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82에서 새글판다 이말이 제일 저속하게 들려요.
글을 쓴다하지 판다고 하나요?
전 82에서 새글판다 이말이 제일 저속하게 들려요.
글을 쓴다하지 판다고 하나요?
저속할것도 없네요. 다 거슬리는건 내가 늙어 꼰대 되나보다 생각하세요
저런 게 저속하다고까지 느껴질 정도면 님이 꼰대인 거라고 생각해요.
저속하게 느껴지기는 해요
뭐 사람생각이 다 다른거니까요
글은 쓰는거죠
새로 글쓴다고 뭐라하는게 거슬리는게 아니라
글을 '판다'는 표현이 저속하다니 꼰대스럽긴 하네요.
게시판에 남의 이야기 옮겨오는 글이면...
판다 소리들어도 크게 저속할것도 없네요.
꼰대면 어떻고
꼰대가 아니면 어떠하리 ㅋㅋㅋㅋㅋ
꼰대가 고생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