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사실 김흥국씨는 안 밉거든요.
예능에서 혼자 뚱딴지같은 소리하는거 좋아했거든요.
라디오스타에 나와서 뜬금없이 나 보순데?
이러는것도 그냥 웃기고 그래서요.
괜히 나서서 뭔가 낙인찍힌 분위기고 그러네요.
국힘 도운 김흥국, 섭섭합 토로…"당에서 연락 하나 없다"
https://v.daum.net/v/20240424134602247
22대 총선에서 다수의 국민의힘 후보 지원 유세에 나섰던 가수 겸 제작자 김흥국 씨가 국민의힘에 대해 섭섭함을 토로했다.
김 씨는 24일 채널A 라디오쇼 '정치 시그널'과 인터뷰에서 "대가를 바라진 않는데 인간적으로 해야 하지 않나"라며 "지금 당 차원에서 연락 하나도 없다. 고맙고 감사한 표시는 해야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