67)

    여러분! 링크 꼭 읽어 보세요.
    아 진짜.. 극사실주의 ㅋㅋㅋ하다 ㅠㅠㅠ

  • 7. ...
    '24.4.25 2:24 PM (61.79.xxx.63)

    너무 웃겨요...남편한테 보내줘야겠어요

  • 8. 완전
    '24.4.25 2:28 PM (220.117.xxx.61)

    굉장한데요. ㅎㅎㅎ

  • 9. 본죽
    '24.4.25 2:29 PM (175.125.xxx.70) - 삭제된댓글

    저희 남편은 죽을 잘 쒀요. 말아먹는 거 좋아해서 자주 말아먹습니다!

  • 10. 본죽
    '24.4.25 2:30 PM (175.125.xxx.70)

    저희 남편은 죽을 잘 쒀요. 말아먹는 거 좋아해서 그런가 또 자주 말아먹습니다!

  • 11.
    '24.4.25 2:36 PM (210.223.xxx.17) - 삭제된댓글

    돈 잘 벌고 섹스 잘함 + 바람 안피움 (아닐거라고 우기지들 마시고)

  • 12. ..
    '24.4.25 2:45 PM (112.169.xxx.47)

    경제권을 전부 제게 넘겨서 제가 알아서 재산을 불리게 해줍니다
    이유는?
    오래전 남편의 투자잘못으로 엄청난 재산을 날렸기때문에요ㅜ
    이후 맞벌이인 제게 1원한푼까지 전권을 넘겼고 재테크 고수인 저는 부부의 재산을 ㅇㅇ배 불렸지요

  • 13. ㅋㅋ
    '24.4.25 2:51 PM (124.54.xxx.37)

    넘 웃겨요ㅎㅎ

  • 14. 저땐
    '24.4.25 2:57 PM (211.112.xxx.130)

    같이 웃고 즐거워했는데 요즘에 저런글 올리면
    비꼬고 퍽이나 좋겠다, 그게 웃기냐, 그러게 끼리끼리다 하며 정색하고
    찬물 끼얹는 사람들 때문에 글 올리기 무서워요.

  • 15. 바람소리2
    '24.4.25 3:00 PM (114.204.xxx.203)

    다시봐도 재밌어요

  • 16. ..
    '24.4.25 3:12 PM (211.243.xxx.94)

    와 이런 게 있었어요? 해학의 센스 본받고 싶다.

  • 17. 역쉬 82
    '24.4.25 3:28 PM (223.62.xxx.186)

    글 다워욬ㅋㅋ
    재간둥이들..

  • 18. 우와
    '24.4.25 6:12 PM (61.76.xxx.186)

    이번주 넘 힘들었는데
    피곤이 풀리는 너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91169 아버지가 1억을 이체해주시면 상속시? 8 ioo 11:56:42 2,762
1591168 튜브형 샤워호스가 욕실과 안맞아요ㅠ 1 튜브형 사워.. 11:51:26 216
1591167 베트남 가족들에게 할 선물 7 뮤뮤 11:47:35 847
1591166 용산 가짜 출근용 차량 26 11:43:49 4,904
1591165 '선재 업고 튀어', MZ세대 접수한 월요병 치료제 3 wendy 11:40:51 1,266
1591164 자식 로또에 당첨됐는데 9 로또 11:39:14 4,964
1591163 아르바이트 하는데요... 36 .... 11:37:42 4,013
1591162 바티칸 패스트트랙 입장권을 투어없이 살 수 있나요? 7 주니 11:37:10 661
1591161 저는 남편복이 없나봐요 11 .. 11:35:54 3,100
1591160 컵커피 글 보고. 강릉커피 맛 변했어요 5 11:34:22 2,068
1591159 작년부터 비 진짜 많이 오는것 같아요 10 11:29:01 1,902
1591158 야채라고하니 채소야 라고했던 창피한 순간 10 11:25:15 2,393
1591157 남편 술과 약때문에 고통받고 있어요 10 ㅜㅜ 11:24:21 2,011
1591156 괜찮다하는 노래 추천- 방탄 슈가 Agust D ( snooze.. 24 노래 11:22:53 582
1591155 공감능력 떨어지시는 분들 계신가요 10 ㅇㅇ 11:19:51 1,475
1591154 눈이 오면 우산을 쓰는거란걸 몰랐어요. 27 .. 11:15:27 5,018
1591153 박사논문 쓰는 중인데 11 멋이중헌디 11:10:41 1,235
1591152 공부는 아이가 하는게 맞고 부모는 다만 감사할뿐 12 .. 11:09:10 1,762
1591151 실내자전거 운동효과가 얼마나 있을까요? 9 ** 11:08:14 1,452
1591150 푸바오 이동했다는 영상이 있네요 7 dd 11:07:12 1,957
1591149 압음을 아시는, ㅂㄴ님과 ㅋㄹㄹㄹ님등등 압도적 영어.. 11:02:20 533
1591148 자식한테 들었을 때 서운한말 뭐가 있으세요?? 22 서운한말 11:00:24 4,094
1591147 강서구 역세권 3 전세 10:59:47 797
1591146 직원 요구로 주52시간 넘어도 형사처벌 2 ... 10:59:16 775
1591145 이런일로 화가나는데 제가 많이 이상한건가요? 8 ... 10:59:14 1,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