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까지는 몸무게 변화없고 배도 큰 차이가 없거든요?
언제부터 확 티나기 시작하나요?
직장에 아직 임신했다고 안알렸는데 ㅠㅠ
아직까지는 몸무게 변화없고 배도 큰 차이가 없거든요?
언제부터 확 티나기 시작하나요?
직장에 아직 임신했다고 안알렸는데 ㅠㅠ
사람마다 다른데..
전 배가 작았는데 6-7갤부터 좀 나온티가 났어요
20주쯤 되면 남도 눈치챌 수 있게 나와요.
그러나 체형이나 옷차림에 따라 잘 모르기도 하지요.
저도 7개월쯤
병원 증명서 하고 단축 퇴근 하는거 하세요
날 덥고 체력 떨어져요
6개월쯤
둘째는 5개월
막달 즈음에. 티가 나는 것은 6-7개월 쯤.
마른 사람은 나중에도 티가 안나더라고요
6-7개월즘 되니 주위에서 임신한거냐고
물어보더라구요
전 워낙 배가 있어서 이미 3개월때 6개월이라고 해도 믿을 수준이였어요
임신하니 맘껏 배 나와도 되고 맘껏 먹고 자니 젤 좋았던듯 … ㅋㅋ
저는 임신도 아닌데 육개월 ㅜㅜ
표준체중보다 마른편이면
5개월이면 아랫배라인이 불룩한데 옷입으면 티 안나는 정도
6~7개월이면 티 나죠.
출산 예정일 4개월 전부더 평소 입던 바지 못 입었어요
7개월 지나고 임부복 샀어요
6개월때까진 옷입으면 몰랐어요
7개월부터 나오더라구요
마른편이시면 5개월까진 티 안날 거에요.
저는 앞치마 하고 일하는 쌤이었는데 초등애들은 제가 애 낳으러 들어갈 때까지도 모르더라구요..ㅎㅎㅎ
엄마들도 눈치 빠른 분들만 아셨음 ㅋㅋ
저는 4개월때 배 만져보면 딱딱한게 확 느껴졌거든요. 그리 티가 안나서 사람들은 잘 몰라봐도 저 임신했을 시절엔 고무줄 들어간 바지가 없던 시절이라 청바지 입고 서있을땐 괜찮아도 앉으면 배가 확 눌리면서 굉장히 안좋았어요. 전 그때부터 원피스 입었네요.
5개월쯤부턴 확 티가 나서 누가봐도 임산부.
저는 딱 21주 되니까 평소에 헐렁하게 입던 바지를 못 입게 되었어요. 하루 만에 바뀌더라고요. 그때부터 임부용 바지 입었어요.
마르고 키크면 잘 표시 안나요
5개월 되면 똥배 나온것처럼 보여요
체형에 따라 달라요. 전 뚱뚱하진 않은데 몸통이 넓은 편? 특히 허리가 긴 편인데요.
막달 되어도 사람들이 도대체 아기가 어디 들어있냐고 물었어요.
반면 친한 언니는 몸통이 좁고 키가 크고 허리가 짧은데 한 4개월 정도만 지나도 배가 너무 볼록해져서 사람들이 쌍둥이 아니냐고 묻고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578370 | 짧게 써보는 우리 이모 이야기 (5) 97 | 846 | 2024/04/29 | 21,172 |
1578369 | 에르메스 벨트 두께 얼마가 적당할까요. 3 | 벨트 | 2024/04/29 | 831 |
1578368 | 로봇 물걸레 쓰시는분들~~ 5 | 고민중 | 2024/04/29 | 1,530 |
1578367 | 요즘 병장 월급이 200만원이 넘나요? 42 | ... | 2024/04/29 | 5,938 |
1578366 | 82쿡에서 칭찬하는 여자는 누구에요? 30 | .. | 2024/04/29 | 4,334 |
1578365 | MBC 드라마 수사반장 왜곡 시비 12 | 또또 | 2024/04/29 | 3,535 |
1578364 | 이상한 증상을 도저히 설명할 수가 없는데 어떻게 하나요 4 | 이런 거 | 2024/04/29 | 2,078 |
1578363 | 대학입시에 대해 문의드려요 12 | 문의 | 2024/04/29 | 1,625 |
1578362 | 하이브 주식 살까요 26 | ........ | 2024/04/29 | 4,286 |
1578361 | 김수현 어릴 때 속옷 광고예요, 양**는 무슨... 8 | 광고 | 2024/04/29 | 4,224 |
1578360 | 눈 안따가운 썬크림........... 13 | .. | 2024/04/29 | 2,220 |
1578359 | 음식물 처리기 어떤거 쓰시나요 8 | 그 | 2024/04/29 | 973 |
1578358 | 연금보험료 안낼수도 있나요 4 | Ffff | 2024/04/29 | 1,208 |
1578357 | 영양과 혈당관리 중 식사인데 한끼로 어때보이세요? 6 | .... | 2024/04/29 | 1,160 |
1578356 | 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부끄러워 1 | 했다 | 2024/04/29 | 573 |
1578355 | 이제 외국인도 시위를 하네요 31 | 음 | 2024/04/29 | 4,754 |
1578354 | 일산에 고양이 잘 보는 병원 1 | 야옹 | 2024/04/29 | 504 |
1578353 | 화장을 잘 안하다가....나이들어서 6 | -- | 2024/04/29 | 3,101 |
1578352 | 운동하면 성격도 유해지나요? 13 | ㅇ | 2024/04/29 | 2,411 |
1578351 | 베르베린 드실 때 6 | 베르베린 | 2024/04/29 | 1,748 |
1578350 | 베란다에서 음악틀면 다른집에 잘들리지 않나요? 3 | ㅇㅇ | 2024/04/29 | 933 |
1578349 | 왼쪽 골반쪽이 아픈 이유... 5 | 걱정 | 2024/04/29 | 2,500 |
1578348 | 어른의 세계 3 | 까무룩 | 2024/04/29 | 1,334 |
1578347 | 허리숙이고 있다가 삐긋 했는데 11 | .. | 2024/04/29 | 1,415 |
1578346 | 모시기야 연아 끌어내린다고 12 | 그건말이죠 | 2024/04/29 | 2,26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