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왜 이렇게 많이 올라오나요?
물론 안읽으면 되지만 호기심 생겨 들어와 읽다가 현타와요. 비교하면 끝도 없지만 읽으면서 비참해지네요
갑자기 왜 이렇게 많이 올라오나요?
물론 안읽으면 되지만 호기심 생겨 들어와 읽다가 현타와요. 비교하면 끝도 없지만 읽으면서 비참해지네요
느낌으로 읽으세요 부럽더라고요
좀 있으면 부자 전업 한심하다
이부진도 돈번다
남의 돈으로 기생하는 삶이다 라는 글이 올라올겁니다
남과 비교하는 삶은 언제나 나를 갉아먹습니다.
나는 나 인 삶에 충실하세요
그냥 내 삶을 열심히 살면 됩니다
그들이 나와 무슨상관일까요?
오히려 무시무시한 저주를 퍼붓는 댓글러들이 더 무섭던데요?
뭐라더라 그 딸이 죽으면 재산이 남편에게 가는거냐 라고
어후ㅠ
25만원ㅡ 월 천ㅡ부자전업
돈돈돈...ㅠ
제주변엔
모태 부자도있고
그냥저냥도있고
흙수저가 성공해 건물주도있고
상속자도있고
전재산이 한 2억인 친구도있지만
소비는 재산과는 별개문제라
다 나름 고만고만하게 삽니다
자꾸 접해서 시들해지는 (desensitising) 것도 괜찮다 싶은데요 뭘..
버럭버럭 하고 비참할 정도 까지야..
늘 평정심 가져야 해요..
위의 Mmm님 댓글이 참 좋습니다^^
늘 평정심을 가져라....
내 자리에서 열심히 살면 됩니다~~
그런 마음 생길까봐 아예 클릭 안해요..
사람 마음이 비교하면 끝도 없고 비참해집니다.
아니 드라마에 재벌 얘기뿐인데 뭘 비참해지까지.
어쩌겠어요
나보다 더 어려운 사람도 많으니
그런가보다 해야죠
죽을때까지 생활비 걱정만 안하고 건강하게
살고 애들만 좀 지 앞가림 하면 좋겠어요
전업이라고 무시당하는 여자가 소설 쓰는 거예요
자기들 좀 부러워 하라고
소설이길 바라는거겠죠
잘사는 전업 많아요
인정하기 싫겠지만요
다 팔자에요 남편 돈잘버는데 자식 공부까지 잘하는 전업도 많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