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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푸바오 중국 영상 올라왔어요

ㅇㅇ 조회수 : 4,905
작성일 : 2024-04-24 21:05:07

https://www.youtube.com/watch?v=de6hUjGHkDE

 

여전히 잘 먹고 산책도 하고 뚠빵뚠빵 귀여워요

IP : 116.32.xxx.100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강변연가
    '24.4.24 9:07 PM (211.62.xxx.240)

    감사합니다^^

  • 2. 푸야
    '24.4.24 9:09 PM (112.161.xxx.224)

    어찌나 야무지게 먹던지!
    먹는 소리도 귀여워요

  • 3. 잘 먹네요^^
    '24.4.24 9:10 PM (1.238.xxx.160)

    여기 할부지들이 푸바오 밥은 걱정 안 해도 될 듯.
    가끔씩이나마 야외 나가서 콧바람 쐴 수 있어서 다행입니다

  • 4. 일제불매운동
    '24.4.24 9:14 PM (81.151.xxx.88)

    대나무를 야무지게도 먹네요 ㅎㅎㅎㅎ

  • 5. ...
    '24.4.24 9:17 PM (122.38.xxx.150)

    정수리 눌린건 오래가네요.
    맨날 어디 기대기라도 하는걸까요.
    곰팅이 보고싶네요/

  • 6. ...
    '24.4.24 9:17 PM (183.102.xxx.152)

    푸바오 머리가 왜 저리 짜부러졌는지...
    목덜미도 꼬질꼬질
    먹는건 여기서보다 잘 먹네요.

  • 7.
    '24.4.24 9:30 PM (121.159.xxx.76)

    판다 고향. 원래 판다가 대대손손 먹던 대나무랑 죽순이라선지 뭔가 더 맛있게 먹는 느낌. 내 눈에만 그런가?

  • 8. 뿌뿌
    '24.4.24 9:33 PM (115.86.xxx.7)

    좋아요랑 조회수가 비슷해요. ㅋㅋ
    본 사람 다 좋아요 누르는듯.
    근데 누가 말 좀 붙여줬으면.

  • 9. ㅇㅇ
    '24.4.24 9:48 PM (180.71.xxx.78)

    영상링크 감사합니다.
    왠지 안쓰러워보이고
    얼마나 답답할지 ㅠ

  • 10. 모르겠다
    '24.4.24 9:54 PM (118.235.xxx.228)

    이쁜 푸바오~ 보면 너무 좋은데
    마음 한구석은 안쓰럽고, 좀 짠하고
    아무래도
    할부지의 쓰담쓰담이 없어 그렇겠지요? ㅠㅠ

  • 11. ......
    '24.4.24 9:59 PM (211.243.xxx.59)

    할부지 말이 앞구르기 많이해서 이마가 눌린거 같다네요

  • 12.
    '24.4.24 10:03 PM (116.37.xxx.63)

    잘 적응해서 다행입니다.
    잘 지내는 듯하니 좋습니다.

  • 13. ...
    '24.4.24 10:05 PM (211.243.xxx.59)

    가기 전에 송바오님이
    여기서 사랑받고 행복했던 기억으로 살아가는거야 라고 하셨는데
    복보가 알아들었나봐요.

  • 14. 살다 살다
    '24.4.24 10:12 PM (112.162.xxx.38)

    판다 먹방도 다 보네요

  • 15. 짜부라진 머리
    '24.4.24 10:14 PM (218.50.xxx.164)

    어떤 이유에서든지 털을 잘라낸거 아닐까요
    삼주가 지나도록 안일어나는 머리가 어딨어요 ㅋ

  • 16. ....
    '24.4.24 10:14 PM (143.58.xxx.72) - 삭제된댓글

    우래기 푸바오! 푸바오 정신으로 잘 적응하고 있는 것 같아 다행이에요

  • 17. 종일
    '24.4.24 10:14 PM (112.152.xxx.66)

    먹기만 하는 뚠빵공주 ㅎㅎ

  • 18. 곰쥬
    '24.4.24 10:34 PM (211.205.xxx.63)

    잘먹고 잘자고 고구마 생산도 잘하고^^
    강할아버지가 푸야 빨리 만나러 갈수도있을듯
    대견하고 고맙고 사랑해 푸♡

  • 19. 신기
    '24.4.24 10:49 PM (218.50.xxx.165)

    대나무 먹을 때 오른쪽, 왼쪽 균형 맞춰 챱챱 먹는 게 정말 신기해요.
    푸바오처럼 씹어야 턱 비대칭을 막을 수 있는데~

  • 20. ...
    '24.4.24 10:55 PM (58.29.xxx.108)

    우리 푸바오 잘먹고 잘 지내는 거 같은데
    뭔가 짠하네요.

  • 21. ....
    '24.4.25 12:27 AM (211.234.xxx.36) - 삭제된댓글

    개인적으로 푸바오는 눈물 버튼이에요. 잘 지내고 있는 모습 귀엽고 기특해 보이면서도 법원은 이름만 들어줘. 가슴이 먹먹하고 짠하네요.
    저기 윗 분 말씀처럼 누가 말 좀 걸어주지...

  • 22. ...
    '24.4.25 12:28 AM (211.234.xxx.36)

    갠적으로 푸바오는 눈물 버튼이에요. 잘 지내고 있는 모습 귀엽고 기특해 보이면서도 아직은 이름만 들어도. 가슴이 먹먹하고 짠하네요.
    저기 윗 분 말씀처럼 누가 말 좀 걸어주지...

  • 23. ...
    '24.4.25 2:19 AM (218.232.xxx.208) - 삭제된댓글

    역시 사랑받고 자란 푸바오는 자신감도 넘치고
    기죽지도 않고 잘먹고 많이 먹고 잘싸고 기특~
    역시 우리 돌맹이들만 잘하면 된다는!!

  • 24. 좋네
    '24.4.25 6:35 AM (1.237.xxx.181)

    딴건 몰라도 먹는 건 아주 잘 먹는듯
    대나무나 죽순도 좋아보이고

    판다 먹방을 홀린듯이 봤네요 ㅎㅎ

  • 25. ㅇㅇ
    '24.4.25 7:44 AM (180.230.xxx.96)

    울 푸공주 잘먹는거 보니 잘 지내고 있는거 같아
    고맙네요
    좋은 사육사 만난것 같아 너무 고맙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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